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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5일 연일 기업을 옥죄는 규제 법안을 내놓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반성할 것을 촉구하며 비판했다. 국내기업 경쟁력 저하로 세계무대에서 뒤쳐질까 우려된다는 설명이다. 함인경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민주당이 기업을 규제하는 법안들을 발의하는 것을 두고 "세계는 기업 키우기 경쟁 중인데 민주당은 기업 때리기 강박에서 언제쯤 벗어날 것인가"라며 이 같이 비판했다. 최근 중국발 '딥시크 사태' 여파에 따라 글로벌 A..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4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정부가 중심을 잡고 위기에 총력 대응할 수 있도록 발목잡기를 멈추는 게 야당의 책무"라고 지적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의 경제컨트롤타워 탄핵 협박 중단이 (화합의) 출발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한 탄핵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 자체가 경..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4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초당적 연금개혁이 필요하다'고 언급한 데 대해 "조기 대선을 염두에 둔 '정치공학적 계산의 산물'"이라고 반박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연금개혁을 결단하는 모양새를 연출해 정책 이미지에 분칠하려는 의도"라며 이같이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복지위 차원에서 속도를 내면 2월 안에 연금개혁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