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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석원 기자입니다. 끝까지 확인하고 기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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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물 낙차로 전기 만든다…국내 최대 ‘물 배터리’ 양양 양수발전소
해상 탄소 저장 가능성 찾았지만…정밀탐사·연구 지원 뒤따라야
한국전력, 송전망 관리에 첨단기술 입힌다…AI·로봇 등 42개 과제
한전, UAE 가스복합개발사업 참여 속도…정부 예타가 추진 변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25년도 미래국방혁신기술개발사업 신규 과제를 수행할 연구기관 모집에 나서는 등 기초원천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래국방혁신기술개발사업'은 방위사업청 등 국방 분야에서 제기한 장기 기술 수요를 바탕으로 산·학·연의 기술 협력을 위해 2019년부터 시작된 사업이다. 6일 과기부 등에 따르면 미래국방혁신기술개발사업의 신규 과제 수행 기관 접수는 이달 14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탄소중립과 기후테크 확산을 위한 청년 SNS 기자단이 본격 활동에 나선다. 넷제로 2050 기후재단은 5일 서울에서 'SNS 기자단 2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12주간의 공식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기자단은 전국에서 선발된 대학(원)생으로 만 29세 이하 청년 15명 내외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11월까지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기후테크 확산에 관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발신 활..
한국수자원공사가 수열에너지 활용 범위를 기존 냉난방에서 막대한 전력을 소비하는 데이터센터의 발열을 잡는 냉각 영역까지 확대하고 있다. 수자원공사는 '강원 수열 클러스터'에 이어 '대청 수열 클러스터'로까지 수열에너지 활용 권역을 넓히며 친환경 에너지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수열에너지로 데이터센터 서버를 냉각하는 것은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사례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수자원공사는 '강원 수열 클러스터' 분양 공고를 올 하반기..
APEC 회원국들이 AI·디지털 기술의 민간·공공 서비스를 혁신할 수 있도록 권한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안전성과 접근성 등 위험 완화에도 주목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4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APEC 디지털·AI 장관회의의 개최 성과를 발표하며회원국이 '모두의 번영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디지털·AI 전환'에 지지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관회의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이 물관리 분야로도 확장하고 있다. 수온 예측과 수자원 정수장 관리, 수질 예측 모델 등 활용 범위가 커지고 있어 과학계도 주목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제15회 한국-캐나다 과학기술학술대회(CKC2025)'에 참가해 디지털 물관리 기술을 소개하고 글로벌 연구 협력 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28일부터 8월 1일까지 진행된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이번 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디지털·AI장관회의가 4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했다. APEC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21개 회원국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지역 경제협력체다. 이날 장관회의에는 각국의 디지털·AI 분야 각료급 인사와 APEC 사무국장, 고위관리회의 의장 등이 참석했다. 의장을 맡아 회의를 주재한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개회사에서 "지금 우리는 디지털 기술..
한국수자원공사가 수열에너지 보급 확대에 나서며 에너지 소비 구조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열에너지는 소양강댐 등에서 흘러온 하천수를 관로로 끌어와 히트펌프를 통해 도심과 산업단지 시설 냉난방에 활용하는 친환경 재생에너지다. 수자원공사는 앞으로 데이터센터의 냉각에도 수열에너지를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수자원공사는 2006년부터 주암댐 발전소 관리사무소와 제어실 등 사내 사업장 32곳에 159..
중소·중견기업들이 수출 현장에서 바이어 발굴과 해외 기업 방문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중소·중견기업 313개사를 대상으로 수출 애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표적인 어려움은 적격바이어 발굴이 70.9%로 가장 높았고 해외출장 시 기업방문·상담주선이 55.3%, 바이어 국내초청은 52.7%로 뒤를 이었다고 3일 밝혔다. 수출활로 확대를 위해 가장 필요한 서비스로는..
정부가 인공지능(AI) 3대 강국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17개 광역 지자체의 AI 도입이 수도권에서 멀어질수록 상대적으로 격차가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AI 전문기업은 주로 수도권에 집중돼 있고 지방계약법 등에 따라 입찰 자격 제한도 규정돼 있어 지자체의 AI 도입 여건에 제약이 있다는 지적이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0년(2014~2023년)간 광역자치단체별 공공부문 AI 도입 계..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저감 기여 실적을 인정받으면서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한난은 한강유역환경청이 시행한 '제2차 대기 총량관리 자발적 협약 이행실적 평가'에서 한난 용인지사가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고 31일 밝혔다. 한난은 2023년 1차 평가에서도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된 바 있다. '대기 총량관리 자발적 협약'은 한강유역환경청(한강청)이 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통한..
에너지·발전 공기업들이 업무 전반에 생성형 인공지능(AI)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석유공사와 한전KPS를 비롯해 발전 5사 모두 업무 현장에서 AI를 적용·확산하기 위해 분주한 모습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석유공사는 본사 6층에 별도 공간을 마련하고 최신 사양 PC 3대를 갖춰 직원들이 폐쇄망에서 벗어나 챗GPT 등 생성형 AI 서비스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공공기관은 보안 문제로 폐쇄망..
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 유관기관 등과 근로자 생명 보호와 항만 내 안전 강화를 위한 공동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부산항 신항지사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결의대회에는 김영득 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 회장과 김세현 한국해운협회 부산사무소장, 김홍동 부산항만물류협회 이사장,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 등이 참석해 안전 강화를 위한 공동 의지를 다지고 결의문에 서명했다. 결의문에는 △근로자 생명과 안전 최우선..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를 둘러싼 지원 법령이 중복되고 분산돼 있어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선 이를 아우르는 통합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에선 법령 체계를 정비하고 데이터센터 구축 과정 전반에 실질적 규제 완화를 담은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AI 기본법)'..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실시간 통화기반 보이스피싱 탐지 서비스'를 본격 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오는 30일부터 개시되는 해당 서비스는 실제 보이스피싱 통화 내역을 활용한 AI 기술을 통해 보이스피싱 위험도를 통화 중 실시간으로 분석해 보이스피싱 범죄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텍스트를 기반으로 분석하던 기존 기술에 비해 높은 정확도를 자랑한다. 그간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보이스피싱 음성은 민감정보에 해..
국방과학기술진흥연구소가 단기·중기·장기로 구분한 우주 분야 국방전략기술 확보 방안을 수립해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28일 우주항공업계에 따르면 국방과학기술진흥연구소는 △우주기반 감시정찰기술 △초정밀 위성항법기술 △우주영역 인식기술 △우주비행체 기술 등을 포함한 세부 추진 과제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항공우주무기체계 기술발전 컨퍼런스'에서 공개했다. 발표한 기술 확보 방안은 2020년, 2030년, 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