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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석원 기자입니다. 끝까지 확인하고 기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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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개선 절차서 개정 지연...한수원, 운영 효율화 추진
[르포] 물 낙차로 전기 만든다…국내 최대 ‘물 배터리’ 양양 양수발전소
해상 탄소 저장 가능성 찾았지만…정밀탐사·연구 지원 뒤따라야
한국전력, 송전망 관리에 첨단기술 입힌다…AI·로봇 등 42개 과제
한전, UAE 가스복합개발사업 참여 속도…정부 예타가 추진 변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일시 중단됐던 미국행 국제우편 접수가 재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국가 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해 일시적으로 중단됐던 미국행 국제우편 접수를 22일부터 정상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과기부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미국 관세대납업체 등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시스템 복구와 재연계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미국행 EMS·소포 등 국제우편 발송이 정상 재개된다고 설명..
한국전력공사가 '2025 WBA Industry Awards'(인더스트리 어워드)에서 '전력구 특화 비상통신망 기술'의 공공 서비스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한국전력은 지난 15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인더스트리 어워드에서 '사회적 가치 창출부문 대상(Best Wi-Fi for Social Impact)'을 글로벌 유틸리티 최초로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WBA(Wireless Broadband Alliance)..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인 '대왕고래 프로젝트'에 영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잠정 선정됐다. 20일 자원개발 업계에 따르면 한국석유공사는 진행 중인 '동해 심해 가스전 2차 탐사 광구 분양(Farm-out Agreement)'의 우선협상대상 기업으로 BP를 잠정 선정했다. 석유공사는 최근 입찰 참여 기업들을 심사한 결과, 자체 평가를 통해 BP를 우선협상대상으로 추렸다...
한국남부발전이 매수청구권(콜옵션)을 통해 전라남도 화순 금성산 풍력발전의 지분 추가 매입을 결정할 타당성 검토에 들어갔다. 금성산 풍력은 2023년 6월 상업운전을 시작한 발전소로, 한국남부발전과 대명에너지가 공동 출자해 2015년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금성산풍력발전㈜'이 운영하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남부발전은 최근 '금성산 풍력 콜옵션 행사 타당성 검토 용역'을 발주하고 삼덕회계법인과 계약을 체결..
위성항법 기술 국제 협력의 장이 부산에서 열린다. 여러 국가의 위성항법 전문가들이 모여 미래 항법 기술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우주항공청은 부산에서 전 세계 200여 명의 위성항법 전문가들이 모이는 '제19차 국제위성항법위원회(ICG) 연례회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ICG는 유엔 산하 우주사무국에서 위성항법 기술 활용과 증진을 위해 설립한 정부 간 위원회다. 2005년부터 매년 하반기 연례회의를 개최해 각..
전력거래소를 비롯한 전력 공기업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영상 콘텐츠 중심의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자체 채널을 활용해 기관 사업과 전력 정책을 국민에게 더 쉽게 전달하고 비즈니스 활용성도 키우려는 취지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전력거래소는 뉴미디어 홍보 강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채널별로 맞춤형 콘텐츠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네이버 블로그와 페..
한국전력공사가 '한국형 에너지 독립규제 기관' 도입을 위한 자체 연구에 들어간다. 국내 환경과 달리 미국과 일본 등에선 독립 에너지 규제 기관이 운영되고 있고, 국회 등에서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면서 한국전력도 선제적으로 관련 사항을 검토하고 로드맵을 분석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전력 경영연구원은 최근 발주를 내고 다음달 3일까지 '한국형 에너지 독립규제기관 도입을 위한 법·제도적 기반 및..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은 16일 오전 과기부 회의실에서 관할 외청인 우주항공청을 비롯한 22개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기관별 정보자원 관리체계와 사이버 위협 대응실태 등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이상훈 원장 △한국진흥정보사회진흥원 황종성 원장 △우체국금융개발원 신대섭 원장 △한국과학창의재단 정우성 이사장 △한국원자력의학원 이진경 원장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 문애리 이사장 등 관계자..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이 "우주항공 강국 도약을 위한 전략적 투자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 청장은 16일 열린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 시작 전 인사말을 통해 "새 정부 국정과제를 체계적으로 이행하며 우주항공 전략적 투자를 확대하겠다"면서 우주수송 역량, 한국형 항법위성 개발 등 역량을 집중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윤 청장은 먼저 "누리호 4차 발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속가능한 우주수송 역량을 확보하..
앞으로 10년 후면 한국가스공사가 수입하는 액화천연가스(LNG) 운송을 100% 외국 선박에 의존하게 될 처지에 놓였다. 유사시 외국 선박 운송이 중단될 경우 에너지 안보와 산업경제에 파장이 올 수 있어 더 늦기 전에 LNG 국적선사 적취율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15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농해수위 국정감사에서 이문희 가스공사 전무를 증인으로 불러 "10년 후면..
한국전력공사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한전산업개발의 최대주주 등극을 위해 한국자유총연맹이 보유한 지분 전량 인수에 나선다. 한전이 한전산업개발의 발전설비 운전·정비(O&M) 역량을 그룹 내 에너지 사업과 연계할 경우 전력·신재생 분야 사업 시너지까지 기대할 수 있다. 석탄화력발전 중심 체계에서 액화천연가스(LNG) 등 친환경 발전 설비 전환이 추진되는 만큼 한전산업개발 사업 영역의 확대도 예상된다. 한전은 우선 2003년 민영화됐던 한전산..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국정감사가 본격 시작된 가운데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가스공사 전·현직 사장들이 잇따라 증인석에 선다. 이번 국감에서는 체코 두코바니 원전 수출 과정에서 불거진 미국 웨스팅하우스(WEC)와의 불공정 계약 논란을 비롯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의 국적선 적취율 저조 등이 집중 조명될 것으로 관측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황주호 전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오는 16일과 17일 과학기술정보방송통..
국내 발전 공기업들이 잇따라 각 발전본부에 '대(對)드론 방호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한국남부발전·한국서부발전 등이 드론탐지레이더와 재머 등 안티드론(Anti-Drone) 장비와 통합 운영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드론 위협이 고조되는 가운데 국가중요시설의 무인기 등의 방호력을 높이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남부발전은 이르면 내년 3월까지 삼척빛드림본부에 대드론 방..
한국수력원자원이 협력사들의 정보보안 점검에 직접 나선다. 점검 과정에서 취약성 발견되면 보안성 강화를 위한 자문 도 수행할 예정이다. 최근 상대적으로 보안 관리가 취약한 협력사를 노린 해킹 위협이 고조되면서 한수원도 주요 기자재 공급 등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사전에 보안 수준을 진단하고 침해사고를 예방하겠다는 전략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한수원 사이버보안센터는 이르면 다음달부터 약 6개월간 '협력기업의 보안 수준..
한국전력에 이어 한국수력원자력도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IT·가전 박람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6' 참가한다. 두 공기업의 CES 참가는 이번이 처음이다. IT·가전계 혁신 올림픽으로 불리는 CES에서 국내 대표 전력 공기업이 '한국형 차세대 에너지 기술'의 위상을 얼마나 보여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