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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역세권 대단지 아파트가 분양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높은 주거 선호도와 희소가치를 바탕으로 집값 상승이 억대에 달하고 있어서다. 12일 분양업계 등에 따르면 현재 지방에는 부산 6개 노선, 대구 3개 노선, 광주와 대전 각각 1개 노선으로 총 11개 노선이 운행 중이다. 23개 노선인 수도권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다. 적은 지하철 노선 탓에 역세권 아파트의 희소가치는 더욱 크다. 수요 대비 공급이 한정적일 수..
HDC현대산업개발은 경기 수원 권선구 '수원 아이파크 시티' 견본주택 오픈과 함께 주거용 오피스텔 분양에 돌입한다고 12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3층 총 8개동에 조성된다. 이 중 주거용 오피스텔은 11·12단지이며 총 429실로 55~84타입으로 구성된다.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3만6364㎡ 규모의 대규모 상업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아파트로 구성된 10단지는 오는 19일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지상..
◇국장급 전보 △도로국장 이용욱 △철도국장 이윤상 △가덕도신공항건립 추진단장 이상헌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진현환 △대변인 김영한 △국토정책관 김정희 △주택정책관 김효정 △건설정책국장 김상문 △기술안전정책관 이상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교통정책국장 김영국
윤석열 정부의 첫 주택 공급 대책에 재건축 안전진단 완화 방안이 담겨질 것으로 알려지면서 향후 재건축 시장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 업계에선 그동안 묶여있던 규제가 풀리면 재건축 시장이 탄력을 받고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1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16일 발표하는 '250만호+α' 주택 공급 대책에서 재건축 안전진단 완화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안전진단 완화..
△안혜숙씨 별세, 조현일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전무 모친상=11일 경희의료원 장례식장 202호실, 발인 13일, 장지 안성 고삼면 선영, 02-958-9721
SM그룹(회장 우오현)이 해운·건설·제조 서비스 등 5개 부문에서 신입·경력사원을 채용한다. 해운부문은 대한상선에서 남아공 단기파견(1년) 기획팀 계약직원(사원~부장급)을 오는 14일까지 채용한다. 영어능통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고 해외파견근무·남아프리카공화국 현지생활 유경험자를 우대한다. 제조부문은 SM정밀기술이 팀장급(차·부장) 영업 경력직 2명을 오는 15일까지 채용한다. 자동차 금형 영업 10년 이상 경..
HDC현대산업개발은 오는 9월 경북 '경산 2차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3층에 총 74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A 403가구 △84㎡B 86가구 △84㎡C 86가구 △112㎡A 156가구 △112㎡B 8가구 △125㎡ 2가구 △134㎡A 3가구 △134㎡B 1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신대부적지구와 함께 대규모의 미니 신도시로 완성될 압량지구에..
대우건설은 오는 9월 전남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동에 총 99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146가구 △84㎡A 223가구 △84㎡B 479가구 △105㎡ 144가구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용강지구 일대는 현재 다수의 공동주택사업이 활발히 추진되며 서광양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약 4100가구가..
기업시설자금으로 대출받아 서울 강남에 단독주택을 사들이는 등 불법행위로 의심되는 부동산 거래가 대거 적발됐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분기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는 등 특이동향이 포착된 5개 지역에서 일어난 부동산 거래 3822건 중 이상거래로 분류된 420건을 선별해 조사한 결과 106건의 투기 의심 거래가 적발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은 서울 강남구와 인천 부평구, 강원 강릉시, 경남 창원 마산합포구, 전..
영동고속도로 동군포IC 강릉방향 고속도로 진출이 오는 16일 오후 9시부터 12월 15일까지 제한된다. 한국도로공사는 강릉방향 진출로가 현재 진행 중인 영동고속도로 확장공사 구간인 '동군포IC 3교'의 하부 통과로 안전상의 사유 등으로 불가피하게 제한하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이 공사는 서창JCT~북수원IC 구간의 교통량 급증에 따른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6차로를 8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4월 착공해 오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자동차검사 시 전기차 배터리 안전진단 서비스를 1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총 동작시간 △누적 충·방전량 △배터리 충전상태(SOC) △배터리 열화상태(SOH) △급속 충전횟수 △고전압 부품절연 △배터리 셀간 전압 △배터리 모듈온도 등 전기차 배터리 성능과 관련된 것으로 각 항목을 진단해 소유자에게 제공한다. 특히 이번에 배터리 화재 등 안전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국내 모든 자동차 고전원..
현대자동차에서 제작한 트럭 등 건설기계 차량 상당수가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제기돼 자발적 시정조치(리콜)를 진행한다. 국토교통부는 현대차,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자동차 11개 차종 7만1020대, 건설기계 4개 모델 7918대의 제작결함에 대해 해당 제작사에서 자발적 리콜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현대 마이티 등 6개 차종 7만582대와 현대 뉴파워트럭 덤프 등 4개 모델의 건설기계..
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최근 사의를 표명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한 대형 공공기관장 중 사퇴 의사를 밝힌 것은 김 사장이 처음이다. 새 정부가 공공기관을 혁신하겠다며 전방위적 압박을 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김 사장의 사임이 '물갈이 인사'의 신호탄이 될지 관심이 쏠린다. 11일 LH 등에 따르면 김 사장은 지난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직접 사퇴 의사를 전했다. 김 사장 임기..
지난해 5명 이하가 거주하는 인구 과소지역이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 충전소 이용을 위해 이동해야 하는 거리는 전국 평균 3.99km였다. 10일 국토지리정보원이 공개한 '2021년 국토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5명 이하가 거주하는 인구 과소지역은 전 국토의 14.3%로 2020년 14.1%에 비해 0.2% 증가했다. 시·도별 인구과소지역 비율을 살펴보면 서울시가 3.76%로 가장 적었고 강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0일 "해외건설시장에 진출하는 우리 기업들의 어려움을 앞장서서 해결하고 해외건설 수주가 활발히 이뤄지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원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건설기업 CEO 간담회'에서 "해외건설 수주 활성화를 위해 국내 기업들이 세계 건설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 △윤영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