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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7일(토)

기자

홍길동

조은국 기자

ceg4204@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조은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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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금융위 세종 이전 확정에 국책은행·민간 금융사까지 파장 확대

[2026 금융대상]제16회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 성료…대상 영예 국민은행·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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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일본계 기업 대상 회계·세무·경영자문 세미나 개최

"마통 한도가 안나온다고요?" 국민은행, 영업점마다 대출 한도 달라…소비자 불편 가중

#직장인 A씨는 최근 마이너스통장을 개설하려고 주거래은행인 KB국민은행을 찾았다. 하지만 은행 영업점에서는 한도가 원하는 규모의 3분의 1수준에 불과했다. 영업점 직원은 모바일뱅킹 앱에서 개설할 것을 권했고, A씨는 영업점에서 금리 조회도 해보지 못한 채 모바일로 마이너스통장을 개설할 수밖에 없었다. ‘빚투’와 ‘영끌’ 등으로 가계대출이 가파르게 증가하자 정부는 지난해 말부터 은행권에 가계대출 자제를 요구하고 있다...

KB국민은행, 메타버스서 새로운 금융채널 실험한다

KB국민은행은 메타버스(Metaverse) 시장 성장에 발맞춰 미래 고객인 MZ세대와 공감할 수 있는 메타버스 테스트베드를 금융과 연계하는 실험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메타버스를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한다’는 목표로, 올해는 아바타(Avarta)와 가상 영업점을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메타버스를 시도해 활용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먼저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의 철학인 ‘No.1..

제3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 은행연합회 정사원 가입

오는 9월 영업을 시작하게 될 제3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가 은행연합회 정사원이 됐다. 이로써 은행연합회 정사원은 23개 은행으로 확대됐다. 은행연합회는 14일 토스뱅크가 총회 의결 등 가입절차를 완료하고 정사원이 됐다고 밝혔다. 2017년 5월 카카오뱅크 가입 이후 4년만이다. 토스뱅크는 토스 플랫폼을 통해 쉽고 편리한 뱅킹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토스 앱 데이터를 활용한 비대면 신용대출 상품, 경쟁력 있는..

5월 은행 연체율 소폭 상승…전년보다는 양호

지난 5월 은행권 연체율이 소폭 상승했다.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받은 대출에서 연체가 늘었고, 가계대출 중에선 신용대출에서 연체 증가폭이 컸다. 다만 지난해와 비교하면 양호한 수준이었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5월 말 기준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은 0.32%로 전달보다 0.01%포인트 상승했다. 연체율은 분기말 하락했다가 분기 중에는 다시 올라가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작년 5월과 비교하..

가계부채 1700조, 대출 규제에 금리까지 오른다...가계 이자부담 어쩌나

가계부채가 1700조원을 넘어섰다. ‘빚투’와 ‘영끌’ 영향으로 가계부채 증가 속도도 가파르다. 이에 정부도 이달부터 차주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도입하는 등 가계대출 규제를 강화하면서 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앞으로 대출 받기가 더욱 어려워진다는 얘기다. 특히 기준금리 인상 발(發) 시장금리 상승으로 가계 이자부담도 커지고 있다. 기존 대출의 변동금리 대출 비중이 70%를 넘기고 있는 만큼, 이자부담은 갈수..

[단독] 하나금융 캐시카우로 떠오른 하나카드, 세무조사에 주춤?

알짜 포트폴리오 기반으로 하나금융그룹 효자 자회사로 올라선 하나카드가 악재를 맞았다. 국세청이 하나카드를 대상으로 4년 만에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금융사를 대상으로 한 세무조사의 경우 대규모 세금 추징이 이뤄질 수 있는 만큼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세청은 하나카드를 대상으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2017년 이후 4년만에 이뤄지는 세무조사다. 통상 기업들은 4~5년만에 한 번씩..

SC제일은행, MZ세대 공략한다…생애 자산관리 솔루션 웹페이지 개설

SC제일은행은 고령화와 저금리 고착화에 대응하는 장기 포트폴리오 플랜을 기반으로 한 생애 자산관리 솔루션인 ‘프리미어 에이지(Premier Age)’ 전용 웹 페이지를 개설했다고 13일 밝혔다. 주식·가상화폐·부동산 등의 투자 열풍 속에서 재테크를 시작하고 싶지만 정보가 부족한 MZ세대까지 생애 자산관리 서비스 대상으로 확대하기 위해서다. 전용 웹 페이지에서는 MZ세대를 위한 자산관리 관련 영상과 재테크 성향분석..

신한금융, 원신한 금융플랫폼 '신한플러스' 전면 개편…편의성 제고

신한금융그룹은 13일 그룹의 원신한 플랫폼 신한플러스의 UI(사용자 환경)/UX(사용자 경험)를 전면 개편했다. 신한금융의 대표적인 그룹 통합 서비스 플랫폼인 신한플러스는 신한은행 SOL(쏠), 신한카드 페이판(PayFAN), 신한금융투자 신한알파, 신한라이프 스마트창구 등 신한금융그룹 주요 앱 내에 ‘앱인앱’ 형태로 탑재돼 추가적인 앱 설치 없이 100여가지가 넘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플러스는 고객 관점의..

신한금융 자회사 제주은행, 내부등급법 도입 승인 완료

신한금융그룹은 자회사인 제주은행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내부등급법(IRB: Internal Ratings Based Approach) 도입 승인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신한금융은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신한은행, 신한카드, 제주은행까지 3개 자회사의 내부등급법 도입을 완료했다. 앞서 2016년 12월 신한은행과 신한카드도 내부등급법 도입을 완료한 바 있다. 내부등급법은 자체 신용평가시스템에 의해 산출된 리스..

신용보증기금-경상남도, 뉴딜기업 금융지원 협약 체결

신용보증기금은 12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경상남도 등 총 6개 기관과 함께 ‘경남형 지역균형 뉴딜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기관은 신용보증기금, 경상남도, 기술보증기금, BNK경남은행, NH농협은행, KDB혁신성장정책금융센터 등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성장유망 뉴딜기업을 발굴·육성할 수 있도록 협약기관 간 유기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해 정부의 한국판 뉴딜정책을 뒷받침하고, 지역균형발전의..

신한은행, '신한 머니허브 서비스' 출시

신한은행은 신한 쏠(SOL)을 통해 다른 금융기관 계좌에서 신한은행 입출금 계좌로 자동이체를 신청할 수 있는 ‘신한 머니허브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신한 머니허브 서비스’는 신한은행 오픈뱅킹 서비스를 가입한 고객이 다른 금융기관 계좌에 있는 유동성 자금을 고객이 원하는 날짜에 신한은행 계좌로 자동이체하는 서비스이다. 타행계좌에서 일정 금액을 원하는 날짜에 주기적으로 신한은행 계좌에 자동이체하는 ‘자..

디지털 SI펀드 3000억원 조성한 신한금융, 디지털 플랫폼 기업 첫 투자 개시

신한금융그룹은 국내 금융사 최초 디지털 전략적 투자(SI)펀드인 ‘원신한 커넥트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 펀드를 통해 혁신 디지털 플랫폼 기업 3곳에 총 770억원의 투자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난 4월 초 그룹의 디지털 핵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유망 벤처·스타트업, 예비유니콘 기업에 투자할 목적으로 총 3000억원 규모의 ‘원신한 커넥트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펀드를 조성했다. 이번에 첫 투자 대상으..

신한은행, 디지털 테스트 베드 디지로그 4곳 오픈

신한은행은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디지로그 브랜치를 서소문, 남동중앙금융센터, 신한PWM목동센터에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진옥동 은행장은 ‘고객중심을 위해서는 디지털 역량과 함께 고객을 위한 휴먼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해왔고, 신한은행은 모든 업무가 비대면으로 처리되는 금융의 디지털 혁신 속에서도 고객중심 디지털을 위한 휴먼터치를 구현할 수` 있는 디지로그 브랜치를 기획했다. 디지로그(디지털과 아날로그의 합..

토스뱅크, 박진회 전 씨티은행장 사외이사로 선임

9월 출범을 앞두고 있는 토스뱅크가 박진회 전 씨티은행장(사진)을 사외이사로 영입했다. 토스뱅크는 지난 9일 열린 주주총회를 통해 박 전 은행장을 사외이사로 선임(임기 2년)했다고 12일 밝혔다. 김인수 사외이사의 사임으로 공석이었던 자리를 박 전 은행장이 합류하게 된 것이다. 이로써 토스뱅크는 홍민택 대표를 비롯해 사내이사 4명, 박 전 은행장 등 사외이사 5명으로 구성된 9인 이사회 체제를 완성했다. 박 전..

코로나에 비대면 채널 관리 소홀했나…미스터리쇼핑 결과 '참담'

코로나 시대 금융권에서도 비대면 거래는 트렌드가 됐다. 영업점에 찾아가기보다는 모바일을 활용한 스마트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금융소비자가 급증했다. 하지만 비대면 거래 과정에서 불완전판매 가능성은 커졌다. 금융당국이 실시한 미스터리쇼핑 결과에서도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졌다. 영업점 등 대면 창구에서는 보통 수준 이상으로 관리되고 있었지만, 온라인과 콜센터 등 비대면 채널에서는 불완전판매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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