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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6일(금)

기자

홍길동

김현민 기자

chunjaeh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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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시바 정권 종료…차기 총리 어떻게 선출하나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사임하기로 한 가운데 그와 가까운 소식통에 따르면 차기 지도자로 누가 선출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7일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다음 총리를 선출하는 과정을 예전보다 복잡해졌다. 이시바 총리의 자민당과 연립 파트너 정당은 최근 양원에서 모두 과반 의석을 지키는 데 실패했기 때문이다. 우선 자민당은 이시바 총리를 대신할 새 총재를 선출해야 한다. 지난해 9월 치러진 당 대표 선거에서는 후..

NHK "이시바 일본 총리, 사임하기로 결정"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사임하기로 뜻을 굳혔다고 7일 오후 NHK가 보도했다. 이시바 총리는 자민당 조기 총재 선거 여부 결정을 하루 앞둔 이날 당이 분열되는 상황을 피하고자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민당은 이달 8일 당 소속 의원 295명과 광역지자체 지부 대표 47명 등 총 342명에게 조기 총재 선거 실시 여부를 묻는 투표를 실시한다. 이시바 총리는 지난달 20일 참의원(상원) 선거에서 참패한 후..

美 육사 동문회, 톰 행크스 시상식 취소…트럼프 압박 영향

미국 뉴욕주에 있는 미 육군사관학교(웨스트포인트) 동문회가 이달 25일(현지시간) 개최하기로 했던 재향군인 옹호자인 할리우드 배우 톰 행크스의 시상식을 취소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6일 이를 보도하며 행사의 불발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입장과 충돌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분석했다. 행크스는 과거 조 바이든 전 대통령,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행크스가 받기로 했던 것은 '실베..

英 런던서 친팔레스타인 단체 '테러조직' 지정 항의 집회…최소 425명 체포

영국 런던에서 친팔레스타인 단체 '팔레스타인 행동'을 테러조직으로 지정한 정부의 금지령에 항의하는 집회가 6일(현지시간) 열렸다. 현지 경찰은 이 시위와 관련된 시민 425명 이상을 체포했다. BBC,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런던 웨스트민스터에 위치한 의회 광장에 모여 금지령에 반대하는 구호를 외쳤다. 주최 측은 이 집회에 약 1500명이 참석한 것으로 추산했다. 런던 경찰청은 이날 체포한 이들 대부분이 불법 단..

아마존 배송업체들, 임대차량 수리비에 반발…차량 배치 일시 중단

미국의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은 계약 관계에 있는 배송업체 소유주들이 차량 수리비 청구서에 반발하자 3일(현지시간) 배달용 밴 배정을 보류하겠다고 밝혔다. 아마존은 '배송 서비스 파트너(DSP)'라고 불리는 소규모 배송업체들과 계약해 물품을 배달하고 있다. 이들 대부분은 아마존이 지정한 차량 관리 업체로부터 배달용 밴을 임차한 뒤 차량을 반납해 재배치받기 전에 수리비를 부담해야 하는데 최근 각 업체에 수만..

오픈AI, 내달 챗GPT용 '자녀 보호 기능' 출시

오픈AI가 인공지능(AI) 챗봇 챗GPT에 다음 달부터 '자녀 보호 기능'을 추가한다고 2일(현지시간) 회사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3일 미국 주간지 타임에 따르면 오픈AI는 "AI 모델이 정신적·감정적 고통의 징후를 인식하고 대응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있다"며 이용자가 이메일 초대장을 통해 자신의 계정과 자녀의 계정을 연결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알렸다.이를 통해 이용자는 챗GPT가 메시지에..

"韓-말레이 더 가까워지는 계기되길"

다토 모하메드 잠루니 빈 칼리드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가 3일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회장과 다양한 분야에서의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잠루니 대사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동에 있는 아시아투데이 사옥을 방문해 우 회장과 면담하며 이같이 밝혔다. 우 회장은 환영사에서 "말레이시아는 동남아시아의 중심국으로서 정치, 경제, 문화 등에서 역동적인 성장을 이뤄온 나라"라며 "한국과는 오랜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교역, 투자, 관광, 교육 등에서 협력의 폭을 넓히..

잠루니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 아시아투데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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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방부, 군 변호사 600명 이민 담당 판사로 배정 계획

미국 행정부가 급증한 이민 관련 사건 법률 행정 부담을 덜기 위해 수백명의 판사를 임시 파견할 계획이라고 2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국토안보부의 지원 요청을 받아 임시 이민 담당 판사로 활동할 군 변호사를 최대 600명까지 모집하라고 군에 지시했다고 두 관계자가 전했다. 모집한 인원은 현역 부대를 비롯해 주 방위군, 예비군 등 군의 다양한 영역에서 이민법 등과..

EU 집행위원장 항공기 GPS 신호 교란…"러시아 소행 의심"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이 탄 비행기가 불가리아에 착륙하는 과정에서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운영에 방해를 받았다고 EU 집행위 대변인이 1일(현지시간) CNN에 밝혔다. 유럽 동부 회원국을 순방하고 있는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은 전날 불가리아 남부 플로브디프 국제공항에 착륙하려던 순간 GPS 교신 방해를 받았으나 다행히 별다른 사고 없이 도착했다. 아리아나 포데스타 EU 수석 부대변인은 이에..

일본 도쿄서 40세 한국인 여성 피살…용의자, 공항서 검거

일본 도쿄의 주택가에서 40세 한국인 여성이 흉기에 찔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현지 경찰은 피해자가 발견된 날 인근 공항에서 한국 국적의 30세 남성을 용의자로 검거했다. 일본 TBS뉴스는 1일 오후 1시 30분경 도쿄 세타가야구(區) 노자와 길에서 목을 다쳐 피투성이로 쓰러져 있는 여성이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숨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출동한 현지 경찰은 같은 날 도쿄..

트럼프 행정부, 가자 전체 인구 '자발적 이주' 계획…"700만원씩 지급"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의 전쟁이 끝나면 해당 영토를 점령하는 것을 목표로 최소 10년간 미국이 신탁 통치하며 관광지 및 첨단 제조·기술 허브를 조성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31일(현지시간) 전해졌다. 워싱턴포스트(WP)가 입수한 38쪽 분량의 제안서에 다르면 미국 행정부는 전쟁 종식 후 200만명 이상의 가자 주민 전원을 일시적으로라도 다른 나라로 자발적 이주를 하게 하거나 전쟁..

美 법원, 과테말라 미성년자들 추방 일시 중단…항공기 출발 직전 제동

미국 연방 법원이 31일(현지시간) 과테말라 출신 미성년자들을 추방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조치에 제동을 걸었다. 컬럼비아 특별구 연방지법 스파클 수크나난 판사는 이날 아침 전국이민법센터(NILC)가 제출한 긴급 요청을 수용해 행정부가 이 아이들을 추방하는 것을 임시 금지 명령을 내렸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앞서 NILC는 과테말라 출신 10~17세의 보호자 미동반 미성년자 10명에 대한 추방을 중단해..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회장, 베트남 국경일 80주년 기념식 참석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회장이 29일 베트남 국경일 80주년 및 한국-베트남 수교 33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양국 간의 우호 증진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우 회장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베트남 국경일을 축하하며 세계 각국 대사 등 귀빈들과 소통했다. 이 자리에는 정사무엘 한문화진흥협회장과 아시아투데이의 리기태 상무, 안정환 부국장, 이혜원 부장이 배석했다. 한국 정부 측 내빈으로는 박윤주 외교..

美 CDC 국장 대행에 '케네디 주니어 측근' 짐 오닐 지명

미국 백악관이 28일(현지시간) 공석이 된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의 대행으로 짐 오닐 보건복지부 부장관을 임명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두 관계자의 말을 빌려 보도했다.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의 측근인 오닐 부장관은 의학계 경력이 거의 없는 투자 전문가다. 그가 CDC의 수장이 됨으로써 백신 보급에 부정적인 입장인 케네디 장관의 정책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오닐 부장관은 복지부의 운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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