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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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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조은국 기자

ceg4204@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조은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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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금융위 세종 이전 확정에 국책은행·민간 금융사까지 파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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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중소·중견기업 2세 경영인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신한 MIP(Management Innovation Program For Next CEO) 11기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신한 MIP는 중소·중견기업 2세 경영인을 대상으로 경제, 경영, 리더십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교육과 인적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신한은행은 2009년 1기 25..

성과에 비례하지 않는 은행장 성과급

박진회 씨티은행장이 2년 연속 성과급 정점을 찍었다. 5대 금융지주 회장보다도 많았다. 씨티은행은 최근 몇 년 사이 규모가 계속 쪼그라들면서 경쟁력이 지방금융지주보다도 떨어졌다. 박 행장의 성과급은 성과에 비례하지 않은 셈이다. 외국계은행은 그룹 본사에 대한 기여도가 가장 큰 성과 기준이 된다. 씨티그룹에 배당을 많이 보내고 구조조정으로 비용을 줄인 덕에 성과급을 많이 챙긴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4일 금융감독원..

1분기 발생 민원 10건 6건이 보험 민원...금융투자 35% 급증

올해 1분기 발생한 금융민원 10건 중 6건이 보험 관련 민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사 등 금융투자 민원은 사이버거래 시스템 장애 등으로 인해 급증했다. 금융감독원은 3일 1분기 중 접수된 금융민원은 모두 1만922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늘었다고 밝혔다. 전체 민원 중 보험민원 비중이 61.3%로 가장 높았다. 이어 비은행(21.6%)과 은행(11.9%), 금융투자(5.2%) 순이었다. 은행과 보..

“신한·KB, 리딩뱅크 경쟁 치열…하나금융 3위 되찾을 듯”

리딩뱅크 자리를 놓고 신한금융지주와 KB금융지주의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신한금융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앞설 것으로 보는 전망이 있지만, KB금융이 역전할 것으로 예상하는 분석도 만만치 않다. 전분기 우리금융에 밀렸던 하나금융은 2분기에는 3위를 되찾을 것으로 관측된다. 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신한금융과 KB금융·하나금융·우리금융 등 4대 금융지주사는 대손충당금 환입과 대출 부문 성장 등에 힘..

[투데이포커스] 해외 보폭 넓히는 조용병, 연임 청신호 켜졌다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해외 영토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 회장이 운전대를 잡고 있는 신한금융은 신남방 지역 11개국 중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미얀마·싱가포르·인도·캄보디아·필리핀 등 7개 지역에 진출해 있다. 특히 외국계은행 중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베트남 지역에선 이제 카드 비즈니스까지 본격적으로 펼칠 수 있게 됐다. 신한금융 계열사 신한카드는 2일 신한베트남파이낸스(이하 SVFC)를 공식 출범시..

국민·농협·우리은행, 1년간 손쉬운 가계대출에 집중했다

정부는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은행이 산업과 기업에 자금원 역할을 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지만, KB국민과 농협, 우리은행 등 일부 은행들은 손쉽게 돈 벌 수 있는 가계대출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은행은 정부가 부동산 정책을 내놓은 작년 9월 이후 오히려 기업대출이 주춤해졌다. 은행권은 여신건전성을 고려했고, 기업들도 직접조달을 늘리면서 대출을 줄였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주택담보대출과 같이 리스크가 낮은..

‘5% 금리’ 장병내일준비적금, 10개월 만에 20만명 돌파

군 장병들의 목돈 마련을 위해 출시된 ‘장병내일준비적금’이 10개월 만에 가입자 20만명을 넘어섰다. 군 복무기간이 18개월로 단축됨에 따라 최소 가입기간도 15개월로 조정된다. 금융위원회는 1일 장병내일준비적금이 지난해 8월 29일 출시 이후 올해 6월 말까지 가입자가 20만 6076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월 평균 가입자는 2만명 내외 수준이 유지되고 있다. 1인당 평균 가입 계좌 수는 1.37개였고, 월평균 가..

금감원, 내달 초 키코 결론 낸다…"20~30% 배상 권고 낼 듯“

금융감독원이 다음 달 초 ‘키코(KIKO) 사태’에 대한 결론을 낸다. 윤석헌 금감원장이 취임 직후 시작한 키코 재조사가 1년 만에 종지부를 찍게 되는 셈이다. 금감원은 은행들이 외환파생상품인 키코를 판매할 당시 상품의 위험성을 제대로 알리지 않은 불완전판매를 했다고 판단, 피해액의 20~30%를 배상하라는 권고안을 낼 것으로 관측된다. 하지만 은행들은 권고안을 수용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배상액이 천문학적으로 늘..

퇴직연금 수수료 깎아준다지만...답답한 수익률은?

은행권 퇴직연금 수익률이 바닥에서 맴돌고 있다. 은행들은 퇴직연금 수수료를 낮춰 가입자들의 부담을 덜어준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수익률은 적금 금리에도 못 미쳐 답답한 상황이다. 은행은 위험을 줄이려는 경향이 강해 원금보장형 위주로 자산운용을 하고 있어 수익률을 높이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 때문에 ‘디폴트옵션’ 등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인 노력도 필요한 상황이다. 27일 은행연합회의 퇴직연..

올해 기술금융 우리은행 가장 앞섰다...4개월 만에 3조원 넘어서

정부가 경제 활력 제고 차원에서 은행권에 중소기업 대출을 늘려줄 것을 요청하는 등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은행권은 기술금융 대출을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4대 은행 중에서는 우리은행의 기술금융 실적이 두드러졌다. 국민은행은 지난해 기술금융 실적이 가장 좋았지만 올해는 신한은행에도 밀렸다. 26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은행권 기술금융 대출 잔액과 건수는 지난해 말보다..

신한금융 등 시스템적 중요은행 11곳 선정

국내 금융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이 큰 시스템적 중요은행 및 은행지주회사로 신한지주와 KB금융, 우리금융, 하나금융, 농협금융 등 5개 금융지주사와 이들 금융지주사 소속 은행이 선정됐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정례회의를 열고 11개 금융사를 2020년 시스템적 중요 은행(D-SIB·Domestic Systemically Important Banks)으로 선정했다. 금융지주사 소속 은행은 신한은행과 제주은행, 하나은행,..

우리금융 완전 민영화 2022년 완성된다

우리금융지주의 완전 민영화는 2022년 완성될 전망이다. 정부는 우리금융 잔여지분을 내년 2분기부터 팔기 시작해 늦어도 2022년까지는 전량을 매각하기로 했다. 정부는 1997년 외환위기 이후 한빛은행 등 5개 부실 금융사을 구조조정하는 과정에서 12조8000억원에 이르는 공적자금을 투입했는데, 이번 잔여지분 매각 방안 결정으로 24년 만에 공적자금 회수를 마무리하게 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4일 열린 공적자금관리..

호실적에도 주가 제자리…금융지주, 주가 부양에 팔 걷었다

금융지주사들이 자사주 매입과 해외 IR 등 주가 부양에 두 팔을 걷었다. 비은행 수익성 강화 차원에서 국내외 M&A 기회도 호시탐탐 엿보고 있다. 이는 금융지주사들이 호실적 이어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주가가 제자리걸음하고 있기 때문이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과 KB금융·하나금융·우리금융 등 4대 금융지주의 주가는 지난해 뒷걸음질 쳤다. 그나마 신한금융만 올해 주가가 오르면서 1위 금융지주사로서 자존심을 지..

2금융권서 대출 받아도 신용등급 불이익 없다

오는 25일부터 상호금융과 보험사, 카드사 등 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는 소비자에 대한 신용점수 및 등급 하락 폭이 줄어든다. 금융위원회는 24일 상호금융과 보험, 카드, 캐피탈사 대출 이용자에 대한 개인신용평가상 불이익이 줄어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금융위가 지난해 1월 발표한 ‘개인신용평가체계 종합 개선방안’의 후속 조치다. 지금까지 소비자들이 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으면 신용점수와 등급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취재뒷담화]기업은행, 10년 만에 낙하산 행장 회귀하나

최근 IBK기업은행을 두고 말이 많습니다. 김도진 기업은행장의 임기가 6개월이나 남은 상황에서 차기 행장에 대한 하마평이 계속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유력한 인물로 고위 관료 출신이 거론되면서 10년 여간 이어온 내부 출신 행장 전통이 깨질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김도진 기업은행장의 임기는 올해 12월 말까지로, 6개월이 남아 있습니다. 김 행장이 직접 연임하지 않겠다고 밝힌 만큼 차기 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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