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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7일(토)

기자

홍길동

윤서영 기자

sigolyounggam@gmail.com

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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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대금 급감 등 삼중고 겪는 증권사들… 목표가도 줄하향

"제주항공, 4분기 대규모 적자...실적보다 업계 재편에 주목해야"

NH투자증권은 30일 제주항공에 대해 4분기 대규모 적자에 이어 2020년 1분기까지 실적이 제한적이겠으나 실적보다는 업계 재편에 주목해야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Hold, 목표주가는 2만6000원을 유지했다. 정연승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 3115억원, 영업적자 514억원으로 대규모 영업적자를 기록할 전망”이라며 “2020년 1분기까지 역기저 영향으로 여객 수요 감소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러..

국민연금, 횡령·배임 기업에 적극적 주주권 행사키로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가 경영진의 횡령, 배임 등으로 인해 기업가치와 주주권익을 훼손한 기업에 대해서는 법원 판결에 관계없이 적극적인 주주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다만 산업과 기업의 특성을 반영해 주주제안을 철회할 수 있도록 하는 단서조항은 뒀다. 27일 국민연금 기금위는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2019년 제9차 회의를 열고 국민연금기금 적극적 주주활동 가이드라인을 심의, 의결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적..

"수수료 무료로 美온라인 증권사 M&A...국내 증권사 카뱅·토스에 대비해야"

미국의 핀테크 기업인 Robinhood의 수수료 무료제공으로 대형 온라인 증권사간 인수합병(M&A)이 이뤄졌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내 증권사들도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수수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증권사가 등장한 가운데 카카오뱅크, 토스 등 플랫폼 사업자에 대항할 수 있는 수익 돌파구가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27일 장지혜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미국 증권사 수수료 무료 경쟁의 배경과 시사점’보고서에서 이같이..

<인사>한국투자금융그룹

한국투자금융그룹 ◇ 상무보 승진 △ 경영관리실 홍형성 ◇ 부장 승진 △ 경영지원실 김태일 ◇ 신임 상무보 △ 경영관리실 김근수 ◇ 상무보 승진 △ 강북센터 고효준 △ PB전략담당 김도현 △ 기획조정실 김성철 △ 홍보담당 문춘근 △ 분당PB센터 신기영 △ 대체투자1부 원광석 △ PSF부 차원주 ◇ 부장 승진 △ Prime 고객부 강상봉 △ 화정지점 류상수 △ 멀티솔루션 영업1부 문용희 △ 평촌PB센터 문창길 △ 구포지점 서영태 △ 둔산P..

<인사>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신규선임 △경영전략본부장 임계현 ◇전보 △Advisory솔루션총괄 김정호 △준법감시본부장 겸 준법감시인 이용한

"KB금융, 캄보디아 금융사 인수...주주가치 도움되는 M&A"

DB금융투자는 27일 KB금융에 대해 캄보디아 PRASAC MFI 인수는 해외시장에서 존재감을 높이는 동시에 주주가치에 도움이 되는 M&A라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6만3000원을 유지했다. 이병건 연구원은 “KB금융이 캄보디아 PRASAC MFI지분 70%를 약 7022억원에 인수하기로 공시했다”며 “PRASAC MFI는 수신이 가능한 MDI중 가장 큰 회사로 캄보디아 전체 금융사 중 대출점유율..

"LS산전, 내년도 영업이익 14% 오를듯...매출 회복 속도 빨라져"

키움증권은 LS산전에 대해 4분기 영업이익이 505억원을 기록, 시장 기대치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내년 상반기 실적은 더욱 크게 증가할 것으로 내아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6만7000원을 유지했다. 김지산 연구원은 “4분기 영업이익은 505어구언으로 시장 기대치를 충족시킬 것”이라며 “예상보다 전력인프라의 회복이 빠를 것이고, 화학 업종 위주로 민수가 양호한 가운데 관수 GIS매출이 호조를 보일..

NH투자증권, '과정중심' 이룬 WM본부 대거 승진…조직 키운 배경은

NH투자증권이 자산관리(WM)본부에서 특별승진을 대거 단행했다. WM본부는 올 초 증권업계 최초로 직원평가 제도인 핵심성과지표(KPI)를 폐지하고 ‘과정가치’ 중심의 인사평가를 시행한 바 있다. 1년여간 이같은 인사실험을 한 결과 내외부 평가는 긍정적이다. 실제 올 3분기 기준 WM수수료는 1분기 대비 43% 늘어났다. 최근 이뤄진 조직개편에서 NH투자증권은 WM본부를 확대 개편했는데 이 과정에서 30여명의 직원들..

"SK, 자사주 매입, 오너 이슈로 지배구조개편 가능성 커져"

케이프투자증권은 26일 SK에 대해 4분기 대규모 자사주 매입과 오너 이슈로 지배구조개편 가능성이 고조됐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5만원을 유지했다. 심원섭 연구원은 “4분기 자사주 매입과 오너 이혼소송으로 SK그룹의 지배구조개편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이는 최대주주에게 가장 유리한 방향으로 진행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점에서 SKT는 물적분할보다는 인적분할, 합병대상 대비 S..

"한국전력, 환경비용·부채비율 등으로 실적 부진...요금체 개편 명분될 듯"

NH투자증권은 26일 한국전력에 대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 15조원, 영업이익은 7000억원 적자를 기록,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과 부채비율 확대가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7500원을 유지했다. 이민재 연구원은 “4분기 연결기준 매출 15조원, 영업이익 700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겨울철 미세먼지 절감 대책과 계획예방정비 지연으로 기저발전 비중이 저조하고, 환경관련..

3분기 증권사 파생결합증권 손익 전분기比 30.8% 줄어...DLF사태 영향

대규모 원금 손실로 이어진 금리연계 DLF사태 영향으로 증권사들의 파생결합증권 손익이 줄어들었다. 금융감독원은 9월말 파생결합증권 잔액이 111조2000억원으로 2분기 대비 5조3000억원(4.5%)감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미중 무역분쟁과 홍콩사태로 해외증시가 부진했고 DLF사태로 파생결합증권 투자수요가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금감원은 설명했다. 3분기 중 파생결합증권 발행액 및 상환액은 전분기대비 11조9..

한국거래소, 2019 국내 증권·파생상품시장 10대 뉴스 선정

한국거래소는 25일 올 한 해 국내 증권·파생상품시장 10대 뉴스를 선정, 발표했다. 1. 리츠 열풍 올 하반기 주식 시장은 ‘리츠(REITs, 부동산 투자신탁) 전성시대’라고 할 정도로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리츠는 부동산 임대 수익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배당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최근 저금리 현상이 지속되면서 안정적인 배당투자 수단인 상장리츠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것이다. 특히 올해 상장된 롯..

"네이버, 내년 전자상거래·파이낸셜로 장기 성장 모멘텀"

미래에셋대우는 24일 네이버에 대해 2020년초 전자상거래, 파이낸셜 등의 장기 성장 모멘텀이 재부각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4만1000원을 유지했다. 김창권 연구원은 “네이버는 전체 거래액 기준 시장 점유율이 올해 14.3% 에서 내년 16% 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1위 전자상거래 사업자”라며 “2020년 판매 제품 수직 계열화와 수익 모델 정교화로 더욱 빠른 성장이 기대된다”고..

증권사 3분기 순이익 29% 줄어…수수료 수익 감소한 탓

올 3분기 증권사의 순이익이 수수료 이익 감소로 전분기대비 약 30% 줄어들었다. 2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9년 3분기 증권·선물회사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증권사 56개의 3분기 당기순이익은 988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 분기보다 3951억원(28.5%) 감소한 규모다. 금감원은 주로 수수료 수익과 채권 관련 이익이 줄어든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이들 증권사들의 수수료 수익은 2조2216억원으로..

증선위, 무자본 M&A 사건 관련 25명 검찰에 고발·통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올 4분기 중 5건의 무자본 인수합병(M&A) 불공정거래 사건과 관련해 25명과 법인 2곳을 검찰에 고발·통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증선위는 차입금 등을 활용한 상장사 인수, 신사업 추진 등 경영사항과 자금조달에 대한 허위사실, 시세조종 및 횡령 병행 등의 특징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업들은 차입자금으로 경영권을 인수함에도 차입 사실을 숨기고 자기 자금으로 경영권을 인수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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