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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19일 '부산시민공원 푸르지오' 견본주택 오픈과 함께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7층~지상 35층 총 468실(전용면적 84㎡)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근린생활시설로 조성된다. 단지 인근에 축구장 면적의 65배 규모인 '부산시민공원'이 있다. 부산시민공원은 향후 공원 내에는 자연숲 길, 향기의 숲, 미로정원 등 다양한 테마도 조성될 예정이다. 주변에 10개 노선에 달하는 버스 정..
업무와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벨 문화가 확산되며 전국에서 빠른 시간 내에 직장 출퇴근이 가능한 직주근접 단지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공공기관, 대기업, 산업단지 등의 대형 업무시설이 가까운 단지는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얻고 있고 분양 시장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18일 한국부동산원 등에 따르면 지난달 강원 원주 '제일풍경채 원주 무실'은 많은 공기관들이 모여있는 원주 혁신도시와 대형 병원 등이 가까..
방문 지역의 부동산 개발과 건축은 경제의 척도다. 건축 공사판이 잇달아 벌어지고 타워크레인이 눈에 띄면 해당 지역의 경제 상황과 부동산이 활기를 띠지만 쥐 죽은 듯 조용하면 이른바 소멸 내지는 쇠퇴 지역임이 틀림없다. 이번 여름 강원 동해안 지역으로 휴가를 다녀온 사람이라면 이 지역이 확 달라지고 있음을 실감했을 것이다. 특히 양양을 비롯해 속초, 고성에 이르기까지 소규모 건축 공사판이 즐비하고 타워크레인이 빙빙 돌고 있는 광경이나 공원과 산책..
현대건설은 실내공간을 확장·변경해 식사나 재택근무는 물론 수납장 이용까지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트랜스포밍 월&퍼니처'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트랜스포밍 월&퍼니처는 상하부 레일 없이 버튼 하나로 이동이 가능하며 벽체를 이동시켜 안쪽에서 식료품을 꺼낼 수 있다. 벽체를 고정된 벽 쪽으로 이동시킬 경우 아일랜드 식탁에 사람이 추가로 앉을 수 있는 공간도 확보할 수 있다. 고하중을 버틸 수 있도록 설계됐..
HDC현대산업개발은 집중 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의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수해복구 성금 3억원을 17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에서 1만원 미만의 금액을 모으는 끝전 나눔을 통해 1억원을 마련했다. 여기에 회사가 이에 더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2억을 더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최근 집중 호우로 피해가 큰 지역의 복구와 이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내달 19일까지 임대주택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2022년도 입주민 결혼식 '행복한 동행' 신청 접수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행복한 동행은 임대주택 입주민 중 경제적 사정 등으로 혼례를 치르지 못한 부부들의 결혼식을 지원하는 LH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이다. LH는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부부 258쌍의 결혼식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LH 임대주택 입주민 중 미혼례 부부, 리마인드 웨..
정부가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월 최대 20만원씩 12개월의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특별지원' 신청을 받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0일 발표한 주거 분야 민생안정대책의 후속조치로 월 최대 20만원씩 12개월 분의 월세를 지원받을 수 있는 청년월세 특별지원 신청을 이달 22일부터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만 19~34세까지의 청년으로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무주택자여야 한다. 보증금 5000만..
전국적으로 1~2인 가구가 늘면서 대형 주거 상품보다는 소형 주거 상품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가구원 수가 줄어들면서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주거 공간 역시 작아져 소형 위주의 주거 상품이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특히 높아진 아파트 매매 진입 장벽으로 인해 수요자들은 주거형 오피스텔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17일 통계청 등에 따르면 전국의 1~2인 가구 수는 2021년을 기준으로 1324만2337가구에 달했다. 이는..
대우건설이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의 지원을 통해 미국 현지 신규 개발사업 추진과 베트남 사업 확대에 이어 필리핀 신규 사업 진출을 가속화한다. 17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대우건설 실무진과 함께 지난 8월 13~16일까지 필리핀에서 현지 파트너사·고위급 관계자들을 면담하고 다양한 분야의 투자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15일에는 6월 30일 취임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을 예방하고..
정부가 재건축 안전진단 문턱을 낮추기로 했다. 현재 안전진단 통과의 가장 큰 걸림돌로 지목되는 구조안전성 평가 비중을 현행 50%에서 30∼40%로 조정하고 주거 환경, 설비노후도 배점 상향 등 평가항목도 손질할 방침이다. 업계에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재건축 활성화를 위해선 제도 개선이 더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6일 '국민 주거안정 실현 방안'(8·16 공급 대책)..
정부가 앞으로 5년 간 서울 50만 가구 등 전국에 270만 가구의 주택을 공급하기로 했다. 각종 개발 규제를 완화해 재건축·재개발을 활성화하고 기존의 공공 중심에서 민간 중심으로 공급 방식을 전환하겠다는 게 주요 내용이다. 수요가 있는 도심지에 '민간'이 주도적으로 주택 공급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공급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적잖은 법안 개정이 필요해 야당이 다수 석을 차지한 국회 문턱을..
정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 사태가 발생한 반지하 등 재해 취약주택과 거주자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이는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 나서기로 했다. 반지하에서 이주하길 원하는 거주자에게 공공임대주택 우선 입주권을 주거나 임대 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하고, 이주를 원하지 않으면 침수 방지시설 설치 등 주택 개보수 비용을 지원키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재해 취약주택 해소대책'이..
정부가 교통망 조기 확충과 주택 품질 확보 등을 통한 거주공간의 질 향상에도 적극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16일 '국민주거 안정 실현방안'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국토부는 우선 교통난이 심각한 2기 신도시의 교통 여건 개선안을 마련한다. 앞서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광역교통개선대책이 수립된 128개 지구에 대한 전수 조사를 진행 중이다. 조사 후 신도시별 광역교통 조기화 등의 맞춤형 교통 대책을 마련..
정부가 향후 5년간 전국에 270만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윤석열 정부의 첫 주택공급인 '국민주거 안정 실현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공급계획에는 내년부터 2027년까지 270만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당초 공약인 '250만+α'에서 α는 20만가구가 늘어났다. 서울에 50만가구를 비롯해 수도권에 총 158만가구가, 지방은 광역·특별자치시에 52만가구 등 총 112..
대우건설은 신규 광고 캠페인을 론칭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우건설의 향후 비전과 '미래지향적 DNA'를 보여주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주택·건축·토목·플랜트 사업 등 국내외 건설산업에서 대우건설이 낸 성과와 이를 바탕으로 진화할 미래 사업을 표현했다. 광고에 등장하는 미래 사업 소재는 △미래의 LED 해저터널 △ 친환경 풍력발전사업 △ 도심항공 모빌리티 플랫폼이다. 대우건설은 해저 48m, 3.7km 길이의 거가대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