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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은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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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금융위 세종 이전 확정에 국책은행·민간 금융사까지 파장 확대
[2026 금융대상]제16회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 성료…대상 영예 국민은행·농협은행
성균관대 경제연구소, 학계와 현장 연결하는 'SERI Economic Review' 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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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금융권 5년간 1560조 생산적금융 푼다"
KB금융공익재단은 19일 서울시와 서울지역 청년의 경제·금융 역량 강화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교육과 상담, 콘텐츠를 지원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KB금융공익재단과 서울시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경제·금융교육을 통해 다져진 KB금융공익재단의 노하우와 서울시의 청년 공간 등을 활용해 서울 청년의 금융역량 강화 교육과 상담, 커뮤니티 활동 등을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KB금융공익재단은 청년에게 재무상..
하나금융그룹은 전국적으로 계속되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다양한 긴급지원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하나금융은 지역 이재민들의 생계지원을 위해 담요, 수건, 물티슈, 세면도구 등 주요 생필품을 담은 행복상자 2000개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재민들과 수해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수해복구 인력들을 위해 든든한 식사를 제공하는 이동식 밥차도 지원한다. 또 이재민들의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신규대출..
이달 초 가계대출 금리를 올렸던 시중은행들이 2주도 안 돼 또다시 대출금리를 올렸습니다. 가계대출 증가세가 가팔라지자, 금융당국이 총량관리를 촉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국은 이번주부터 은행권에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이 제대로 적용되고 있는지 점검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압박을 느낀 은행들은 금리 문턱을 높여 가계대출 증가세를 줄여보겠다는 건데요. 이를 두고 "대출은 잡히지 않고, 은행들 이자수익만 불려 줄 것..
NH농협금융그룹은 지난 17일 충남 논산시 연무읍 일대에서 전략기획부문 김익수 부사장과 금융지주 봉사단, 농협 충남본부·논산시지부 임직원 등과 함께 집중호우 피해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임직원 봉사단은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수해로 침수된 논산시 연무읍 수박 농가에서 피해 작물 제거와 복구 작업 등을 실시했다. 김익수 부사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촌의 소식을 듣고 안타까운 마..
우리은행이 5억5000만달러 규모 외화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통해 자본 확충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약 3년 만에 진행하는 한국 금융기관의 외화 신종자본증권이다. 우리은행은 발행을 앞두고 홍콩, 런던, 뉴욕 등 글로벌 자본시장을 직접 방문, 잠재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Deal Roadshow)를 진행해 건전성과 안정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해외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NPL 관리 △낮은 PF..
신용보증기금은 경기 회복세 확산과 혁신생태계 강화를 위한 정책금융기관 역할수행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하반기 인사 및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신보는 투자, 팩토링, 이노베이션1 등 특화금융 전담 영업조직을 충청지역에 추가로 설치해 지방기업의 혁신성장지원을 강화하고, 지방경제 생태계를 활성화함으로써 '지방시대'를 견인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또 지난 5월 기업의 스케일업을 위해 도입한 성장사다리 보..
NH농협은행은 지난 15일 6억달러(한화 8310억원) 규모의 글로벌 농업지원 소셜본드(Agriculture Supportive Social Bond) 발행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소셜본드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채권의 하나로, 조달 자금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용도로 제한되는 특수 목적 채권이다. 지난해 11월 무디스(Moody's) 신용등급 상향(A1→Aa3) 이후 처음 발행된 채권이다. 해외 투자자들..
최근 은행권에서 횡령이나 배임, 불법 계좌개설 등 금융사고가 잇달아 발생하자 금융당국이 내부통제 운영 모범사례를 공유하며 은행 내부통제 기능 개선에 나섰다. 또 파생결합펀드(DLF)와 사모펀드, 홍콩 H지수 연계 ELS(주가연계증) 등 대규모 투자 손실을 야기한 금융상품 불완전판매를 예방하기 위해 소비자보호 강화 방안과 법규준수 유도 방안도 제시했다. 금융감독원은 16일 서울 여의도 본원 대강당에서 '2024년 은행..
고금리 영향으로 은행권 연체율이 지속 상승하고 있다. 5월 연체율은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고 있다. 특히 자영업자인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 상승폭이 가장 컸고, 9년 6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은 0.51%로 전달보다 0.03%포인트 상승했다. 상승폭은 둔화됐지만, 5월 기준으로는 20..
◇ 부행장 승진 ▲카드사업그룹겸 연금사업그룹 백상현 ▲리스크관리그룹 김학필 ▲글로벌·자금시장그룹 정성진 ◇ 부행장 전보 ▲경영지원그룹 박봉규 ▲개인고객그룹 유일광 ▲경영전략그룹 김태형 ◇ 본부장급 승진 ▲강동지역본부 김원태 ▲중부지역본부 백은영 ▲인천동부지역본부 서영완 ▲경서지역본부 이상진 ▲부산지역본부 김국완 ▲경남지역본부 이한열 ▲IT운영본부 정의선 ▲IT개발본부 윤인지 ▲정보보호최고책임자 박병삼 ▲검사부 김치엽 ▲IBK스포츠단 김성태 ◇..
IBK기업은행은 15일 2024년 하반기 정기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김성태 행장의 '공정하고 공감하는 인사' 원칙과 함께 '중기금융 및 IT·디지털 경쟁력', '미래성장 동력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신임 부행장 3명과 신임 본부장 11명 선임을 포함 2036명이 승진 및 이동했다. 신임 부행장에는 김학필 강동지역본부장을 리스크관리그룹장에, 백상현 경기남부 본부장을 카드사업그룹장 겸 연금사업그룹장,..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경쟁사보다 일찍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중점 추진 방향을 설정했다. 신한금융은 1분기에 '1등 금융그룹'에 올라섰지만, 이는 홍콩 H지수 ELS(주가연계증권) 대규모 손실 보상에 발목을 잡힌 KB금융그룹의 일회성요인 영향이 컸다. 2분기엔 리딩금융그룹 위상을 다시 내줄 것으로 예상되자, 하반기 밀고 나가야 할 그룹 차원의 과제를 조기에 선정하겠다는 방침이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아직..
NH농협은행은 지난 13일 경기도 포천 종합체육관에서 '2024 글로벌 유소년 농구 슈퍼컵 in 포천'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지난 2월 강원도 홍천군에서 개최돼 큰 호평을 얻었던 1회 대회 이후 5개월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경기도 포천에서 두 번째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개막식에는 농협은행 박병규 수석부행장과 김민자 경기본부장, 김용태 국회의원, 백영현 포천시장, 임종훈 포천시의장 및 선..
신한금융그룹은 이달 시작된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그룹 차원에서 피해 지역에 신속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기 위한 상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고 14일 밝혔다. 재난 발생 시 △상황 파악 △지원 규모 협의 및 결정 △지원 실행 및 지원 내용 전파로 이어지는 상시 대응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피해 지역에 보다 선제적이고 진정성 있는 금융 및 비금융 지원을 실시하겠다는 계획이다. 신한금융은 먼저 △긴급생활안..
주요 금융그룹이 이달 2분기 실적을 내놓을 예정인데, 카드사 등 2금융 자회사의 건전성 리스크가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 등 주요 금융그룹의 핵심 자회사인 은행들은 지난해 충당금을 보수적으로 쌓으면서 올해는 전년보다 새로 쌓은 충당금 규모가 줄어든 반면, 신용카드 부문 충당금은 큰 폭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카드 자회사의 건전성 리스크가 주요 금융그룹 수익성에도 악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