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보험사기 설계사 무더기 적발…삼성생명·현대해상 등 대형 보험사 설계사도 포함
보험사 설계사들이 보험사기를 하다 금융당국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1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삼성생명, 신한라이프, 현대해상, 농협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 대형 보험사 및 보험대리점 전·현직 보험설계사 26명에 대해 등록 취소 또는 최대 180일 업무 정지 등의 제재를 했다. 삼성생명과 프라임에셋 보험대리점이 각각 3명으로 가장 많고 나머지 보험사들은 1명 정도다. 삼성생명의 전 보험설계사는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