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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일)

기자

홍길동

윤서영 기자

sigolyounggam@gmail.com

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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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들 세상' 코스닥 승강제의 명암…'낙인'우려 속 기관유입 기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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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대금 급감 등 삼중고 겪는 증권사들… 목표가도 줄하향

이덕훈 수출입은행장 "올해 총 80조원 금융 지원할 것"

이덕훈 수출입은행장이 “올해 글로벌 경기침체 극복을 위해 총 80조원의 여신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해 목표액보다 5%이상 증가한 사상 최대 규모다. 이 행장은 14일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올 한해 국가 전략수출산업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통해 정책금융기관의 소임을 다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80조원의 금융 지원을 위해 올해 상반기 인사를 단행, 본부장 중심의 책임경영..

시중통화량 8%대 증가…가계대출·경상수지 흑자 영향

지난해 11월 시중 통화량이 8%대 증가율을 기록했다. 가계대출이 크게 증가한 데 이어 경상수지 흑자로 인한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2014년 11월중 통화 및 유동성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광의통화(M2)는 전년동월 대비 8.3%증가한 2079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이같은 증가율은 지난 2010년 8월(8.5%)이후 큰 수준이다. 금융상품별로는 MMF 및 2년미만 정기예적금이 각각 전..

은행권 고정금리 대출확대…'눈가리고 아웅'대책

정부가 급증하는 가계부채 핵심 대책으로 내놓은 고정금리대출 확대 정책이 ‘눈 가리고 아웅’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3~5년 동안 고정금리를 유지하다 변동금리로 바뀌는 혼합형 대출을 고정금리대출 실적으로 취급하면서 실적만 크게 부풀렸다는 것이다. 이에 금리변동에 따른 가계부채 위험이 더 커졌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는 가계부채 구조의 개선을 위한 핵심 대책으로 변동금리대출의..

[人-terview]한국은행의 '멀티플레이어' 이호균 조사국 관리총괄팀장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에서 ‘이호균’을 검색하면 우쿨렐레와 기타를 연주하는 동영상이 뜬다. 일반 연주자로 오해하면 오산이다. 그저 ‘좋아서’시작한 공부로 취득한 자격증은 10개가 넘고 연주하는 악기도 다양하다. 그의 본업은 한국은행 조사국 관리총괄팀장으로 일명 ‘멀티플레이어’, ‘팔방미인’으로도 통한다. 지난 9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만난 이 팀장은 인터뷰 내내 열정적이었다. 본업을 제외하고 그가 활동하는 분야..

수출입銀, 사상최대 규모 22억5000만달러 글로벌본드 발행

한국수출입은행은 13일 한국기관으로 사상 최대 규모인 22억5000만달러(5년 만기 10억달러, 10년 만기 12억5000만달러)규모의 글로벌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금리는 5년 만기의 경우 미국 국채금리에 0.9%, 10년 만기의 경우 1.025%의 가산금리를 더한 수준에서 결정됐다. 이 금리는 일본 대형 상업은행인 Sumitomo Mitsui Banking Corporation(SMBC)이 지난 8일 발..

우리은행 노사 임금 3.8% 인상안 합의

우리은행 노사가 임금을 3.8%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 노사는 지난해 임금인상률을 부·지점장 이상은 3.5%, 차장급 이하는 4.0%로 정하는 내용의 임금 및 단체협상안에 합의했다. 이난 지난해 12월 30일 이광구 행장 취임 이후 보름 만의 타결이다. 노조 측은 2013년도 임금이 동결된 점을 감안해 2013년(2.8%)과 2014년(2.0%)도 기준안을 합한 4.8%인상안을 주장..

씨티은행, 파이낸스아시아誌 '아시아 최우수 은행상' 수상

씨티은행은 글로벌 경제전문지 파이낸스아시아(FinanceAsia)로부터 2014년 아시아 최우수 은행(Best Bank in Asia)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파이낸스아시아 편집부는 지난 한해 동안 기관 및 소매 금융 분야에서 각 은행들의 실적을 바탕으로 최우수 은행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씨티은행은 6년 연속 최우수 은행으로 선정됐다. 씨티은행은 지난 한해 동안 850억 달러 이상의 M&A 거래를 주관하..

원·달러 환율 1083.5원 개장…소폭 반등

원·달러 환율이 소폭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 대비 2.1원 오른 달러당 1083.5원에 시작했다. 오전 9시 50분 현재 1083.2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의 달러화 강세 제한 분위기도 다소 진정돼 엔·달러 환율도 달러당 118엔대 초중반에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전날 박근혜 대통령 신년회견 이후 채권시장에서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진 것이..

지난해 수출물가 6.0%하락...7년만에 최저 수준 기록

지난해 원화강세와 저유가로 인해 수출물가가 7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한국은행이 13일 발표한 ‘12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해 원화 기준 수출물가 지수(2010년 100 기준)는 88.11로 1년 전보다 6.0% 하락했다. 이 지수는 2007년(84.41) 이후 7년 만에 가장 낮다. 원화 기준 수출물가는 달러화·엔화 등 수출 결제수단으로 사용한 계약통화 기준 수출물가(-1.9%)보다 4%포인..

[취재뒷담화]금통위, 올해 첫 회의 앞두고 정부 입김 논란

올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첫 회의가 15일 열립니다. 금융시장은 이번 금통위에서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이라며 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지난해 금통위가 두 차례 기준금리를 인하하면서 부동산 대출 비중이 급증하며 적지않은 부작용이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이 12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한 발언 이후 금융 시장에는 파장이 일었습니다. 이날 박 대통령은 “금리 인하 관련해서는 거시정책을 담당하는 기관들..

박근혜 대통령 금리 발언에 채권시장 '요동'

박근혜 대통령이 12일 신년 기자회에서 밝힌 통화정책 방향 발언을 두고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지는 등 금융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이날 오전 박 대통령은 기준금리 추가 인하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금리 인하와 관련해서는 거시정책을 담당하는 기관들과 협의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적기에 대응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두고 시장은 원론적인 답변이라는 의견과 함께 ‘금리 인하 관련해서는’이라는..

DGB금융그룹, 승진 축하 난 기부 행사 개최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은 지난 9일 대구은행 본점에서 ‘축하합니데이(Day), 기부합시데이(Day)’ 행사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인사를 통해 승진한 노성석 부행장을 포함한 임원들과 부서장 20여명이 축하로 받은 난과 꽃 200여개를 DGB사회공헌재단에 기증하고, 기증한 난과 꽃을 1층 로비에 전시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난을 구입해 성금 약 300만원이 모아졌다. 축하난 기부 행사..

원·달러 환율 1082.9원 출발…달러 강세 주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화 강세가 주춤해 지면서 원·달러 환율도 큰 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7.1원 내린 1082.9원에 출발했다. 현재 오전 11시 1083.66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9일 발표된 미국의 12월 고용지표는 양호한 수준을 기록했으나 임금인상률이 기대치를 밑돌면서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이 지연될 가능성이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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