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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운영사 SR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선정하는 ‘2022년 정보보호 투자 공시 우수기업’으로 3년 연속 지정됐다고 9일 밝혔다. 정보보호 투자 공시란 이용자의 안전한 인터넷 이용과 기업의 정보보호 투자 활성화를 위해 기업의 정보보호 현황을 공개하는 제도로 △정보보호 투자 현황 △정보보호 인력 현황 △정보보호 관련 인증·평가·점검 등에 관한 사항 △정보보호 서비스 이용자의 정보보호를 위한 활동 현황 등을 공개한다...
SK에코플랜트는 4.2MW 규모의 ‘북평레포츠센터 연료전지 발전소’를 준공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주로 지난해 국내 수주량을 넘었다. 이번에 준공한 발전소는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로는 세계 최초의 열공급형 발전소로 SK에코플랜트가 자체 개발한 열 회수 모듈이 탑재돼 전력과 열을 동시에 공급할 수 있다. 발전소는 연간 약 3만6800MWh의 전력을 생산할 예정인데 약 1만4000가구가 연간 사용할 수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중소기업과의 동반 성장을 강화하기 위해 ‘2022년 동반성장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4대 부문에서 42개 실행과제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LH는 중소기업 동반성장 문화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태스크포스(TF) 팀을 구성하고 기업 성장 단계별로 촘촘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중소기업의 성장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LH가 수립한 4대 과제는 △창업·고용 △기술발굴·R&D △판로·홍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화물연대의 총파업에 대해 “최대한 이른 시간 안에 대화를 통해 원만하게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원 장관은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현대오토에버에서 진행된 자율주행차 시승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기본적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 늘 이해관계에 따라 갈등이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국토부와 화물연대 사이의) 대화는 끊어진 적이 없고 어제도 오늘도 의미 있는 대화가 진행되고 있다”며..
국토교통부는 ‘제9차 국가교통안전기본계획(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10일 온라인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국가교통안전기본계획은 5년 단위 법정계획으로 도로·철도·항공·해양 등 4개 분야로 구성된다. 이번 기본계획(안)에서는 ‘국민이 안심하는 교통안전 선진국가 실현’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4개 분야별 교통사고 사망자 감축목표를 설정했다. 도로분야의 경우 UN에서 제시한 목표인..
자율주행 택시 로보라이드가 서울 강남 테헤란로·강남대로 등 도심 한복판을 달린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현대자동차는 9일 서울 강남 현대오토에버 사옥에서 ‘자율주행 로보라이드 시범운행 착수행사’를 개최했다. 로보라이드 차량은 보행자·대형버스 등이 혼재하는 도로상황에서 스스로 차선변경, 좌·우회전, 유턴 등이 가능하다. 시범운행을 거쳐 이르면 8월 누구나 체험할 수 있도록 무상으로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모바일앱을..
현대엔지니어링이 전기차·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핵심 소재로 사용되는 희토류 등 전략광물 정제 플랜트 건설사업에 참여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호주의 희토류 생산업체 ASM이 추진하는 희토류 등 전략광물 정제사업인 ‘더보 프로젝트’의 기본설계(FEED)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호주 시드니 서북쪽으로 약 400㎞ 떨어진 더보 지역에 희토류와 지르코늄 등 대규모 전략 금속자원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ASM사가..
둔촌주공아파트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업단(현대건설·HDC현대산업개발·대우건설·롯데건설)이 공사 현장에 있는 타워크레인 해체 논의를 내달 초까지 연기했다. 시공사업단은 9일 입장문을 통해 “7월 초까지 크레인 해체 논의를 연기하기로 잠정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공사업단은 “현장에 설치돼 있는 타워크레인은 파트너사의 계약기간 만료 등의 사유로 6월 중 해체하기 위해 5월부터 준비했다”며 “하지만 서울시에서 사업정상화를..
현대건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분야 국책과제의 주관 연구개발 기관으로 선정돼 전날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총 연구비 335억원 규모의 ‘블루수소 생산을 위한 하이브리드식 이산화탄소 포집 액화공정의 최적화 및 실증’ 과제로 일일 100톤 이상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하고 활용하는 공정을 개발하는 것이다. 평택수소특화지구에서 현장실증을 거친 후 연간 100만톤급 상용화 공정 설..
대우건설은 10일 충북 음성 기업복합도시에 들어서는 ‘음성 푸르지오 센터피크’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8개동에 총 87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A 447가구 △84㎡B 224가구 △84㎡C 27가구 △110㎡A 90가구 △110㎡B 87가구로 구성된다. 음성 기업복합도시는 음성에서도 미래가치가 높은 곳으로 평가된다. 단지가 들..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정상화위원회’가 현 조합 집행부에 대한 해임 절차에 나섰다. 재건축 시공사업단과의 갈등으로 공사 중단 사태가 장기화한 데 대한 책임을 묻겠다는 것이다. 9일 둔촌 주공 정상화위원회에 따르면 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고 조합장 사임 요구가 무의미하다고 판단해 곧바로 해임 절차에 나서기로 했다. 전체 조합원 10분의 1의 해임 발의를 통해 총회를 소집하고, 총회에서 전체 조합원 과반 참..
새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방안 발표를 앞둔 가운데 서울시를 비롯한 일부 도심권 지역의 고밀 개발 대안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서울 4대 문안을 비롯해 역세권, 강북 재개발, 강남 재건축, 분당 등 수도권 1기 신도시 등의 개발 밀도를 적극적으로 올려 주택 공급 물량을 확대하는 대안이 검토되면서 개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일부 지역의 땅값이 크게 오르고 있으며 주택 가격도 초강세를 보이면서 강보합권을 형성하고 있다.기존 도심권의 주택 수..
정부가 철근, 레미콘 등 건설공사에 쓰이는 특정 자재의 가격이 급등할 경우 발주자가 해당 자재(품목)에 대해 공사비를 증액해 주는 ‘단품슬라이딩 제도’를 도입을 검토한다. ‘민간건설공사 표준도급계약서’ 활성화를 위한 개선안도 마련키로 했다. 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이날 오후 지자체, 공공발주기관, 대한건설협회 등 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업 상생협의체’ 회의를 가졌다. 회의에서는 각 분야별..
‘청약 불패’ 지역으로 여겨졌던 서울의 청약시장이 최근 들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정부의 고강도 대출 규제와 금리 인상 여파 등으로 인해 주택시장이 약세를 보이면서 수요자들의 선별 청약 움직임도 확산하는 모습이다. 8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서울에서 1순위 청약을 진행한 9개 단지 가운데 계약 포기자가 발생해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 곳은 5곳이다. 강북구 ‘북서울 자이 폴라리스’와 ‘칸타빌 수유 팰리스..
두산건설은 오는 10일 경북 울진군 ‘울진역 센트럴 두산위브’의 견본주택 개관과 동시에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8개동에 39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59㎡ 70가구 △74㎡A 99가구 △74㎡B 33가구 △84㎡ 138가구 △91㎡ 6가구 △94㎡ 6가구 △100㎡ 2가구 △115㎡ 34가구 △122㎡ 2가구 △126㎡ 2가구 △132㎡ 1가구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