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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의 온도와 여의도 바람을 읽는 '현장형' 정치부장 이충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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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1차장에 김현종 전 국방개혁비서관을 임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대통령실 초대 인공지능(AI) 수석으로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AI이노베이션 센터장을 임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일성으로 '내란청산'을 천명하면서 '3대 특검'(김건희 특검, 내란 특검, 채상병 특검)을 통한 사정(司正)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새 정부 1호 법안으로 3대 특검법을 의결·공포한 데 이어 하루 만에 국회에 특별검사 후보자 추천 의뢰를 했다. 윤석열 정권을 겨냥한 사정 정국을 빠르게 매듭짓고 시급한 경제·외교 현안에 집중해 국정을 안정시키겠다는 구상이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2일 브리핑..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일성으로 '내란청산'을 천명하면서 '3대 특검'(김건희 특검, 내란 특검, 채 해병 특검)을 통한 사정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새 정부 1호 법안으로 3대 특검법을 의결·공포한데 이어 하루만에 국회에 특별검사 후보자 추천 의뢰를 했다. 윤석열 정권을 겨냥한 사정(司正)정국을 빠르게 매듭짓고 시급한 경제·외교 현안에 집중해 국정을 안정시키겠다는 구상이다. 강유정 대통령..
제법 허물없이 지내는 중진 정치인에게 물었다. "대선에서 이기고 총선에서 떨어지는 게 나아요, 아니면 대선은 지고 금배지 다는 게 나아요?" 우문에 그의 대답은 확고했다. "당연히 내 의원직이 최우선이지." 그는 다른 정치인들도 똑같은 마음일 것이라고 했다. "정부의 성공을 위해 희생한다"거나 "선당후사(先黨後私)하겠다"는 얘기는 정치적 수사일 뿐, 실제로 개인의 출세가 더 우선이라는 것이다. 새 정부 출범 이후 더불어민주당의 고민 가운데 하..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일주일 만에 미중일 정상과 통화를 완료하며 정상외교의 첫 단추를 끼웠다. 10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통화를 끝으로 우리 외교의 핵심축인 미국, 일본, 중국 정상과 '유선 상견례'를 매듭지은 것이다.◇中보다 日먼저…'한미일 공조 강화' 방점이 대통령은 이날 시 주석과 통화에서 "양국이 호혜와 평등의 정신을 바탕으로 경제·안보·문화·물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협력이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는 10일 "대통령의 국정 방향을 풀어가는 정부의 참모장, 국민에게 성실한 설명 의무를 다하는 대국민 참모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서울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아직 인준 전이지만 국정 공백이 없도록 비상경제대책과 물가 대책 등에 대해 미리 준비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향후 6개월에서 1년 이내에 국가의 방향과 진로가 결정될 것이고,..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일주일만에 미중일 정상과 통화를 완료하며 정상외교의 첫 단추를 끼웠다. 10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통화를 끝으로 우리외교의 핵심축인 미국, 일본, 중국 정상과 '유선 상견례'를 매듭지은 것이다. ◇中보다 日먼저…'한미일 공조 강화'에 방점 이 대통령은 이날 시 주석과 통화에서 "양국이 호혜와 평등의 정신을 바탕으로 경제·안보·문화·물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협력이 이루어지기를 희..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취임 후 첫 전화 통화를 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한일 정상이 오늘 정오부터 약 25분간 통화를 했다"면서 "이 대통령은 이시바 총리의 대통령 취임 축하에 사의를 표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의 이날 통화는 중국 시진핑 주석 보다 먼저 이뤄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통상 역대 대통령들은 미국에 이어 일본·중국 정상과의 통화순서를 '외교관례'로 여겨왔지만, 문재인 전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은 '불황과의 일전'을 치르기 위한 민생경제 핵심 방안으로 추가경정예산(추경) 추진과 함께 물가안정을 내걸었다. 이 대통령은 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비상경제점검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물가 문제가 우리 국민들에게 너무 큰 고통을 주기 때문에 현황과 가능한 대책이 뭐가 있을지 챙겨달라"고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최근 물가가 엄청나게 많이 올랐다고 하더라"라며 "라면 한 개에 2000원 한다는데 진짜냐"고 물었다. 최..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주 캐나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정상외교 무대에 정식 데뷔한다. 대통령 취임 2주도 되지 않아 주요국 정상들과 마주하는 다자 정상외교 무대에 오르게 되는 것이다. 당장 이 대통령이 취임사로 내건 '국익 중심 실용외교'가 국제회의에서 어떻게 구현될지 주목된다.◇취임 2주만에 정상외교 데뷔…'한미관계' 설정 주목 8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오는 15~17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에서 열..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사흘 만인 7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로 초청해 만찬을 가지며 새 정부의 성공을 다짐했다. 이 대통령은 만찬 후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의 가장 큰 책무는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라며 "늘 그랬듯 원팀 정신으로 새로운 나라, 진짜 대한민국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원팀정신'을 강조했다. 이날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된 만찬에는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정청..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하며 취임 후 첫 정상외교를 가동했다. 특히 이번 통화에서 한미 최대 현안인 관세협상과 관련해 조속한 합의를 도출하기로 뜻을 모았고 이른 시일 내에 정상회담을 갖기로 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한미정상 통화는 6일 오후 10시부터 약 20분간 이어졌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먼저 이 대통령의 대선 승리를 축하했다. 이 대통령은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대통령실 정책실장에 김용범 전 기획재정부 1차관을 임명했다. 신설된 경제성장수석에는 하준경 한양대 교수, 사회수석에는 문진영 서강대 교수를 각각 발탁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의 대통령실 조직개편안과 추가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대통령실에서 경제정책을 조율하는 사령관 역할을 맡은 김용범 실장은 1962년 전라남도 무안 태생으로 세계은행 세계이코노..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추념식을 마친 뒤 인근 재래시장을 깜짝 방문했다. 이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함께 이날 사당동의 남성사계시장을 찾아 약 40분간 상인들과 손을 잡고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취임 후에도 '민생 챙기기'에 주력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50분께 추념식 행사를 마치고 관저로 돌아가던 중 '민생 경기 점검'을 위해 즉석에서 방문을 결정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