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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7일(토)

기자

홍길동

윤서영 기자

sigolyounggam@gmail.com

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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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장 선출 앞둔 윤종규 회장, 'KB 트라우마'고민 깊어지나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연임이 확정되면서 분리되는 은행장 후보를 가려내기 위한 윤 회장의 고민이 깊어지게 됐다. 은행 이사회로 구성된 행장 추천위원회가 행장을 선출하는 작업이 있긴 하지만, 윤 회장과 앞으로 3년 여간 호흡을 맞춘다는 점에서 윤 회장의 복심이 중요하게 됐다. 과거 KB금융지주는 주전산시스템 교체를 둘러싸고 임영록 전 KB금융지주 회장과 이건호 전 KB국민은행장간 ‘서열 다툼’으로 번진 ‘KB사태’..

김해영 의원 "금융위 고위 퇴직자 95% 재취업 성공...공직자윤리위 유명무실"

금융위원회 고위 퇴직자 95% 가 취업제한 심사를 통과해 업무 연관성이 높은 업계로 재취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퇴직공직자는 3년간 소속했던 부서나 업무와 관련있는 기관에 취업할 수 없는 반면 금융위 퇴직자 대부분이 관련 기관에 재취업해 공직자윤리위 취업제한 심사가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다. 27일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금융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6년 간(2012년 1월~2017년..

[취재뒷담화]농협은행, 베트남 현지 은행과 인력교류 한 배경

NH농협은행이 베트남 최대 은행인 아그리뱅크 직원 300명을 데려와 교환연수를 시작합니다. 그동안 시중은행들이 동남아 시장에 진출하면서 일부 현지 인력과 교류는 있었지만, 이처럼 대규모로 진행하는 것은 농협은행이 처음인데요. 이번 대규모 교환연수의 배경에는 이경섭 농협은행장과 아그리뱅크 회장간 1년전 ‘약속’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아그리뱅크는 베트남 농업농촌개발은행으로 농협은행과 인연을 맺은지는 5년째입니다. 2..

농협금융 "2022년까지 국외사업 비중 10%로 확대"

NH농협금융지주가 2022년까지 해외사업 비중을 10% 끌어올린다. 농협금융은 서울 서대문 본사에서 제3차 글로벌전략협의회를 열고 해외점포 상반기 경영현황 및 그룹 중장기 글로벌전략을 점검했다고 26일 밝혔다. 농협금융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협동조합금융 구현’을 비전으로 2022년까지 현재 3% 수준인 그룹 내 해외사업 비중을 10% 수준으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먼저 아세안 지역에 선택과 집중을 통해 전략..

[CEO열전]'감성 디지털'로 소통하는 위성호 신한은행장

7월 31일 저녁, 신한은행 본점 옥상정원에서는 ‘디지털 파티’가 열렸다. 위성호 행장이 주최한 소통행사 ‘두드림(DO DERAM) 나잇(NIGHT)’이었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명의 본부부서장들이 참석해 준비한 음식을 나누고 세계 각국의 맥주를 마시면서 격의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장에는 3대의 키오스크로 음식을 주문할 수 있도록 해 위 행장의 경영 키워드인 ‘디지털’을 반영시켰다는 후문이다. 위..

신한銀, 베트남 호치민에 글로벌 트레이딩 센터 개설

신한은행은 베트남 호치민에 환 리스크 관리 컨설팅을 제공하는 글로벌 트레이딩 센터(GTC)를 개설했다고 21일 밝혔다. ‘글로벌 트레이딩 센터 베트남’은 지난 2016년 인도에 이은 두번째 해외 트레이딩 센터 출범으로 신한은행 금융공학센터에서 파견된 환 리스크 관리 컨설팅 전문가들과 외환 전문 트레이더들이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기업과 현지 기업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외환관리 솔루션과 현지 시황정보를 주기적으로 제공할..

NH농협은행, '제6회 외국환 달인 선발대회' 개최

NH농협은행은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제 6회 외국환 달인 선발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외국환 달인 선발대회는 NH농협은행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서바이벌 형식(도전! 골든벨)으로 외국환 지식 및 경험을 겨뤄 최고의 외국환 전문가를 뽑는 대회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본 대회에는 전국 2600여명의 직원들이 참가했으며, 두 차례의 치열한 예선을 통해 선발된 62명의 직원이 이 날 본선을..

금감원 "추석 명절 앞두고 '대출 권유'하는 보이스피싱 조심"

추석 명절을 틈타 대출을 해주겠다는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금융당국이 에방 조치에 나선다. 방송통신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8일부터 29일까지 이동통신사들을 통해 대출 빙자형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문자메시지를 발송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출 빙자형 보이스피싱은 저금리 대출을 미끼로 보증료나 전산 작업비, 대출 진행비 등의 수수료를 요구하거나 편법으로 거래실적을 올려 신용등급을 상승시켜 주겠다..

[취재뒷담화]조용병 신한 회장, '엉클조'매력 발휘한 속내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최근 열린 창립 기념식에서 직원들과 격의없는 스킨십을 나누며 옆집 삼촌과 같은 ‘엉클조(Uncle)’매력을 보였습니다. 기념식 이후 직원식당의 뒤풀이 자리에서 조 회장은 모든 테이블을 돌아다니면서 술잔을 기울였다고 합니다. 200명이 넘는 전 계열사 직원들이 참석한 만큼 조 회장이 감당해야 할 술잔도 상당했다고 합니다. 조 회장은 직원들이 배려(?)차원에서 술을 적게 따라주면 ‘애정만큼..

[재테크人]곽재혁 KB국민은행 스타자문단 전문위원 "국내 증시, IT·금융업 중심으로 상승할 듯"

“요즘 투자자들은 리스크가 조금 있다고 해도 1~2% 금리를 주는 상품을 찾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저금리로 투자자들이 정보 수집에 굉장히 적극적일 뿐 아니라 괜찮은 금융상품을 가진 공급자(금융사)가 오히려 ‘갑’이 되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국내 증시는 ‘북핵’리스크가 잠잠해지면 정보기술(IT)이나 철강·금융업을 중심으로 재차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13일 곽재혁 KB국민은행 스타자문단 전문위원은 최근 북한의..

김용환 농협금융 회장 "디지털금융 경쟁력 확보, 고객중심 경영에 집중"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디지털금융의 경쟁력 확보와 함께 고객중심 경영 역량을 키워야 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12일 열린 제2기 ‘NH미래 혁신리더’호프타임에서 이같이 말했다. ‘NH미래 혁신리더’는 농협금융의 젊은 핵심인재들로 구성됐으며 지난해부터 금융지주와 자회사의 젊은 직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김 회장은 이 자리에서 생활금융플랫폼으로서의 올원뱅크 개선방안 등 연구과제들을 공유하면서 “지속성장을 위..

신한은행, 직급 없앤 '디지털그룹'...위성호 '혁신DNA'전략

신한은행이 디지털관련 부서를 대상으로 ‘선임’과 ‘수석’등 2단계로 직급을 단순화시켰다. 위성호 신한은행장이 신한카드에서 추진했던 ‘디지털 기업으로’가 반영되는 모습이다. 신한은행은 디지털그룹만 기존 5단계 직급 (행원-대리-과장-차장-부부장)을 선임과 수석 2단계 직급으로 바꿔 빠른 의사소통과 수평적인 업무 환경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직급 간소화로 위 행장의 ‘디지털 혁신 DNA’가 은행내 확산될 것으로..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에 '윤종규' 여전히 유력...외풍이 '변수'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7명이 선정된 가운데 윤종규 현 KB금융지주 회장이 여전히 유력한 후보로 알려졌다. 향후 심층 면접과정에서 당락이 결정될 전망이지만 현 회장이 갖는 경영 프리미엄은 무시 못할 상황이란게 KB안팎의 시각이다. KB금융측은 11일 “윤 회장이 업무경험,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등 경영 승계 자격요건에서 다른 후보군과 비교해 월등한 성적을 받은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후보군 리스트에..

<사고>2017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 실시

2017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 실시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올 한해 금융산업을 빛낸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2017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을 개최합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금융대상은 금융회사와 소비자간 신뢰를 높이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금융투자업계와 학계 등 업계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40%)와 심사위원회 심사(60%)를 진행해 4개 부문, 24개 분야에 대해 수상 업체를 선정합니다. 아시아투데이는 이번 행사..

<부고> 강철희(농협은행 고양시 지부장)씨 부친상

강완형 씨 별세, 강철희(농협은행 고양시 지부장) 씨 부친상 = 8일 오후 6시,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장례식장 VIP실, 발인 10일 오전 7시 30분. ☎ 031-961-9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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