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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일)

기자

홍길동

윤서영 기자

sigolyounggam@gmail.com

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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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중국 경제 성장 둔화, 한국 경제에 위협 요인"

금융위원회가 최근 중국 경제의 성장 둔화가 한국 경제에 위협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금융위는 중국이 한국의 실물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면서도 과거 금융위기와 같은 급격한 불안 상황이 생길 가능성은 작게 봤다. 금융위는 7일 최근 중국 경제 진단 및 시사점 보고서에서 중국 경제의 성장률 둔화와 구조개혁은 기본적으로 한국 경제에 하방 요인이 된다고 분석했다. 단기적으로 중국의 성장률이 하..

하나금융, 인천 청라에 '그룹 통합데이터센터' 착공

하나금융그룹은 7일 청라국제도시에서 ‘그룹 통합데이터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그룹 통합데이터센터’는 하나금융이 청라국제도시에 조성할 ‘하나금융타운’의 1단계 조성 사업 중 하나로, 하나금융타운에 들어서는 첫 번째 건물이 된다. 이날 착공한 하나금융 통합데이터센터는 2017년 완공될 예정이며, 지난 1일 출범한 통합 KEB하나은행과 하나금융투자, 하나카드 등 그룹 전 계열사의 모든 IT 인프라가 한 곳으로 모아..

KB금융, '2015 KB청소년 음악대학 합동 연주회'개최

KB금융그룹은 5일 이화여자대학교 김영의홀에서 ‘2015 KB청소년음악대학 합동 연주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KB청소년음악대학은 전국에서 선발된 소외 청소년 120명에게 각 지역별 6개 대학교(강원·경상·나사렛·상명·이화여자·조선 대학교)와 연계해 음악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KB금융은 2013년 8월부터 시작된 동 사업을 통해 음악적 재능은 뛰어나지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

은행권, '영업 우등생'모아 '고객모시기' 총력전 돌입

은행권이 올 하반기 실적을 견인하기 위해 일명 ‘영업 우등생’을 중심으로 태스크포스(TF)팀을 만들고 있다. 계속되는 저금리 기조로 새 수익원이 줄어들자, 우수한 영업 능력을 가진 직원들을 앞세워 실적을 올리자는 전략이다. 영업력 강화 TF팀은 은행내 ‘우등생’으로 꼽히며 기업과 개인 고객은 물론 저조한 영업지점의 실적까지 책임·담당하고 있다. 특히 각 은행들은 이들 전담팀을 확대·개편할 예정이어서 하반기 은행권의..

5대 조선업체 금융권 빚 50조원 넘어…국책은행이 절반 담당

대우조선해양 등 5대 조선업체에 대한 금융사들의 신용공여액이 50조원을 넘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이 중 절반 이상은 수출입은행과 산업은행이 담당하고 있어 이들 국책은행의 부실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계속 제기되고 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6일 정우택 국회 정무위원장에게 제출한 조선업체 은행별 여신 현황 자료를 보면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등 5대 조선사가 16..

KB국민은행, '현장 맞춤형' 인재 발굴로 영업력 강화

KB국민은행이 ‘현장 맞춤형 인재’발굴을 위해 지역을 직접 방문하는 등 우수 인력 채용으로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같은 인력 채용 방식은 윤종규 행장의 인사철학을 적극 반영한 것으로 지역 밀착형은 물론 현장 중심 영업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민은행은 올 하반기 일반직 신입행원(L1)을 350명 내외 채용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해 대비..

KEB하나은행, 월드컵 2차 예선 라오스전 후원

한국축구국가대표팀 공식후원은행인 KEB하나은행은 3일 오후 8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개최되는 월드컵 아시아 예선 라오스와의 경기의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1일 새롭게 출범한 KEB하나은행과 대한축구협회는 본 경기의 공식 대회명을 ‘KEB하나은행 후원 월드컵 아시아 예선 한국 대 라오스’로 결정했다. 이번 경기는 월드컵 예선 첫번째 홈경기로 기성용(스완지 시티),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이청용(크리스탈..

KB·신한·하나금융 회장 연봉 30% 반납…채용에 활용

KB·신한·하나금융 등 3대 금융지주 회장이 연봉의 30%를 반납하기로 했다. 3일 3대 금융지주는 윤종규 KB금융 회장,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이 이날 협의를 통해 이달부터 연봉의 30%를 반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3대 금융지주 회장단은 이날 조찬 모임을 갖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각 금융그룹 산하 계열사 대표이사와 경영진의 연봉 반납에 대해서는 각 사가 논의해 이달..

KB국민은행, 'KB강서어린이집'개원

KB국민은행은 3일 윤종규 은행장, 성낙조 노조위원장, 김온기 푸르니보육지원재단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강서구 국민은행 서염창지점 2층에서 ‘KB강서어린이집’개원식을 가졌다. ‘KB강서어린이집’은 노사가 함께 추진해 개원했다. 국민은행측은 ‘KB강서어린이집’이 영유아를 보육중인 직원들의 육아부담을 해소해 주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만 1세부터 5세 이하의 미취학 아동 62명을 정원으..

금융당국, 예보 조사·검사 방식 '강행적'→'자율적'으로 개선

금융당국이 예금보험공사에 대해 강행적 시정조치 방식에서 금융회사가 자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유도에 나선다. 그동안 예보에 대해 조사·공동검사가 금감원과 중복돼 금융회사의 부담을 가중시킨다는 불만에 따른 대책이다. 금융감독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예보 조사·공동검사 업무관행·방식을 재점검하고 개선안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먼저 현장확인의 중점을 경영전반에 대한 포괄적 점검이 아닌 사전 부실 예방에 두고, 보..

당국, 금융기관 과징금 최대 5배 인상…'자체 징계'로 개선

금융당국이 그동안 금융기관에 직접 징계했던 관행을 대폭 개선한다. 직원 제재는 금융기관이 자율적으로 처리토록 하고, 그동안 경미한 제재로 그쳤던 임원에 대해서는 책임에 맞는 제재를 가할 방침이다. 또 금전제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과태료와 과징금을 인상할 예정이다. 2일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분야 제재개혁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먼저 개인제재에 대해 금융당국이 직접 제재하지 않고 금융기관이 자체..

기업銀, 전자기기 화면에 자동 최적화…반응형웹 기술 도입

IBK기업은행은 홈페이지를 접속하는 기기에 맞게 화면크기가 자동으로 최적화되는 반응형웹 기술을 금융권 최초로 적용했다고 2일 밝혔다. 태블릿PC, 스마트폰 등 어떤 채널로 기업은행 홈페이지에 접속하더라도 PC로 접속한 홈페이지와 동일한 콘텐츠 환경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기업은행은 홈페이지를 고객이 많이 사용하는 메뉴를 찾기 쉽도록 구성하면서도 고객 라이프 사이클에 맞는 상품을 추천하는 ‘IBK상품트리’ 서비스를..

KB국민은행, 미상환 채권 찾아주기 캠페인 실시

KB국민은행은 9월 한달간 ‘만기경과 미상환 국민은행채권 찾아주기’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기준으로 만기일이 지났지만 고객이 찾아가지 않은 국민은행채권 금액은 약 800억원 수준이며, 대부분 발행일로부터 오랜 시간이 지난 채권들이다. 채권의 원금은 상환기일로부터 10년, 이자는 지급기일로부터 5년이 경과하면 소멸시효가 완성된다. 국민은행은 미상환된 등록채권(기명으로 발행된 통..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임직원과 '새 출발' 가두캠페인 펼쳐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2일 오전 국내 자산규모 1위 은행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KEB하나은행을 응원하고 출범기념 신상품 출시 등을 알리기 위해 가두팸페인을 펼쳤다. 함 행장을 비롯한 본점 임직원들은 을지로입구에서 종각역까지 서서 ‘KEB하나 라인’을 만들어 ‘새롭게 모시겠습니다. KEB하나은행입니다’라는 구호로 시민들에게 KEB하나은행의 출범을 알렸다. ‘KEB하나 라인’은 이제는 한가족이 된 임직원들이 다함께..

농협은행 "휴면계좌 잔액 찾아가세요"

NH농협은행은 9월 말까지 장기간 거래가 없는 휴면 신탁계좌를 고객에게 알려주는 ‘장기 미거래 신탁 찾아 주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장기 미거래 신탁 계좌는 신탁 만기일 또는 최종 거래일로부터 5년 넘게 거래가 없는 계좌다. 농협은행은 5만원 이상 장기 미거래 신탁계좌를 보유한 고객에게 우편 또는 전화로 안내할 방침이다. 인터넷뱅킹을 통해서도 장기 미거래 신탁계좌 보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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