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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대원 시드니 통신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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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bridgingasia
세계 경작지 64%가 농약오염으로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호주 시드니대학교 연구진은 168개국에서 사용되는 92개 농약물질의 사용량을 조사해 오염위험도를 산출했다. 토양, 대기, 표면과 지하수에 미치는 농약오염의 위험을 조사한 이번 연구결과는 네이처지오사이언스에 발표됐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아시아가 가장 높은 오염위험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국·일본·말레이시아·필리핀의 위험..
음주 운전자에 의해 네 명의 아이들을 잃은 부모들의 가슴 아픈 사연이 호주인을 울리고 있다. 호주 abc뉴스에 따르면 호주 시드니에 거주하는 새뮤얼 데이비드슨은 술과 마약에 취해 음주운전을 하다가 아이스크림을 사러 가던 5명의 아이를 치었다.사촌 관계였던 아이들 중 4명은 현장에서 사망하고, 한 명은 영구적인 뇌 손상을 입었다.데이비드슨은 사고 당시 코카인 투약뿐만 아니라 혈중 알코올 농도가 법정 한계치보다..
호주 시드니 북부 일부 지역에 집중 호우가 발생해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 북부 리치먼드와 윈저에 있는 호크스베리 저지대는 이미 홍수가 발생했으며, 21일(현지시간) 아침에는 강의 수위가 주요 홍수 수위(10.5m)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뉴사우스웨일스주 소방당국은 지금까지 6000건의 구조 요청을 받았고, 저지대에 있는 모든 주민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집중호우는 다음주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60..
세상에서 제일 행복해 보이는 동물로 알려진 쿼카의 숨겨진 이야기가 온라인에서 화제다. 집고양이 크기의 작은 포유류인 쿼카는 초식성이며 주로 야행성이다. 주머니를 가진 토끼, 검은 백조, 그리고 알을 낳는 포유류와 더불어 호주에 사는 신기한 동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지구상에서 가장 사진을 잘 받는 동물 중 하나이며, 입안에 미소를 머금은 쿼카의 사진을 보는 누구나 미소를 짓게 된다. 하지만 온라인상에서 쿼..
호주인들의 싱가포르 여행이 곧 자유롭게 될 전망이다. 호주 일간 가디언 등 여러 언론에 따르면, 호주 정부는 싱가포르 정부와 상호 여행 자유화를 위한 협의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협정이 체결될 경우 싱가포르가 호주로 가는 여행객들을 위한 검역 관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마이클 매코맥 호주 부총리 역시 호주 정부가 이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양국이 추진하고 있는 방안에 따르면..
매년 수백만 명의 여행객으로 붐볐던 휴양지 발리가 다신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을 것이란 절망에 빠져있다. 발리는 코로나19 이전에는 매년 약 100만 명의 호주인들이 방문했던 최고의 해외 여행지지만 코로나19로 일부 휴양지는 인적이 모두 끊겼다. 한때 관광객들로 붐볐던 덴파사르 공항터미널에는 에어컨 덜컹거리는 소리만 남아 있다. 호주 공영방송 ABC는 최근 발리의 현재 모습을 담은 30분 분량의 다큐멘터리..
사회관계망 사이트인 링크드인에 올라온 명함 디자인 하나가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명함에는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아기 턱받이 소매점 싱싱베어의 주인인 매기 하이의 이메일 주소가 적혀 있다. 명함은 작가이자 언론사 허슬러의 설립자인 다니엘 아브라함스의 링크드인에 공유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글을 쓸 당시 아브라함스의 게시글에는 12만6000여 건의 리액션과 2350여 건의 댓글이 달렸다. 많은 사람..
항 스트레스와 심장 질환 관리 약품이 유방암의 확산을 막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 발견됐다. 멜버른의 모나시대학의 연구원들은 스트레스와 심장 질환 관리에 사용되는 카브딜롤이 유방암의 진행을 많이 감소시킬 수 있다고 발표했다. 카브딜롤은 고혈압과 화학요법으로 인한 심장질환을 관리하는 데 쓰인다. 연구진들은 노르웨이와 호주에서 약 4000명 이상의 유방암 환자들을 조사했다. 그들은 여성들이 진단을 받았..
호주 식품의약품안전처(TGA)는 쑥의 일종인 아르테미시아 종의 한방 성분이 함유된 의약품들이 임신 중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리콜을 명령했다. 문제가 된 물질은 아르테미시아 종에서 발견되는 아르테미시닌(Artemisinin)으로 의약품 사용이 허용돼 있다. 쑥은 전통적으로 위장 계통 및 특정 감염과 관련된 다양한 조건에서 사용돼 왔다. 이 성분이 함유된 의약품은 건강식품 판매점과 한의원 등에서 구..
미래 식량원으로 주목 받고 있는 귀뚜라미 식품에서 심각한 알레르기가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호주 이디스 코언 대학은 Food Chemistry 저널에 게재한 연구논문에서 귀뚜라미 식품에서 발견된 20가지 단백질이 일부 사람들에게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연구를 주도한 미셸 콜그레이브 교수는 귀뚜라미와 기타 곤충들이 2050년에는 지구에서 약 97억 명의 식량 문..
뉴질랜드에서 제조·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유아용 간편식은 철분 함량이 낮고 설탕 함유량은 많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오타고대학 연구팀은 슈퍼마켓에서 판매되는 다양한 이유식들의 영양학적 세부 사항을 비교했다. 시리얼들은 추가로 철분을 첨가하여 영양 균형을 맞췄지만, 간편 이유식은 그렇지 않았다. 연구진은 철분 결핍을 막기 위해 아이들이 다른 공급원들로부터 충분한 철분을 얻을 수 있도록 하라고 충고한다...
호주 페이스북에서 더는 뉴스를 접할 수 없게 됐다. 페이스북이 뉴스 콘텐츠에 대한 비용을 부담하도록 하는 법률안에 반대하면서, 뉴스 콘텐츠를 전부 삭제했기 때문이다. 해외에서 페이스북을 통해 호주 뉴스를 공유하는 것도 막혔다. 페이스북의 이번 조치는 호주에서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나 날씨 같은 중요한 정보도 삭제했기 때문이다. 페이스북은 비판이 빗발치자 수 시간 후..
뇌졸중 증상이 나타난 후 2주 안에 재활훈련을 시작하는 것이 운동능력 회복에 매우 중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런던과 호주 연구진들이 신경재활 및 신경치료 저널에 게재한 논문에 따르면 뇌졸중 환자들은 증상이 생긴 후 약 2주 안에 두뇌 신경을 회복할 수 있는 능력이 최고조에 달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능력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들은 런던과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60명의 뇌졸중 환자들의..
호주 의료당국은 옥스퍼드대와 아스트라제네카가 공동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사용을 승인했다. 호주는 총 5400만 명분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확보했으며 호주 국민 대부분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호주 멜버른에서 생산될 예정이며 화이자 백신에 이어 호주에서 두 번째로 사용을 승인 받은 백신이 됐다. 백신 접종과 관련해 보건당국..
유럽 연합(EU)이 EU에서 생산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백신 수출을 제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120만 명분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유럽에서 공급받을 예정인 호주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호주 공영 에이비시(ABC)의 보도에 따르면 유럽 연합의 수출 제한 조치는 영국과 스웨덴 제약회사가 당초 전달하고자 했던 8000만 명분이 아닌 3100만 명분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