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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7일(토)

기자

홍길동

윤서영 기자

sigolyounggam@gmail.com

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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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 담배 한 갑' 아껴 노후준비…'KB라떼 연금저축펀드'출시

KB국민은행은 젊은 세대들의 노후준비를 위한 신개념 연금상품인 ‘KB라떼 연금저축펀드’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KB라떼 연금저축펀드’는 소비성향 대비 노후대비가 취약한 2040 젊은 세대를 위한 모바일 전용 연금상품으로, 라떼 한 잔 값을 매일 절약하면 노후를 위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카페라떼 효과’를 기반으로 설계됐다고 국민은행은 설명했다. 이 상품은 연금의 장기상품 특성을 고려해 낮은 수수료와 안정..

NH농협은행, '기업 여신'직원에 승진·급여 혜택 준다...

NH농협은행이 올 하반기부터 ‘기업여신’ 강화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승진과 급여 혜택을 대폭 강화하는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했다. 기업여신은 해당 기업의 부실 위험도 따르는 만큼, 성과에 따른 차별적 보상을 지급해 ‘공격적인 영업’을 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반대로 여신 업무에 소극적이거나 방관하는 직원은 인사상 불이익을 받게 된다. 농협은행이 기업여신 영업에 전사적 역량을 기울이는 데는 지난해 15조원이 넘는..

6월 은행 원화대출 연체율 0.43%…두 달만에 하락세

6월말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연체채권을 크게 정리하면서 두달만에 하락했다. 금융감독원은 6월말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0.43%로 전달대비 0.15% 포인트 하락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6월중 신규연체 발생액이 감소한 가운데 은행이 연체채권 3조원을 정리했기 때문이라고 금감원은 설명했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0.59%로 전월대비 0.22% 포인트 하락했다. 대기업대출 연체율은 0.07% 포인트..

최종구 금융위원장 "카카오뱅크, 기존 금융방식 바꾸는 '시금석'될 것"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인터넷전문은행 2호인 카카오뱅크가 기존 금융권의 서비스를 바꿀 수 있는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7일 오전 서울 반포 세빛섬에서 열린 카카오뱅크 출범식에서 최 위원장은 이같이 말했다. 최 위원장은 “‘카카오톡’메신저는 사람들간 소통 방식을 송두리째 바꿨다”며 “IT와 플랫폼을 결합한 카카오뱅크도 기존 금융서비스 방식을 바꾸는 시금석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금융업의..

[취재뒷담화]이경섭 농협은행장, 중앙회서 '표창패'받은 사연은?

이경섭 NH농협은행장이 최근 농협중앙회로부터 ‘표창패’를 받았습니다. 농협은 최근 경제부문 31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와 함께 ‘경영분석회의’를 열었는데요. 이 자리에서 높은 실적상승률을 기록한 농협은행을 대표해 이 행장이 ‘상’을 받은 겁니다. 이 행장은 “지난 1년간 오직 ‘마이너스’를 지우기 위해 온힘을 쏟아부었다”며 남다른 감회를 밝혔다고 합니다. 농협은행은 지난해 악몽같은 한 해를 보내야만 했습니다...

우리은행, MS등 ICT 협업 '드림팀'구성...디지털 영선반보 전략 추진

우리은행이 마이크로소프트(MS)·IBM 등 정보통신기술(ICT)업체들과 함께 ‘신(新)디지털 혁신’을 위한 ‘드림팀’을 꾸렸다. 지난 4월 우리은행은 스마트금융그룹을 디지털금융그룹으로 확대 개편하고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블록체인 등 신기술에 금융을 접목하는 디지털 혁신을 추진해왔다. 이 드림팀은 우리은행의 디지털혁신 전략의 일환이다. 특히 우리은행이 ICT기업과 함께 사업 모델 구상부터 실제 사업화까지 추진..

"개인사업자 대출 증가율 연 9%대...은행권, 이종간 대출 경쟁 대비해야"

국내은행의 기업대출 중 부동산임대업을 중심으로한 개인사업자 대출이 증가함에 따라 은행들의 차별화된 여신 관리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정부의 중기 정책 등에 따라 개인사업자의 영업 환경이 악화될 수 있는 만큼 리스크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또 인터넷전문은행 출범에 따라 은행과 이종산업간의 개인사업자 대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22일 송재만 하나금융연구소 수석연구원은 ‘..

"협약식은 했는데..." 신한·우리銀, 알리페이 계약 물건너가나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이 중국 최대 전자결제 서비스인 알리페이와 협약식만 맺고 정작 계약은 물건너갈 위기에 처했다. 알리페이는 중국 시장에서 약 60%의 점유율을 차지, 4억5000만명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두 은행은 알리페이와 결제 정산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었으나, 알리페이 한국 대표 교체와 사드 배치로 인한 중국 정부의 보복조치 강화 등 악재가 겹치면서 정식 계약이 무기한 연기됐다. 이들 은행들은 알..

김도진 기업은행장, 동반자금융으로 中企 지원 박차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이 국내 중소기업에 금융 지원은 물론 사업 확장을 돕는 ‘동반자 금융’을 실시하고 있다. 급변하는 금융환경에서 국내 중소기업에게 단순히 자금 공급을 하는 수준을 넘어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해결하고 성장을 함께하는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업계는 기업은행이 국책은행으로서 중소기업의 수익만 판단하는 시중은행과 달리, 기업의 성장성과 가능성에 투자하고 있다는 평가다. 19..

신한지주, 부동산 자산관리회사 설립

신한지주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부동산투자회사법에 따른 부동산 자산관리회사 설립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신한지주는 “법적 성격은 부동산 자산관리회사(REITs AMC)로 완전 자회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농협금융, 인니 시장 공략 본격화...동남아 진출 경쟁력은?

‘중국, 미얀마, 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NH농협금융이 4전 5기만에 동남아 시장에서 의미있는 발돋움을 했다. 농협금융은 이르면 연내 인도네시아 은행과 손잡고 현지에서 캐피탈 사업을 본격화한다. 농협금융은 시중은행보다 해외 시장 진출에 뒤늦게 뛰어든 만큼, 금융에 ‘농업 노하우’를 더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동남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이번 인도네시아 은행과의 협력은 농협금융이 동남아 시장에서 금융영토를..

서민금융진흥원, 국민연금공단과 노후준비 서민·취약계층 지원 협약

서민금융진흥원은 국민연금공단과 노후준비 서비스를 이용하는 서민·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노후준비서비스와 서민금융 간 연계 강화 △노후준비 지원 사업 및 서민금융 지원제도의 홍보 △기타 공동발전을 위한 사업 등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민연금공단은 노후준비 상담 시 서민금융 지원이 필요한 경우 서민금융통합콜센터 및 가까운 서민..

<인사> 금융결제원

◇ 승진 △전무이사 박연상 △상무이사 손희성

<부고> 박윤희(IBK투자증권 차장)씨 시부상

박윤희(IBK투자증권 차장)씨 시부상 △장두천씨 별세, 우석(블랙스톤리조트 부장)·영석(신영증권 부장)·세나(해리슨앤컴퍼니 팀장)씨 부친상, 박남철(삼성물산 차장)씨 장인상, 정은정(주부)·박윤희(IBK투자증권 WM센터 반포자이 차장)씨 시부상, =13일 오후 11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실, 발인 16일(일) 오전 5시(02-3410-3151)

IBK기업은행, '현장중심' 하반기 정기인사...2200명 승진·이동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이 변화보다는 조직 안정을 택한 올 하반기 인사를 단행했다. 13일 이뤄진 하반기 인사에서 10월께 임기 만료되는 부행장들은 대부분 자리를 지키고 일부만 교체됐다. 조헌수 리스크관리그룹 부행장이 기업고객그룹으로, 강남희 기업고객그룹 부행장이 리스크관리그룹을 맡게 됐다. 준법감시인에도 김주원 본부장을 재선임했다. 기업은행은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위가 격상된 준법감시인에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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