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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6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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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조은국 기자

ceg4204@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조은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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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금리' 청년희망적금, 흥행몰이에 가입자 확대한다

청년층의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내놓은 ‘청년희망적금’이 큰 인기를 끌자 가입자를 당초 계획보다 확대한다. 또 추가 사업재개도 검토하기로 했다. 정부는 22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청년희망적금 운영방안을 심의해 내달 4일까지 가입요건을 충족하는 청년은 모두 가입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 이는 청년희망적금 수요를 알 수 있는 미리보기 서비스 이용 실적과 전날 가입실적이 예상보다 많았기 때문이다. 금융위위원회는 청년..

"100억원 이상 초고자산가 특별관리"…신한금융, '신한PWM 패밀리오피스' 런칭

신한금융그룹은 22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PWM 패밀리오피스 서울센터에서 초고자산가 대상 자산관리 서비스인 ‘신한PWM 패밀리오피스’ 런칭 및 신한PWM 패밀리오피스 센터(SFC) 개점 행사를 개최했다. ‘신한PWM 패밀리오피스’는 금융자산 100억원 이상의 초고자산가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신한금융의 새로운 자산관리 브랜드다. 신한금융은 이날 기존 신한PWM Privilege 서울센터와 강남센터 두 곳을 신한..

대선후보·정치권까지 나선 예대금리차...예금보단 대출금리가 문제

금리 상승기에 어김없이 나오는 ‘예대금리차 논란’이 재현되고 있다. 금융소비자들의 불만이 쏟아지자 정치권에선 예대금리차 공시 의무화 등을 들고 나왔다. 하지만 대출금리 수준에 맞춰 예금금리를 올리는 조치는 제대로 된 해법이 아니라는 지적이 나온다. 예금금리 인상은 다시 대출금리 상승의 원인이 된다는 점에서 이른바 ‘풍선효과’를 낳기 때문이다. 예금금리 및 대출금리 인상의 주된 대상이 다르기 때문에 ‘금리 형평성’의..

신한은행, 대학생활 필수앱 '헤이영 캠퍼스' 출시

신한은행은 모바일 학생증과 전자출결 등의 기능이 담긴 대학생활 필수앱 ‘헤이영 캠퍼스’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헤이영 캠퍼스’는 신한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추진한 MZ 대학생 전용 모바일 서비스로, 하나의 앱에서 ▲모바일 학생증 ▲전자출결 ▲학사행정 ▲도서관 이용 ▲커뮤니티 기능 등을 통합 제공한다. 모바일 학생증은 비콘, NFC, QR 기반의 전자 신분증 기능을 적용해 기존 플라스틱 학생증을 대체하고, 전자..

한국공인회계사회, AT자격시험 비대면 시행…민간자격시험 최초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 19일 AT자격시험을 국가공인 민간자격 최초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AT(Accounting & Tax 실무전문가)는 2013년 신설된 이래 연간 9만명 내외가 응시하는 금융위원회 공인 회계세무실무 자격시험이다. 회계사회는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에서 안정적인 비대면시험 시행을 위해 지난 1년여 동안 준비기간을 거쳤다. 지난해 말 정부로부터 96개 국가공인 민간자격시험 중..

삼일회계법인 "이사회, 주주행동주의 대응에 핵심 역할 담당해야"

삼일회계법인 감사위원회센터는 21일 주주행동주의의 최근 동향과 유형을 소개하고, 기업의 경영관행이나 전략을 바꾸기 위해 주주 권리를 활용하려는 투자자들의 다양한 활동에 기업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주주행동주의는 회사의 경영관행이나 전략을 바꾸기 위해 주주로서의 권리를 활용하려는 투자자의 다양한 노력을 의미하는데, 지배구조 문제에 대한 기관투자자의 관여와 개인투자자의 주주제안, 헤지펀드의 위임장..

국내 대기업, AI·메타버스·NFT에 집중 투자 나선다

최근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국내 대기업들은 AI(인공지능), 메타버스, NFT(대체불가토큰) 분야에 대한 집중 투자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EY한영이 지난달 실시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투자계획과 경영혁신 전략 조사결과에 따르면, 설문조사(중복 응답 포함)에 응한 기업 경영인 319명은 향후 2년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 집중 투자할 분야로 AI..

내부회계 부정적 기업 10곳 중 1곳 '자금통제 미비'…오스템임플란트 사태 예견?

오스템임플란트 사태 등 임직원의 자금 횡령·유용 사건이 잇달아 벌어지면서 엄격한 내부통제에 대한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내부회계관리제도 상 부적정 의견을 받은 기업 10곳 중 1곳 이상이 자금통제가 미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삼정KPMG가 21일 발간한 ‘감사위원회 저널 20호’에 따르면 내부회계관리제도 부적정 감사(검토)의견 중 자금통제 미비로 인한 비율이 2019년 14.4%, 2020년 12.4%..

[금융사 분석]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캐피탈에 2000억원 태운다…시장지배력 'up'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완전민영화 원년을 맞은 올해, 그룹의 성장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비은행 자회사 시장지배력 강화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다. 우리금융은 지난해 지주 출범 이후 역대 최대 성적을 받아들었다. 그룹 맏형 우리은행의 호실적에 더해 우리카드와 우리금융캐피탈 등 비은행 자회사의 높은 성장세가 그룹 실적을 견인했다. 우리금융은 여기에 멈추지 않고, 지난해 완전자회사로 편입한 우리금융캐피탈에 대규모 자금공급을..

우리금융캐피탈, 창립 28주년 맞아 취약계층 나눔 실천

우리금융캐피탈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친환경 생활용품 구입비 1000만원을 사단법인 희망조약돌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우리금융캐피탈은 매년 창립기념일에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 28주년 창립기념일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일환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사회공헌은 친환경 소재 생활용품 지원금 기부와 저소득층 가정에 임직원 기증품(도서)을..

강민국 "동반성장대출, 국책은행에 치중…시중은행 외면"

대기업 예치금을 활용해 중소 협력업체에 저리로 자금을 지원하는 동반성장대출이 코로나19 이후 급증하고 있지만, 대출실행이 기업은행 등 국책은행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중은행들이 최근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적극 내세우고 있지만,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대출에는 소극적이라는 지적은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동반성장대출상..

첫 업계 출신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 회장 "저축은행 양극화 해소에 집중할 것"

저축은행중앙회가 1973년 설립된 이후 49년 만에 처음으로 업계 출신 회장을 맞이했다. 79개 저축은행을 대변하게 될 오화경 신임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은 취임 일성으로 ‘저축은행 양극화 해소’를 제시했다. 또한 저축은행의 이익을 위해 중앙회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오 회장은 이외에도 저축은행 발목을 잡고 있는 예보율 인하 등 규제 완화에도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저축은행중앙..

우리금융, 완전민영화 원년 맞아 그룹 브랜드 혁신 박차

우리금융그룹은 완전민영화 원년을 맞아 올해 그룹 브랜드슬로건인 ‘우리 마음속 첫 번째 금융’이 되기 위한 활동과 고객 소통을 지속 이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23년간의 숙원사업이었던 ‘완전민영화’를 달성한 우리금융은 올해 브랜드 혁신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우선 그룹 로고체를 디지털 환경에 적합하게 리뉴얼한 공식서체를 무료 배포했다. 또 MZ세대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e스포츠는 물론, 한국..

저축은행중앙회, 새 회장에 오화경 하나저축은행 대표 선출

저축은행중앙회는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중앙회 회장 선출을 위한 투표를 진행, 오화경 하나저축은행 대표이사를 19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는 78개 저축은행 대표들이 참여했고, 오화경 회장이 3분의 2 이상인 53표를 획득해 1차 투표에서 당선됐다. 저축은행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이 된 것이다. 저축은행중앙회 측은 “신임 회장에 대해 금융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SC제일은행, 배터리 기업 엘앤에프·포스코케미칼과 지속가능 무역금융 계약

SC제일은행은 전기차 배터리 소재 공급업체인 ㈜포스코케미칼 및 ㈜엘앤에프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공급망 금융인 TRD(매출채권매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TRD는 공급업체가 구매업체에 물품을 납품하고 해당 매출채권을 은행에 양도하면 약정 한도 내에서 은행이 공급업체에게 판매 대금을 선지급하고, 향후 구매업체로부터 은행이 대금을 대신 지급받는 팩토링(factoring) 상품의 일종이다. 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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