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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지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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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해보험이 당초 전액 영업외수익으로 분류했던 본사 사옥 매각이익 일부를 영업이익으로 변경해 17일 1분기 실적을 정정 공시했다. 이에 따라 롯데손보의 1분기 영업이익은 275억원에서 542억원으로 두배 가까이 늘었다. 롯데손보는 “서울 남창동 본사 사옥 매각 차익인 544억원이 당초 전액 영업외수익으로 분류됐다가 외부 감사인인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측의 지적에 따라 투자부동산관련 이익인 267억원을 영업이익으로..
롯데카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지난해 11월에 이어 두번째 ESG채권을 발행했다. 롯데카드는 지난 14일 4억5000만달러 규모의 해외 ABS(자산유동화증권)를 ESG채권 중 하나인 ‘소셜 본드’로 발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소셜 본드’는 사회적 취약 계층 지원, 일자리 창출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발행하는 특수목적채권으로 ESG채권의 한 종류다. 지난해 11월 영세·중소 가..
반도체·바이오와 비교해 그룹 내에서 소외받았던 ‘삼성금융 4총사’가 모처럼 당당히 어깨를 폈다. 맏형 삼성생명을 필두로 삼성화재·삼성증권·삼성카드 모두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며 올 1분기에만 2조원에 육박하는 순익을 거뒀다. 이는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9조3000억원에 이은 그룹 내 두 번째 순위이자 국내 최대 금융지주사인 KB금융의 올 1분기 순익 1조2701억원을 훨씬 웃도는 수치다. 물론 올초 집행된 삼성전자..
메리츠화재는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1.1% 늘어난 130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6.5% 증가한 1767억원을 기록했고, 매출액은 10.1% 증가한 2조4459억원이다. 보험영업효율을 판단하는 합산비율(손해율+사업비율)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7.6%포인트가 개선된 101.3%로 나타났다. 메리츠화재는 “지속적인 매출 증가와 비용..
삼성생명이 삼성전자 특별배당 수혜를 톡톡히 봤다. 올 1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1조를 넘기며 시장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거뒀다. 증시호황에 따른 변액보증준비금 환입 등도 영향을 미쳤다. 다만 실손손해율이 악화돼 향후 관리가 필요하다. 삼성생명은 삼성전자의 특별배당도 배당 재원으로 활용하는 등 배당성향을 50%로 확대한다는 중기 목표는 그대로 유지한다는 입장이다. 삼성생명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1..
미래에셋생명은 올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잠정)이 지난해 1분기보다 91.65% 감소한 2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도 99.56% 줄어든 1억원이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1분기 대비해 큰폭의 감소를 보였지만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에서는 흑자전환했다. 매출액은 6.94% 감소한 9528억원으로 집계됐다. 미래에셋생명은 일회성 비용이 368억원 발생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이..
삼성생명이 삼성전자 특별배당 수혜를 톡톡히 봤다. 올 1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1조를 넘기며 시장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거뒀다. 삼성생명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1조88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73.2%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삼성생명 측은 “삼성전자 특별배당 및 변액보증준비금 관련 손익 개선으로 이차익이 증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특별배당을 제외한 순이익은 44..
삼성생명은 연결기준 올 1분기 영업이익이 1조34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6.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순이익도 1조1156억원으로 334.8% 늘었다. 매출은 10조75억원으로 3.5% 감소했다.
현대해상을 이끄는 ‘쌍두마차’ 조용일 대표이사 사장과 이성재 대표이사 부사장이 정몽윤 회장의 믿음에 답했다. 실적 상승이란 중책을 맡아 현대해상 수장에 오른 지 1년 만에 수익성 개선을 바탕으로 호실적을 기록 중이다. 올 1분기에는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무리한 외형성장보다 손해율개선, 사업비 절감 등의 노력으로 수익창출에 집중하겠다는 양 대표의 전략이 맞아떨어진 셈이다. 현대해상은 손해율과 사업비율 모두 개선되면..
한화손해보험은 올 1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84.5% 증가한 84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626억원으로 역시 전년 대비 84.3% 증가했다. 매출액(원수보험료)은 1조5454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1% 늘었다. 보험영업효율을 판단하는 합산비율(손해율+사업비율)은 전년보다 4.5%포인트 감소한 103.9%를 기록했다. 한화손해보험은 “장기 보험과 자..
DB손해보험이 올 1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7% 늘어난 2655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38.2% 늘어난 1902억원이다. 매출액(원수보험료)은 8.1% 증가한 3조6412억원으로 집계됐다. 보험영업효율을 판단하는 합산비율(손해율+사업비율)은 같은 기간 104.8%에서 102.9%로 개선됐다. DB손해보험은 “코로나19로 장기 자동차보험 손해율 감소추세가..
한화생명이 올 1분기 2000억원에 육박하는 순익을 내며 올해 실적 전망치를 밝게 했다. 올 4월 출범한 자회사형 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도 빠르게 채널 안정화에 나서며 매출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한화생명은 13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영업환경 악화와 금융시장의 급격한 변동성 확대에도 당기 순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06.1% 증가한 194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금리상승 및 주가지수 상승 등으로 이차익..
현대해상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897억원을 기록,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3.1%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도 1265억원으로 전년 대비 41% 올랐다. 매출은 3조7082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해 6.8% 올랐다.
한화생명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연결기준)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00.7% 증가한 336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영업이익도 337.4% 증가한 4367억원이다. 매출은 7조7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92% 감소했다. 한화생명은 “보험 본연의 이익과 주가지수 상승에 따른 변액보증준비금 환입으로 이차이익이 크게 개선된 데 따라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수익성 중심 성장과 효율 개선에 초점을 맞춘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의 내실 경영이 빛을 발했다. 손해보험 1위사인 삼성화재는 올 1분기 역대 최고 성적표를 받았다. 일회성 요인인 삼성전자 특별배당을 제외하고도 영업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배 이상 성장했다. 시장에서는 삼성화재의 올해 순이익을 1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하며 최영무호(號)의 선택과 집중이 호실적으로 입증되고 있다는 평가다. 삼성화재는 올해 1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