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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신기록 속 삼성전자 인사…전영현·노태문 겸직 변화 주목
'갤폴드8'과 정면승부 시작…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반응에 주목
연간 영업익 300조 넘보는 삼성전자…D램·낸드 호황에 HBM4 가세
[취재후일담] 삼성 반도체 ‘성과급 10억’…주주 몫은 뒷전인가
LG유플러스, 휴대폰 꺼져도 통신 정보로 산악 조난자 수색 기술 실증
최대 8인치 ‘초대화면’ 스마트폰 시장이 열렸다. 삼성·LG·화웨이 등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폴더블폰과 듀얼스크린 등 화면을 약 2배 넓힌 제품을 선보임에 따라 기존 ‘대화면’ 경쟁이 ‘초대화면’ ‘폼팩터(제품형태)’ 경쟁으로 양상이 변화하고 있다. 200만원을 훌쩍 넘는 비싼 가격대는 걸림돌로 지적되지만, 성장이 멈추다시피 한 스마트폰 시장에서 초대화면 제품은 과거 간편결제나 지문인식 등을 뛰어넘는 혁신으로..
LG전자가 2세대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한 2019년형 OLED(올레드) TV 신제품을 25일 국내에 전격 출시했다. LG전자는 LG 올레드 TV AI 씽큐(77·65·55C9), LG 슈퍼 울트라HD TV AI 씽큐(65·55SM96) 등 인공지능 TV 5종을 먼저 내놓고 프리미엄 TV 수요 잡기에 나섰다. 대형 올레드 TV 가운데 최고 인기 모델을 가장 먼저 내놓고 3월부터 신제품을 확대 출시할 계획이다. L..
LG전자 초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가 19~2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미국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 ‘KBIS 2019’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25일 LG전자에 따르면 KBIS를 주관하는 미국주방욕실협회는 ‘48인치 듀얼 퓨얼 프로레인지’에 대해 디자인과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은 혁신적인 주방가전으로 평가하며 주방 부문 최고상인 ‘KBIS 베스트 키친 골드’를 수여했다. 해당 제..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이 24일(현지시간) MWC 2019에서 5G 폴더블폰 ‘화웨이 메이트 X’를 공개했다. 메이트 X는 접으면 6.6인치 스마트폰, 펼치면 8인치 스크린의 얇은 태블릿으로 변한다. 리처드 위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 CEO는 “화웨이 메이트 X의 혁신적인 폼팩터는 화웨이의 끊임없는 연구개발(R&D)의 결실이다. 새로운 화웨이 메이트 X는 5G·폴더블 스크린·AI 및 완전히 새로운 인터..
올해 전세계 OLED(올레드) 디스플레이 패널 시장의 매출 증가율이 처음으로 한자릿수에 그치며 성장세가 둔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디스플레이 전문 시장조사업체인 ‘디스플레이 서플라이 체인 컨설턴츠(DSCC)’는 최근 보고서에서 올해 올레드 패널 매출액이 286억달러(32조1000억원)로, 지난해보다 8%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레드 패널 매출은 지난 2016년 149억달러를 시작..
“‘갤럭시 폴드’는 미래 모바일 업계의 비전을 선포하는 제품입니다. S10은 우리의 경험을 모두 축적한 혁신의 완성작이라고 생각합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된 ‘삼성 갤럭시 언팩 2019’ 행사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장소연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글로벌 브랜드 마케팅그룹 상무는 이 날 공개된 2개의 신제품인 갤럭시 S10과 갤럭시 폴드에 대해 “불가능한 것을 가능케 하는 당..
2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19’의 포문은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가 열었다. 삼성전자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움의 천장까지 화면을 이어 접히는 스마트폰의 모양을 형상화 했다. 총 1시간 30여분간의 행사에서 초반 20분을 갤럭시 폴드에만 할애했다. 고동진 삼성전자 IM 부문장(사장)은 직접 제품을 가지고 나와 설명하기도 했다. 갤럭시 폴드는 세계 최초로..
2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센터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19’이 진행돼 전 세계 파트너사 및 언론 관계자들이 현장을 찾아 제품을 보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사장)이 한국에 출시하는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에 대해 “당초 4G로 준비했던 제품을 5G폰으로 출시한다”면서 “폴더블폰의 가장 프리미엄 제품으로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예상 가격은 230만~240만원대이며, 미국 출시보다 약 한 달 뒤인 5월 중순께 국내에 선보일 전망이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된 ‘갤럭시 언팩 2019’ 행사 후 열..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사장·사진)이 최근 침체되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 대해 “무조건 (제품을) 몇 대 더 팔겠다고 약속하는 것은 어렵지만, 견고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올해는 전년대비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삼성전자가 갤럭시S10 시리즈와 함께 공개한 갤럭시 버즈(무선 이어폰), 갤럭시 핏(스포츠 밴드) 등의 웨어러블 제품 판매를 지속해 매출 신장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가 2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센터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19’를 열고, 세련된 디자인의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갤럭시 웨어러블 신제품 3종을 공개했다. 이 날 공개된 갤럭시 웨어러블 3종은 스마트 워치 ‘갤럭시 워치 액티브’와 운동 및 활동 측정에 최적화된 스포츠 밴드 ‘갤럭시 핏’·‘갤럭시 핏e’, 디자인과 음질을 강화한 코드프리 이어셋 ‘갤럭..
삼성전자가 ‘갤럭시S10’ 시리즈로 스마트폰 10주년을 맞았다. 이 과정에서 모바일 디스플레이는 다양한 형태로 변화해 왔다. 특히 올해는 접히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도 상용화 될 것으로 보이면서 디스플레이 혁신에 전환점을 맞았다는 평이 나온다. 삼성전자는 2010년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스마트폰에 처음 탑재했다.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는 개별 픽셀을 껐다 켤 수 있어 다양한 색을 재현할 수..
2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19’에서 갤럭시 10주년 기념작인 ‘갤럭시 S10’이 공개됐다. 2019년은 삼성전자에게 갤럭시 10주년뿐 아니라 폴더블폰 등 혁신 제품이 속속 등장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이날 삼성전자는 갤럭시 S10뿐 아니라 폴더블폰을 최초 공개하면서 지난 10년을 비롯해 미래 스마트폰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고동..
삼성전자가 ‘갤럭시S10’의 사전 광고 및 영상에서 강조했던 부분은 스마트폰의 ‘미래’였다. ‘미래를 펼치다’라는 문구로 폴더블폰의 존재를 암시하기도 했다. 한마디로 갤럭시S10과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는 그동안 출시해왔던 스마트폰의 연장선상이 아니라, 향후 스마트폰의 미래를 예고하는 전환점임을 강조했다. 갤럭시S10은 손가락으로 화면 뒤를 더듬으며 지문을 인식시키거나 렌즈와 눈을 마주치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