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본체부터 배터리까지…삼성, '로봇' 벨류체인 구축 속도
삼성의 '로봇 벨류체인' 밑그림이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 직속의 RX사업추진실을 중심으로 구체화되고 있다. 삼성전자가 로봇 본체와 기술을, 삼성전기가 로봇 관절이라 할 수 있는 부품을, 삼성SDS가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을, 삼성SDI가 배터리 등을 각각 맡는 식이다. 계열사마다 관련 사업에 대한 기술 개발, 투자 등을 이어가면서 빠르게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부터 RX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