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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7일(토)

기자

홍길동

윤서영 기자

sigolyounggam@gmail.com

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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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주금공, 가계부채 문제 해결을 위한 '주택금융포럼' 개최

주택금융공사(HF)는 금융위원회와 공동으로 오는 9월 8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2016 주택금융포럼’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가계부채의 주요 이슈와 정책과제’를 주제로 △가계부채 현황 및 주요 이슈 △가계부채와 금융소비자 등 2개의 발표세션과 종합토론으로 진행되며 정부부처·학계·연구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모여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오는 9월 5..

임종룡 금융위원장 "주택가격 상승은 과도한 걱정, 근본적 대응 추진중"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25일 발표한 ‘가계부채 관리방안’으로 주택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 “과도한 걱정”이라고 강조했다. 임 위원장은 29일 열린 금융개혁추진위원회에서 “이번 방안은 금융측 대응만으로는 해결에 한계가 있는 최근 가계부채 문제에 대해 주택정책 등 근본적인 대응을 추진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1인당 중도금 보증건수 한도를 제한하는 등 투기적 수요를 축소하기 위한 수요 측면의 대책..

[취재뒷담화]우리銀 핀테크, 삼성 아닌 구글에 넘어갈뻔한 속사정

지난해 8월 출시한 삼성전자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페이’는 사실 가맹점에서 ‘결제’만 가능한 반쪽짜리 금융 서비스로 태어날 뻔 했습니다. 삼성페이에서 은행 계좌를 등록해 현금인출기(ATM)이용이 가능하게 된 데에는 우리은행의 큰 공이 숨어있습니다. 앞서 삼성전자는 앞으로 모든 결제 수단은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고 보고 삼성페이를 개발해왔습니다. 하지만 우리은행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삼성페이로 많은 가맹점에서 결..

[칼럼]은퇴 이후를 대비하는 금융노하우

부서 업무의 특성상 어르신들을 만날 기회가 많다. 놀라운 점은,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배우고 싶어하는 의욕은 그대로라는 것이다. 은퇴 후의 삶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은퇴 후 매월 생활에 필요한 고정소득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취미활동 등을 통해 노후를 알차고 행복하게 보내는 것 역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중요한 요소다. 그러나 현재 은퇴를 앞둔 베이비붐 세대들은 일하는 동안에는 직장, 부모봉양, 자녀교육 등에 헌신하며 정작 자신의 은..

금융사용자협의회 27개 회원사 중 22곳 탈퇴…금융 노사 '갈등'

성과연봉제 도입을 위해 27개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 회원사들이 협의회를 탈퇴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 3월 7개 금융공기업들이 협의회를 탈퇴한 이후 나머지 회원사들도 금융노조와 협상이 사실상 힘들다고 보고 이번 결정을 내린 것이다. 28일 협의회는 26일 오전 은행회관에서 사용자협의회 5차 대표자 회의를 개최하고 현재 상황에서 성과연봉제 등 현안들이 해결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 이날 참석하지 못한 5개 기관을 제외..

시한폭탄 가계부채…주택공급 줄여 집단대출 잡는다

정부가 주택공급 물량을 줄이고 아파트 집단대출을 축소시키기로 했다. 1260조원에 달하는 가계 부채가 우리경제의 시한폭탄일 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저금리와 부동산 시장 활성화로 가계부채가 1년만에 54조원 넘게 증가했다. 이번 가계부채 관리 대책의 주요 골자는 주택공급을 규제와 더불어 은행권의 집단 대출을 최소화해서 묻지마식 아파트 청약 투기 세력을 누르겠다는 것이다. 아파트 분양시장이 호조를 보이며 신규..

'가계부채 대책=부동산 시장 우려 대책?' 일관성 없는 정부 우려

정부가 발표한 가계부채 관리 대책은 언뜻보면 부동산 투기 세력을 잡기 위한 규제로 보인다. 하지만 분양된 아파트를 일정 기간 매매할 수 없도록 하는 분양권 전매제한은 이번 방안에서 빠지면서 사실상 ‘가계부채 관리 정책’이 아닌 ‘부동산 시장 대책’이라는 지적이다. 또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의 예외조항인 집단대출에 대한 소득 심사 강화를 유예하기로 하면서 전문가들은 가계부채 줄이는데 효과가 있을지에 대해 의문을..

IBK캐피탈, 미얀마 법인 출범…소액대출시장 진출

IBK캐피탈은 미얀마 양곤 현지에서 ‘IBK캐피탈 미얀마 법인 오픈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IBK캐피탈 임원과 윤준구 IBK기업은행 부행장, 유재경 주미얀마 대사, 미얀마 MFI감독국 양곤지부장 등 국내외 내빈들이 참석했다. IBK캐피탈은 지난달 18일 미얀마 소액대출업(MFI) 영업인허가를 받았다. 이번 영업개시를 통해 미얀마 현지고객에 대한 농업자금대출, 내구재 구입자금대출, 학자금대출 등..

우리은행, 모바일플랫폼 기반 간편해외송금 개편

우리은행은 모바일플랫폼 기반 간편해외송금 서비스인 ‘위비 퀵 글로벌송금’을 개편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월에 출시한 ‘위비 퀵 글로벌송금’은 위비뱅크의 간편해외송금 서비스다. ‘위비 퀵 글로벌송금’은 은행권 최초로 모바일 메신저인 위비톡과 연계해 환율과 우대혜택을 제공하고, 24시간 365일 송금 신청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우리은행 해외 영업점 또는 제휴은행으로 외화 송금시 중계은행을 거치지 않고 바로 전..

주택금융공사, 9월 보금자리론 금리 동결

주택금융공사(HF)는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9월 금리를 동결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아낌e-보금자리론’은 연 2.40%(10년)∼2.65%(30년)의 금리로 이용할 수 있으며, 안심주머니 애플리케이션 활용 시 최저 2.38%까지 가능하다. 아울러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과 은행에서 신청하는 ‘t-보금자리론’ 금리는 연 2.50%(10년)∼2.75%(..

김용환 NH농협금융 회장, 제1기 'NH미래혁신리더'간담회 개최

NH농협금융지주는 김용환 회장이 24일 제1기 ‘NH미래혁신리더’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24일 발대식 이후 꾸준히 활동을 해온 ‘NH미래혁신리더’를 격려하고, 젊은 직원들과 진솔한 대화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가감 없이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선 최근 금융 환경변화에 대한 질문부터 농협금융의 중요한 경영현안까지 다양한 대화들이 오갔다. 김 회장은 “최근..

한국주택금융공사, 금융노조 공식 탈퇴

한국주택금융공사가 금융노조에서 탈퇴했다. 25일 주택금융공사 노조와 금융노조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4일 노조 대의원회의를 열고 금융노조 탈퇴를 결정했다. 이후 23일 공사 노조는 지난 23일 금융노조를 공식 탈퇴했다. 공사가 금융노조 탈퇴를 결정한 것은 현재 금융노조가 성과연봉제 도입을 놓고 총투쟁을 벌이고 있는 것과 달리 공사는 지난달 노사 간 성과연봉제 도입에 합의했기 때문이다. 공사 노조는 지난 5월 4일 조..

하나금융지주, 하나에스케이핀테크 자회사로 편입

하나금융지주는 하나에스케이핀테크를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24일 밝혔다. 하나에스케이핀테크는 비대면 금융서비스를 위해 하나금융지주와 SK텔레콤이 합작해 설립한 법인이다. 하나에스케이핀테크 대표로는 예정욱 KEB하나은행 미래금융혁신부 부장이 선정됐다. 하나에스케이핀테크 지분은 하나금융지주가 51%를, SK텔레콤이 49%를 보유하고 있다.

NH농협은행, 지능형 스마트고지서 확산 선두

NH농협은행 22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이 주최한 ‘핀테크 기반 세정혁신 국회토론회’에 초청을 받아 금융권 대표로 참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스마트고지서 확산을 위한 지방세 기본법 개정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참가자들은 납세자가 지정한 본인 인증 이메일과 스마트폰으로 고지서가 송달될 수 있도록 하는 법 개정에 대해 논의했다. 김 의원은 “지능형 스마트고지서 확산은 핀테크..

[은행의 ☆동대]'문화 게릴라' IBK기업은행의 문화콘텐츠 금융부

수익성이 악화된 은행 산업에 영웅들이 등장했다. 각 은행들은 주수입원이었던 여수신 업무를 버리고(?) ‘가보지 않은 길’을 걷고 있다. 은행들은 영화·캐릭터·인공지능·빅데이터 등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면서 ‘금융 별동대’를 구성, 수익성 악화라는 고비를 탈출하고 있다. 본지는 숫자에 익숙한 은행원이라는 편견을 깨고 아이디어와 창의성으로 승부하는 각 은행의 별동대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아시아투데이 윤복음 기자 = “우리끼리는 ‘어벤저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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