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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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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4일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최근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등과 만나 이른바 '보수 연합군'이 필요하다고 한 것에 대해 "원론적이고 상식적인 일"이라고 밝혔다. 최 전 부총리의 발언이 친윤 세력에 맞서는 반윤 연대 아니냐는 분석엔 "과민 반응할 필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안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선거에선 연합을 하고 우군을 많이 확보하는 쪽이 이기게 돼 있다"며..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일 "윤석열 대통령 말씀처럼 (수도권) 출퇴근 시간을 30분 이내로 단축할 수 있는 그런 노력들을 정부에서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는 그런 관점에서 특별히 경기도-인천 교통 상황 개선과 관련한 예산안은 당과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전향적으로 지원하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서 열린 '국민의힘-인천·경기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가 끝나고 기자들과 만나 "내년도..
국민의힘과 정부는 3일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 계획을 검증한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최종 보고서 제출을 앞두고 간담회를 통해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은 국민이 안심할때까지 금지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당정 간담회 뒤 브리핑을 통해 "당 입장에선 기간에 제한 없이 우리 국민이 안심할 때까지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은 금지될 것이라 믿어도 좋다"고 말했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일 일본 후쿠시마 방류를 두고 반대 장외집회를 이어가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민주당의 거짓 선동은 IAEA의 최종 결과 보고의 내용과는 상관없이 그들 나름대로 반드시 해야 하는 정치 선동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서 열린 'IAEA 검증결과 보고 후속대책 간담회'에서 "민주당은 지난 주말에도 대규모 장외집회를 열고 과거 광우병 선동에서 '뇌송송 구멍탁'과 같은..
국민의힘은 3일 더불어민주당이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를 윤리위에 제소한 것을 두고 "막말·망언·사법리스크의 상징 민주당이 여당 대표를 윤리위에 제소하다니 가소롭다"고 밝혔다. 김예령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거대의석을 앞세워 온갖 악법을 밀어붙이며 입법폭주를 이어가더니, 이제는 민의의 전당인 국회를 떡 주무르듯 제 맘대로 주무르겠다는 건가"라며 이 같이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 대표가 지난 1일 이태원 참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여당 의원들이 3일 한국방송공사(KBS) 2TV 폐지를 주장했다. 과방위 소속 여당 의원들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KBS 2TV에 대해 "공영방송으로서 한참 함량 미달"이라며 방송을 폐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올해 말 예정된 방송통신위원회의 지상파방송사업자 재허가 심사에 대해 "국민이 외면하는 KBS 2TV를 조건부 재허가로 연명해주는 것은 국민의..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일 더불어민주당이 지난달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오염수 결의안'을 강행 처리한 것에 대해 "이번 결의안이 통과되는 과정은 독선, 독단, 독주의 연속이었다"고 비판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의회정치를 퇴보시키는 또 하나의 흑역사를 남겼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농해수위에서부터 여야가 결의한 내용은 물론, 의사 일정에도 전혀 합의를 이루지 못했음에도 결..
윤석열 대통령의 전반적인 국정운영에 대해 국민의 43%가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정치평론가 고성국 박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고성국 TV'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동일 조사보다 국정운영 긍정평가 수치가 2%P 올랐다. 긍정 평가 상승을 견인한 계층은 18~29세와 서울지역으로 분석된다.18~29세는 지난 조사(28%)에 비해 9%p 높은 37%가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3일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반대하며 장외집회 연일 열고 있는 데 대해 "광우병 사이비 종교 신봉자들의 모습 그대로"라고 말했다.김 대표는 이날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X을 먹을지언정 후쿠시마 오염수를 먹을 수 없다는 임종성 민주당 의원의 지난주 토요일 집회 발언은 15년 전 미국산 소고기를 먹느니 청산가리를 마시겠다고 헛소리를 떠들던 (모습)"이라며 이 같이..
22대 총선이 9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번 선거에서도 여야 상대당 텃밭에서 지역구도 깨기에 도전장을 내거나 물망에 오른 후보들이 여의도에 입성할지 주목을 받고 있다. 2일 여야 정치권에 따르면 여당인 국민의힘은 험지인 전남과 전북에서, 민주당은 대구와 부산에서 상대방 텃밭 흔들기 공략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태풍의 눈은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의 지역구인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 지역이다. 특히 순천은 다른..
여야 쟁점 법안인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이 30일 국회 본회의에 야당 주도로 부의됐다. 노란봉투법에 줄곧 반대했던 국민의힘 의원들은 집단 반발하며 퇴장했다. 노란봉투법이 본회의에 부의되면서 안건 심의가 가능해졌다. 과반 이상을 차지 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법안 통과도 가능한 상황이라 정국은 급격히 얼어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의원들은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
원민경 변호사가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됐다. 선출안은 재석 284명 중 찬성 231표, 반대 36표, 기권 17표로 가결됐다. 원 변호사는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여성인권위원장 출신으로 국회가 추천한 비상임위원이다. 국가인권위원은 위원장을 포함해 4명의 상임위원과 7명의 비상임위원으로 이뤄져 있다. 임기는 3년이다.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 제정안이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제정안은 가상자산 불공정 거래를 규제하고 이용자를 보호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제정안은 재석 268명 중 찬성 265표, 기권 3표로 통과됐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법안이 통과된 것은 특정금융거래정보법(특금법) 이후 처음이다. 제정안은 증권 성격의 가상자산에 대해 자본시장법을 우선 적용하기로 했다. 가상자산을 불공정거래 할 경우엔 손해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