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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일)

기자

홍길동

윤서영 기자

sigolyounggam@gmail.com

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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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안심전환대출 출시 첫 날, "2%대 금리 기회, 잡아야죠"

“나라에서 준 기회인만큼, 잡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한도가 있는 만큼 다들 마음이 급해 일찍부터 와있었던 것 같습니다” 24일 오전 8시 58분, 서울 마포구 국민은행 마포지점 앞에는 이 모씨(47세·남)를 포함해 10여명의 고객들이 은행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목적은 거의 같았다. 이날부터 출시되는 안심전환대출을 받기 위해서였다. 이 모씨는 오전 8시 40분부터 기다린 반면, 어떤 고객은 오전 7시..

안심전환대출, 한도 늘려도 하반기나 신청 가능할 듯

정부가 가계부채 구조개선을 위해 내놓은 안심전환대출 상품이 조기에 소진돼 한도가 증액되더라도 추가 출시는 하반기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권에서는 하반기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기 때문에 현재 전환대출을 고려중인 기존 대출자들 사이에서 상반기중 가입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금융위원회는 25일 “올해 책정한 안심전환대출의 한도 20조원이 조기 소진되면 추가 출시를 긍정적으로 검토할 예정”이..

수출입은행, '한·중남미 비즈니스포럼' 주관

한국수출입은행은 ‘한·중남미 비즈니스포럼’을 주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오는 27일부터 3일간 부산에서 열린다. 기획재정부와 미주개발은행(IDB)이 공동 주최하며 한국과 중남미 간 협력 잠재력이 큰 분야의 상호 성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최경환 경제 부총리와 알렉산더 모라 코스타리카 외교통상부 장관을 비롯해 한국·중남미의 정부 인사와 기업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인규 대구은행장, 취임 1주년 기념 '사랑의 급식'봉사

박인규 대구은행장은 24일 취임 1주년을 맞아 대구 달성공원 무료급식소에서 ‘사랑의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박 행장은 올해 취임 1주년을 맞이해 대구은행 임직원들로 구성된 DGB동행봉사단 30여명과 함께 약 600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점심을 직접 대접하고 비누세트를 선물했다. 또 현장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급식사업이 원활히 추진 될 수 있도록 연간 급식 후원금 1000만원을 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수출입銀, '한·중남미 비즈니스포럼' 27일 부산 벡스코서 개최

한국수출입은행은 ‘한·중남미 비즈니스포럼’이 오는 27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고 24일 밝혔다. 수은이 주관하는 이 포럼은 2015 미주개발은행(IDB) 연차총회 공식 부대행사로 26일부터 3일간 기획재정부와 IDB 공동으로 개최하는 한-중남미 비즈니스서밋의 일환이다. 수은은 이번 포럼이 한·중남미의 협력 잠재력이 큰 무역·투자, 정보통신, 교통·인프라·기후변화, 에너지, 금융재원조달 등 5개 분야에서 협력 성..

부산銀, 글로벌 인재 양성위해 3년간 100억원 투자

BS금융그룹 부산은행은 노사가 함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인재 백년대계’를 선포하고 3년간 총 100억원을 투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성세환 회장과 박광일 노조위원장은 지난 23일 부산은행 본점 회의실에서 ‘인재 백년대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인재 백년대계’는 전문역량 강화 및 글로벌 인재양성 2개 부문에 3년간 총 100억원을 투입해 미래인재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부산은행은 또 ‘부은금융사관..

안심전환대출 출시 5시간만에 2조원 돌파…'조기 소진'적중

가계부채 구조 개선을 위해 정부가 마련한 안심전환대출이 출시 5시간만에 2조원을 넘었다. 24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전국 16개 은행에서 오후 2시 현재까지 1만7020건의 안심전환 대출 승인이 이뤄졌고 승인액은 2조1502억원에 달했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기대 이상으로 고정금리 대출로 갈아타려는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며 “각 은행의 문의전화, 대출상황, 고객들의 관심 등을 고려할 때 2~3일내에 이달치..

KB국민은행, 안심전환대출 전담창구 등 지원방안 마련

KB국민은행은 ‘KB안심전환대출’ 출시를 맞이해 전담창구 운영 등 고객 편의를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KB안심전환대출’은 가계부채의 구조개선을 목적으로 변동금리대출 또는 이자만 상환중인 기존 대출을 고정금리 분할상환방식으로 전환하는 상품이다. KB국민은행은 ‘KB안심전환대출’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으로 인해 판매시행 초기 상품관련 상담이 증가할 것을 대비, 창구 혼잡을 최소화하고 고객 편의를..

[포토]안심전환대출 전용 창구

24일 오전 국민은행 마포역 지점은 인심전환대출 전용 창구를 만들어 고객 접수를 받고 있다.

[포토] 안심전환대출 상담을 기다리는 고객들

24 일 오전 9시께 국민은행 마포역지점에는 안심전환대출 상담을 받으려는 고객들로 붐볐다.

안심전환대출 오늘 출시…준비할 필요 서류는?

은행권 최저 금리인 연 2.6%대 안심전환대출이 오늘 출시된다. 각 은행 지점마다 문의 전화가 폭주하고 방문 상담자도 많아 올해 공급물량인 20조원이 조기에 소진될 것이라는 우려가 높다. 따라서 은행권들은 가능하면 최대한 일찍 가야 한다고 조언한다. 안심전환대출을 받으려는 사람은 우선 필요 요건을 모두 충족했는지를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 해당 요건으로는 △대출실행일로부터 1년 이상 지난 변동금리 또는 일시상환..

김용환 농협금융 회장 내정자, 수익성 강화, 중앙회 관계가 관건

농협금융지주의 차기 회장에 김용환 전 수출입은행장이 단독 추천되면서 약 한달간 공백이던 농협금융의 수장 자리가 메워지게 됐다. 김 후보자가 풀어야할 과제로는 농협금융의 수익성 강화와 중앙회와의 관계, 수익 다각화 등이 꼽힌다. 특히 임종룡 전 농협금융 회장(현 금융위원장)의 그림자를 지우고 본인만의 색깔을 드러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3일 농협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차기 회장 후보로 김 전 수은..

농협상호금융, 자산운용 투자전략 워크숍 개최

농협상호금융은 23일 ‘2015년 자산운용 워크숍’을 개최해 금융시장과 투자전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1등 투자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허식 농협상호금융대표와 박희철 자산운용본부장 등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해 주식시장과 해외·대체투자 등 분야별 외부 전문가의 강연을 통해 금융시장과 투자전망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 농협상호금융 자산운용본부 각 부서별 ‘1등 투자전략’발표와 토..

농협금융, 김용환 전 수은행장 추천..."전문성, 경험 두루 갖춰"

농협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임종룡 전 회장이 금융위원장으로 취임함에 따라 공석이 된 회장 후보로 김용환 전 한국수출입은행장을 추천했다고 23일 밝혔다. 농협금융 회추위는 김 후보자의 다양한 금융분야 경험과 합리적인 리더십, 강한 추진력, 탁월한 소통 능력 등을 주요한 추천사유라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재정경제부와 금융감독원을 거쳐 한국수출입은행장을 역임해 금융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은..

변동성 커진 원·달러 환율…1113.0원 출발

글로벌 금융시장의 달러화 약세 분위기에 원·달러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원화 강세)하고 있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0원 내린 1113.0원에 개장해 오전 9시 44분 1113.78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중앙은행의 3월 통화정책회의(FOMC) 이후 달러화 가치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원·달러 환율도 이에 따라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미국의 금리 인상 속도가 늦어질 것이라는 시장 기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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