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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7일(토)

기자

홍길동

윤서영 기자

sigolyounggam@gmail.com

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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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들 세상' 코스닥 승강제의 명암…'낙인'우려 속 기관유입 기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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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3조 유상증자 재검토해달라" 삼바 노조 민원에 금융당국 갸우뚱

국장 폭락에 시장전문가 소집… 금융위원장 "무분별 신용공여 자제"주문

거래대금 급감 등 삼중고 겪는 증권사들… 목표가도 줄하향

지난해 하반기 은행권 기술금융 실적평가 1위 기업은행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하반기 은행권 기술금융 실적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대형은행그룹 중에서는 기업은행과 신한은행이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소형은행 그룹에서는 경남은행이 1위, 대구은행이 2위였다. 금융위는 기술금융 대출공급규모와 질적 구성, 기술기반 투자확대를 정략적으로 평가하고 기술금융의 은행별 내재화 정도를 정성적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기업은행은 대출 공급규모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인력..

이대훈 농협은행장, 내달 베트남·캄보디아 등 신남방 행보

이대훈 농협은행장이 내달 베트남·미얀마 등 동남아국가 순방길에 오른다. 최근 금융당국이 ‘금융 신남방정책’ 활성화를 위해 아세안 국가들을 중심으로 금융 협력을 강화하면서 주요 은행장들도 신남방 영업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행장은 내달 4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간 베트남·인도·미얀마·캄보디아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내달 동남아 현지 시장을 둘러보고 영업 확대를 위해 주요..

'개인사업자대출119'작년 6800억원 지원...농협은행 1위

지난해 개인사업자대출119로 채무상환부담이 경감된 대출규모가 6800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은행 중에서는 농협은행이, 중소형은행에서는 경남은행이 각각 지원금액과 건수가 높아 우수한 은행으로 선정됐다. 개인사업자대출119는 일시적 자금난으로 채무상환에 어려움 겪는 개인사업자가 연체에 빠지지 않도록 은행이 즉시 자금회수를 하지 않고 만기연장 등 채무상환부담을 경감해주는 제도다. 5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최종구 금융위원장, 기업은행서 코스닥 벤처펀드 가입

금융위원회는 최종구 위원장이 기업은행 마포지점을 방문해 직접 ‘코스닥 벤처펀드’에 가입하고 코스닥 벤처펀드의 미래 투자대상인 창업 및 혁신기업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5일 밝혔다. 코스닥벤처펀드는 벤처기업이나 벤처기업에서 해제된 후 7년 이내의 코스닥 상장 중소·중견기업의 주식 등에 50% 이상 투자하는 상품이다. 투자자는 투자금액의 10%, 최대 300만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가입자격과 투자금액에는 제한이..

지난해 주요 은행들 출연금 2000억원...기관영업, '득'보다 '실'?

지난해 주요 은행들이 대학이나 지방자치단체 금고를 유치하기 위해 제공한 출연금 규모가 2000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들은 대학이나 지방자치단체·병원에 입점하기 위해 출연금을 지급하고, 해당 지점에서 신규 고객 창출과 여수신 상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수익을 낸다. 그러나 기관영업에서 사실상 출연금만큼 수익을 얻지 못하는 데다 은행간 경쟁만 치열해지고 있어 과도한 출연금이 오히려 독이 되는게 아니냐는 우려도..

심성훈 케이뱅크 행장 "다음달 중 1500억원 유상증자 완료할 계획"

인터넷전문은행 1호인 케이뱅크가 다음달 중 최조 1500억원 이상의 유상증자를 완료할 예정이다. 또 계좌번호만 알면 송금 가능한 해외송금서비스와 24시간 상담 가능한 아파트담보대출 상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심성훈 케이뱅크 행장은 3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열린 케이뱅크 출범 1주년 설명회에서 “다음달 중 최소 1500억원 이상의 유상증자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주요 주주사들의 동의를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기..

2월 은행권 대출 연체율 0.48%…2개월째 상승세

국내 은행의 대출 연체율이 2개월 연속 상승했다. 3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8년 2월말 국내 은행의 원화 대출 연체율 현황(잠정치)’에 따르면 2월말 기준 국내 은행의 원화 대출 연체율은 0.48%다. 이는 전월 대비 0.06%포인트 오른 것으로 2개월 연속 상승 중이다. 금감원은 신규연체 발생액 1조4000억원이 연체채권 정리규모 6000억원을 상회해 연체채권 잔액이 8000억원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

김기식 금감원장 "규제 강화론자 아냐...금융감독 조화와 균형 이룰 것"

국회의원 재직 당시 금융권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으로 ‘저승사자’로 불렸던 김기식 전 의원이 신임 금융감독원장으로 취임했다. 그는 ‘강성’이었던 의원 시절은 잊고, 앞으로 금감원의 조력자이자 내부자로써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김 원장이 예상과는 달리 내외부에서 조화와 균형을 이룰 것이라고 밝혀 금감원의 신뢰회복을 위해 유연한 리더십을 펼칠 것으로 기대하는 모습이다. 2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열린..

지난해 금융지주 순이익 전년대비 3조 증가...임직원 2000명 감소

지난해 국내 금융지주사들의 순이익이 전년대비 약 3조원 더 늘었다. 임직원수는 명예퇴직 등으로 2200명 줄었다. 2일 금융감독원은 ‘2017년 금융지주회사 경영실적(연결기준)’을 발표하고, 지난해 신한과 하나, KB, 농협, BNK, DGB, JB, 한투, 메리츠 등 9개 금융지주회사의 순이익(연결기준)은 10조896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6년(8조344억원)보다 35.6%(2조8625억원) 늘..

하나은행 채용비리 32건 확인...김정태 회장 추정 사례도

금융감독원의 하나은행 채용비리 검사 결과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의 채용 추천으로 추정되는 단서가 나왔다. 그러나 금감원은 ‘추정’만 할 뿐 ‘특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의심갈만한 증거는 있으나 확정지을 순 없다는 얘기다. 이 외에도 당시 함영주 부행장(현 하나은행장)이 추천한 지원자와 최근 불명예 퇴진한 최흥식 전 금감원이 추천한 지원자 모두 합격기준에 미달했으나 최종 합격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 회장과 함 행장 모..

하나은행 채용 비리에 최흥식 전 원장·함영주 행장 추천 채용비리 확인

2013년 하나은행 채용 당시 현재 하나은행장인 함영주 당시 충청영업그룹 부행장(대표)이 추천한 지원자가 합숙기준 미달에도 불구하고 최종 합격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불명예 퇴진한 최흥식 전 금감원장이 추천한 지원자도 서류전형 점수가 합격 기준에 미달했으나 통과해 합격했다. 특히 하나은행은 서류전형에서부터 남녀채용 비율을 4:1로 차등 적용했으며, 커트라인 점수를 여성이 남성보다 48점 높게한 것으로 드러났다...

인터넷은행 출범 1년...케이뱅크·카카오뱅크 적자...은산분리 과제

인터넷전문은행 출범 1년을 앞두고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가 지난해 적자를 기록했다. 영업기간이 짧고 초창기 투자 비용이 크게 들어간 상황에서, 자본금 확보 문제까지 더해져 앞으로 흑자로 전환되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전망이다. 또 인터넷은행들이 수익성을 이유로 당초 목표로 삼았던 중저금리를 최근 시중은행만큼 올리면서 인터넷은행 취지와 엇나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시중은행들 또한 인터넷은행 못지않게 모바일뱅킹을 이..

은행권, 2일부터 공공기관 보증부대출 연대보증 폐지

은행연합회는 정부의 공공기관 연대보증 폐지 방침에 발맞춰 은행권이 공공기관 보증부대출의 은행 부담분에 대해 2일부터 연대보증을 폐지한다고 1일 밝혔다. 정부는 중소기업이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등 금융 공공기관에서 대출이나 보증을 받을 경우 중소기업 대표가 연대보증을 서지 않아도 되도록 연대보증을 폐지하는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은행권은 정부 방침에 따라 공공기관 보증을 받은 대출 중 은행이 부담하는 부분..

금감원, 제재심의위원회 이원화 실시...대심방식 심의 전면 시행

금융감독원은 이달부터 제재심의위원회에서 모든 진술 안건에 대해 대심방식 심의를 전면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대심방식 심의는 제재대상자인 진술인과 금감원 검사부서가 동석해 동등하게 진술 기회를 갖고, 제재심의 위원이 양 당사자에게 질의·답변하는 심의 방식이다. 금감원은 대심방식 심의를 통해 제재대상자 방어권 보장 등 제도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고, 제재심 이원화, 위원 수·회의개최 빈도 증대와 제재 대상자의..

중국서도 10년간 가게부채 급증...상환능력 우려 목소리

국내는 물론 중국에서도 지난 10년간 가계부채가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상환능력에 따른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한국금융연구원의 ‘중국의 가계부채 급증과 정책 대응 방향’보고서에 따르면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중국의 총부채(정부, 기업, 가계가 은행과 채권시장을 통해 차입한 자금 총액) / GDP 비율은 2008년말 141%에서 2017년 6월말 257%까지 급등했다. 이중 기업부문 부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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