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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인규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분야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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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닉, 연간 영업익 200조 전망… 추가 주주환원 기대감 증폭
SKT, SK호라이즌 출범 앞두고 AI DC 실적에 주목
LG디스플레이, 플립으로 IT OLED 시장 연다…경쟁사 8.6세대와 다른 승부수
[르포] '미리 보는 CES' 韓전자전 개막…삼성 '폴더블·AI', LG '로봇·프리미엄'
"사회적 가치 창출도 보상 받아야"… 새 자본주의 꺼낸 최태원
SK텔레콤이 보유한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 지분가치가 무려 3조5000억원을 넘어섰다. 앤트로픽의 기업가치 상승으로 반년 만에 2조원 넘게 늘어나면서다. SKT는 앤트로픽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비롯해 AI데이터센터 협력을 확대하며 'AI 동맹'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14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최근 앤트로픽 주식 15만7189주를 1399억원에 추가 취득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이 보유 중인 앤트로픽..
LG유플러스가 재단법인 청년재단과 손잡고 청년 지원 방안을 함께 마련한다. 14일 LG유플러스는 전날 청년재단과 청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 종로구 청년재단 본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철훈 LG유플러스 커뮤니케이션센터장,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특히 청년 예술인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의 AI(인공지능) 대중화에 새로운 폼팩터(형태)를 앞세운 전략이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갤럭시Z 폴드8을 중심으로 144만대라는 역대 최다 사전 판매를 기록한 데 이어 미국·유럽 등 시장에서 전작을 뛰어넘는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 업계에선 위축된 스마트폰 시장에서 차별화를 꾀한 노 사장의 승부수가 통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출시한 갤럭..
LG전자가 운영하는 홈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 라이프집이 첫 단독 페어를 개최한다. 온라인 커뮤니티의 경험과 취향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한 것이다. 13일 LG전자는 오는 1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6 하우스 아카이브: 홈 디깅 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집에서 이뤄지는 활동을 공유하고 나만의 취향을 찾는다는 의미를 담아 '홈 디깅' 콘셉트로 기획했다는 게 라이프집 관계자 설명이다. 이번 행사는 라이프집..
SK하이닉스가 사실상 일본 낸드플래시 기업인 키옥시아의 최대주주로 올라서면서 지배력에도 변화가 있을 지 관심이다. SK하이닉스가 간접 투자한 특수목적법인(SPC)은 이사회의 이사·감사 후보 제안 등의 가능성을 열어놓은 상태다. 다만 업계에선 SK하이닉스가 경쟁사인 키옥시아 이사회 참여로 이해 상충 부담을 지기보다 투자자로서 경제적 가치를 확보하면서 전략적 선택 사항으로 남겨둘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2일 업계에 따..
LG디스플레이가 이공계 인재 확보에 나선다. 최근 OLED를 중심으로 차세대 기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관련 인재 수요가 늘고 있는 것에 대한 대응 차원이다. 회사는 연세대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를 통해 입학부터 채용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해 업계 리더십을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12일 LG디스플레이는 연세대학교와 함께 오는 24일 마곡 LG사이언스파크 ISC에서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
삼성SDS가 클라우드 사업을 중심으로 대외적인 역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수요에 힘입어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비스,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취임 2년이 다가오는 이준희 대표이사 사장이 회사의 내부거래 의존도를 낮추겠다고 공언한 만큼 지속가능한 자체 수익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11일 삼성SDS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KT가 구글과 협력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혜택을 결합한 초이스 요금제를 선보인다. 11일 KT는 AI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초이스 요금제에 구글 AI 혜택을 결합한 신규 라인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구글 AI Plus(400기가바이트·GB)를 기본 제공하고, 고객의 AI 활용 필요성에 따라 상위 AI 상품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구체적으로 초이스90 Google AI Plus, 초이스110..
LX세미콘이 차량용 반도체 '모터 기능 특화 마이크로컨트롤러(MCU)'를 현대차·기아에 공급하기 시작했다.현대차·기아에 탑재되는 최초의 국산 MCU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10일 LX세미콘은 자동차 바디 전장 시스템의 모터 제어에 최적화된 MCU인 LX61101를 양산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LX61101은 모터의 속도와 위치, 회전 방향, 토크 등을 실시간으로 판단해 동작을 제어하는 핵심 시스템반도..
KT가 NH농협은행의 약 400억 규모인 차세대 인공지능 컨택센터(AICC)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 10일 KT는 전국 농협은행과 상호금융의 상담 시스템을 AI 기반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는 고객 응대 품질과 상담 운영 효율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KT는 AI 콜봇을 NH농협은행의 핵심 업무 시스템과 연동해 고객 정보와 계좌 정보 조회는 물론 실제 업무 처리까지 가능하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상..
삼성전자가 일본 이동통신 사업자 NTT 도코모와 공동 개발한 차세대 무선 접속망인 인공지능 무선망(AI-RAN) 기반의 '사용자 맞춤형 통신 품질 최적화 기술'에 대한 검증을 마쳤다. 이 기술은 AI가 사용자의 서비스 이용 특성과 실시간 무선망 환경을 종합 분석해 서비스 품질 저하를 예측하고 사용자별로 최적의 네트워크 설정을 자동 적용하는 게 특징이다. 향후 네트워크가 이용자의 상황과 요구 사항을 스스로 인지해 최..
SK하이닉스가 중국 충칭 후공정 공장 매각을 검토하면서 국내 생산시설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당장 경기 용인·충북 청주를 중심으로 생산력을 높이는 동시에 서남권을 새로운 생산 거점으로 추가하는 안이 속도를 내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패키징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중국 충칭의 반도체 후공정 공장의 매각을 검토 중이다. 이 공장은 지난 2014년부터 회사의 반도체 칩 패키징과 테스트를 담당하면서 낸드플래시 후공정 생산기지 역할을..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생산 기반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주요 생산거점을 중심으로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비롯한 D램과 낸드, 첨단 패키징까지 생산능력을 전반적으로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서남권에 대한 대규모 투자도 예고돼 있어 회사의 메모리 생산 역량 등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옴디아는 D램과 낸드 수요가 오는 2030년까지 연평균 19%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
SK텔레콤이 'T 장기고객 프로그램 테이블 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는 SKT가 10년 이상 함께한 장기고객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초청 행사로, 지난 8일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 무려 400명이 참석했다. 특히 정재헌 SKT 최고경영자(CEO)가 이번 행사의 호스트로서 오프닝 무대에 등장해 고객들을 직접 맞이해 눈길을 끌었다. 9일 SKT는 서울을 포함해 전국 5개 도시에서 '테이블..
삼성전자가 미국 에너지부(DOE) 산하 오크리지 국립연구소(ORNL)와 함께 차세대 난방 기술 개발에 나선다. 9일 삼성전자는 ORNL과 '한랭지용 증기압축식 난방과 멀티 솔루션 개발'이라는 연구 과제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영하 30도 이하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난방 성능을 내는 기술을 구현하는 게 목표다. 연구의 핵심인 증기압축 기술은 냉매를 압축·순환시켜 외부의 열을 실내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