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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일)

기자

홍길동

윤서영 기자

sigolyounggam@gmail.com

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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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대금 급감 등 삼중고 겪는 증권사들… 목표가도 줄하향

[기자의 눈]금융CEO 연봉 일부 반납으로 청년실업 해소?

“정말 일자리 창출을 위해 나설 마음이라면 반납 말고 삭감을 해야 했을 것입니다. 이번 연봉 반납 대책은 등떠밀려 하는 ‘조삼모사(朝三暮四)식 고용 창출’인 셈이죠.” 최근 금융권에는 최고경영자(CEO)들의 연봉 자진 반납 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 3일 KB금융·신한·KEB하나금융 등 3대 지주 회장들이 일괄적으로 30% 연봉을 반납하겠다고 밝히면서부터다. 이어 지방 지주 회장들은 물론 우리은행장과 신한은행장까지 연..

임종룡 금융위원장 "금융개혁 법안 국회 통과에 최선"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10일 “금융개혁 체감도를 높이려면 후속조치 이행이 중요하므로 자본시장법과 은행법 등 관련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이날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0차 금융개혁회의에서 “금융개혁이 반환점을 돈 것 같으나 개혁의 속도가 늦춰져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국민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금융위와 금융감독원 간부들이 금융회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이광구 우리은행장도 연봉 20% 반납

KB, 신한, 하나금융 등 3대 금융지주 회장의 연봉 반납에 이어 이광구 우리은행장도 임금을 반납한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행장은 임금 20%를 반납하기로 했다. 우리은행 부행장과 계열사 CEO들의 임금 반납 비율은 10%다. 일정은 추후 확정키로 했다. 앞서 조용병 신한은행장은 한동우 그룹 회장과 동일한 30% 의 임금을 반납하기로 했다. 신한금융 계열사 사장단들은 20%씩, 그룹사 사장과 부행장, 부..

금감원 2016년 신입공채 70명…일반직 채용 25% 늘려

금융감독원은 2016년중 최대한의 신규 인력(총 70명 내외)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일반직은 경영학·법학·경제학·IT·통계학·금융공학·소비자학 등 7개 분야에서 55명 안팎을 대졸 신입으로 채용한다. 이는 전년(44명)보다 25% 늘린 규모다. 전문직은 법률(변호사), 빅데이터분석, 소비자보호 관련 학위 소지자나 경력 보유자를 10명 안팎 채용할 계획이다. 앞서 금감원은 내년 초 임용할 특성화고 졸..

금감원, '상속인 금융거래 조회서비스'대상범위 확대

금융감독원은 11일부터 ‘상속인 금융거래 조회서비스’ 대상기관에 상조회사·한국무역보험공사·16개 신용보증재단(신용보증재단중앙회 포함)을 추가한다고 9일 밝혔다. 상속인 금융거래 조회서비스는 상속인에게 사망자의 금융자산·부채 조회결과를 통보해주는 대국민 서비스로 지난 6월 30일부터는 행정자치부와 ‘안심 상속 원스톱 서비스’를 구축해 전국 지자체로 접수처를 확대 시행하고 있다. 금감원은 이번 대상기관 확대 서비스로..

금감원 "추석 앞두고 '택배 사칭 문자' 조심하세요"

금융감독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택배를 사칭해 문자를 보내는 수법의 금융사기 시도가 발생했다며 주의를 당부한다고 9일 밝혔다. 금감원에 신고된 내용에 따르면 사기범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에 ‘택배를 배달할 주소가 기재되어 있지 않아 반송하겠다’는 문구와 함께 사실확인을 위해 문자에 표시된 링크를 클릭하도록 유도했다. 해당 링크를 클릭하면 스마트폰을 악성코드에 감염시키거나 가짜 인터넷뱅킹 사이트로 연결하는 전형적인 사..

우리은행, '파워브랜드 가맹점 창업대출'출시

우리은행은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준비하면서 사업초기 소득증빙이 어려운 개인사업자를 위한 ‘파워브랜드 가맹점 창업대출’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상품은 우리은행이 대기업의 신용등급을 감안해 아리따움, 뚜레쥬르, 세븐일레븐 등 우량 프랜차이즈를 ‘파워브랜드’로 사전에 선정하고, 해당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자들에게 소득증빙 없이 이미 운영 중인 가맹점들의 평균 매출액을 감안해 대출한도를 부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은행권 최근 3년간 금융사고 피해액 7000억원…

최근 3년간 은행권에서 발생한 금융사고 피해액이 7000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사고 금액의 60% 이상은 KB국민은행이 차지했다. 9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오신환 새누리당 의원에게 제출한 은행별 금융사고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2∼2014년 은행권에서 발생한 금융사고액은 162건에 7050억원이다. 유형별로는 업무상 배임이 4207억원(17건)으로 피해 규모가 가장 컸다. 이어 사기 2..

[취재뒷담화]인터넷은행 후보군 윤곽…인터파크 잡은 기업은행 사연은?

인터넷전문은행 컨소시엄 참여를 위한 은행권의 눈치싸움이 끝난 듯합니다. 현재까지 인터넷전문은행 출범을 위해 은행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은 국민은행과 기업은행, 우리은행 등 3곳입니다. 이미 알려졌듯이 국민은행은 다음카카오·한국금융지주와, 우리은행은 KT와, 기업은행은 인터파크와 손을 잡았습니다. 가장 먼저 컨소시엄을 꾸린 곳은 다음카카오와 한국금융지주였습니다. 이들은 신한은행과 기업은행, 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을 두고..

[포토]김주하 농협은행장, 울산 우수기업 방문…현장경영

김주하 농협은행장(오른쪽)이 8일 울산 남구에 위치한 화학제품 제조업체인 송원산업(주)을 방문해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김 행장은 롯데호텔울산에서 ‘우수기업 CEO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

신용정보 유출 징벌적 과징금 12일부터 시행

오는 12일부터 신용정보 유출에 대한 징벌적 과징금제도가 시행된다. 또 소비자가 거래를 종료하면 해당 금융사는 선택적 신용정보를 3개월 내에 삭제하고 필수적 정보는 분리·접근통제 아래 5년까지만 보관할 수 있게 된다. 8일 금융위원회는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통과해 1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 신용정보법이 금융사의 정보보호 책임을 강화함에 따..

권선주 기업은행장, 여신담당 우수직원과 '소중한 만남'

IBK기업은행은 권선주 행장이 7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서울과 수도권 영업점 여신담당 우수직원 18명을 초청해 ‘소중한 만남’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소중한 만남’은 권 행장이 영업현장의 직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행사로, 이날은 주위의 모범이 되는 여신 베테랑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권 행장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직원들에게 중소기업 경영환경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중소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해줄..

금융정보분석원, 세무당국에 자료 제공 후 통보 유예 남발

세무당국이 개인의 의심되는 현금 거래를 조사한다는 정보를 본인에게 10일 이내에 통보하도록 한 제도가 유명무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정보분석원(FIU)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병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게 8일 제출한 특정금융거래정보 제공 사실 통보 현황에 따르면 2013년부터 올해까지 법정 기한인 10일을 지킨 사례는 한 건도 없었다. 특정금융거래보고법은 하루 2000만원 이상의 현금거래(CTR)에 대해서는..

서민 주거안정 지원위한 월세대출…달랑 11건

은행권이 서민의 주거안정을 지원하는 취지로 월세 대출상품을 내놓고 있지만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학영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게 8일 제출한 은행권 월세대출 자료를 보면 올 7월 말 기준 은행권 전체의 월세 대출 건수가 11건에 불과했다. 대출 잔액은 9000만원으로 건당 평균 800만원 수준이다. 국민, 신한, 우리 등 7개 시중은행이 월세대출 상품을 내놓고..

NH농협금융 "2020년까지 자산규모 380조원 달성 목표"

NH농협금융지주가 2020년까지 자산규모 380조원, 당기순이익 2조원(명칭사용료 제외)을 달성하기 위한 ‘농협금융 2020 중기전략’을 수립해 발표했다. 농협금융은 2020년까지 △업계 선두권의 수익성 △차별화된 비즈니스 경쟁력 확보 △운영체계 고도화 △고객가치 제고를 통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금융그룹’으로 도약하는 것을 전략목표로 설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글로벌 진출 확대 △자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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