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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6일(금)

기자

홍길동

김동민 기자

zoomin0313@naver.com

안녕하세요. 김동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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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탄소중립 '실행력' 점검… 156개 과제 추진 본격화

충북도는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실행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도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2024년 4월 수립한 '제1차 충청북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2024~2033)'의 이행 관리 절차로 추진된다. 기본계획은 '탄소중립기본법'에 따른 법정 계획으로, 2050 탄소중립 실현 비전과 함께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한 목표(2018년 대비..

음성군 '선택과 집중' 통했다… 공모사업 1279억 확보

음성군이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와 공모 사업 축소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전략적인 행정력을 발휘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군은 지난해 총 33건의 공모 사업에 선정돼 총 1279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이번 성과에서 주목할 점은 재정 확보의 내실을 다졌다는 것이다. 군은 전체 사업비의 64.2%에 해당하는 821억 원을 국·도비로 확보함으로써 군의 자체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는..

진천군, 생거진천배 전국유소년축구…전국 36개팀 19일부터 열전

충북 진천군은 제5회 생거진천배 전국유소년축구페스티벌을 19일부터 오는 27일까지 9일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생거진천배 전국유소년축구축제는 진천군 체육회(회장 김화영)와 진천군축구협회(회장 김중기) 주최·주관으로 전국 각지의 유소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건전한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축구 페스티벌은 전국 36개팀 300여 명이 초등학교 4학년부터, 5학년부터, 6학년부터 풀리그 방식으로 진..

"버스비 걱정 끝!"…단양군, 65세이상 버스 무료 탑승

이제 단양의 어르신들은 버스비 걱정 없이 길을 나선다. 단양군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노인복지 강화를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버스 무료 이용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양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 65세 이상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대상은 약 1만 800여 명으로 예상된다. 어르신들은 전용 '교통복지카드'를 통해 월 20회까지 지역내 시내버..

"명절 앞두고 든든하네요"…괴산군, 민생지원금 신청 첫날 '원활'

눈발이 흩날리던 19일 오전, 충북 괴산군 괴산읍사무소 민원실은 이른 시간부터 사람들로 채워졌다. 두툼한 외투 깃을 세운 군민들은 한 손에 서류를 쥐고 다른 한 손엔 번호표를 든 군민들의 표정에는 기대감과 안도감이 묻어났다. "명절 전에 숨통이 트일 것 같아요.", "장도 보고 생활비도 좀 보태야죠." 현장에선 이런 말들이 자연스레 오갔다. 괴산군이 이날부터 민생 안정 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하면서 체감형 행정이 명절..

진천 성석지구 개발, 보상절차 본격화…2031년 준공

충북 진천군은 진천읍 성석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성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경영 투자 심사 통과 이후 보상 절차에 착수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진천읍 성석리 일원 약 11만 평(37만 1115㎡) 규모 부지에 계획인구 5405명을 수용하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총사업비 약 1419억원이 투입된다. 사업 지구에는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한 주거 용지와 함께 상..

이재영·송인헌, 동서횡단철도·오창~괴산 고속도 반영 요청

중부 내륙권 13개 시군 650만명의 염원인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와 오창~괴산 연결 고속도로 사업의 국가 계획 반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재영 증평군수가 19일 중부권 동서 횡단 철도 시군 협력체 시장·군수들과 함께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사업 국가 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제출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충남 서산에서 경북 울진까지 충청·경북권 13개 시군을 연결하..

영동군, 모든 군민에 민생지원금 50만원…26일 지급시작

충북 영동군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통한 민생 경제회복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영동군민에게 1인당 5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영동군은 19일 '영동군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가 군의회에서 원안 가결되고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26일부터 민생 안정 지원금을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지급 대상은 지급 기..

음성군, 올해 기업지원 대폭 확대 '기업하기 좋은 도시' 가속화

음성군은 지역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기업 지원 예산과 사업 범위를 대폭 확대하고 금융, 수출, 인프라를 아우르는 전방위적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기업 지원 관련 예산은 지난해 58억 400만원에서 11.8% 증액된 64억9000만원으로 확대 편성됐다. 2026년에는 충북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규모가 전년 805억원에서 830억원으로 확대되고, 이차보전 예산도 43억 2..

단양의 랜드마크로 등장한 야간경관조명 '삼족오등'

단양군이 온달문화축제 기간 설치·운영한 '삼족오등' 야간조명을 축제 종료 이후에도 상시 유지·관리하며, 전통미를 살린 경관 조성에 나섰다. 이번 상시 운영은 축제 기간 이어진 주민들의 긍정적 반응과 지속 운영 요청을 적극 반영한 결과로, 단순한 축제 장식을 넘어 일상에서 살아 숨 쉬는 야간 경관 요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일회성 연출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성과 관리 효율성을 함께 고려한..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CTX 도심 지하화 '중복투자' 논란

정부가 대전·충남 통합과 함께 대전~세종~천안을 청주국제공항에 연결하는 대형 철도 인프라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천안~오송~청주공항 복선 전철과 CTX 청주 도심 일부 지하화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을지 지역 사회 곳곳에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18일 충북도와 국가철도공단, 지역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충남 통합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면서, 충청권 핵심 철도 인프라사업의..

"이사에서 인생까지"…단양군 인구정책, 생애 전주기 패키지로

전 입의 순간부터 노후까지 삶의 전 과정을 끊김이 없이 잇는 단양군의 '인구시책 패키지'가 인구정책의 새로운 기준으로 주목받고 있다. 단양군은 18일 "이사 오는 순간부터 삶의 단계가 바뀔 때마다 필요한 지원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를 설계했다"며 생활 체감도를 높이는 촘촘한 지원을 한데 묶었다. 전입 정책은 '환영~정착~공동체 확산'의 단계적 구조가 특징이다. 타지역에서 이주한 세대에는 전입세대 축하금(지..

지자체 연고산업 프로젝트…충북도 4개과제 53억 투입

충북도는 '2026년 시군구 연고 산업 육성 사업 협업 프로젝트' 공모에서 제천·보은·괴산·단양 등 도내 4개 지역이 최종 선정돼 국비 5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인구 감소 지역 및 농촌지역의 특화산업을 육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중기부는 지난해 3월 자체 기업 지원 사업과 행정안전부 기금 연계사업을 통해 예비 지역을 선정한..

충북도, 외국인계절근로자 27% 늘린다…11개시군에 6725명

충북도가 고령화와 농업인구 감소 등으로 심화하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봄철부터 시작되는 각종 영농 사업에 외국인 인력을 투입해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에 따르면 2026년 도는 올해 총 2098 농가에 6275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한다. 이는 전년대비 1356명 27.6% 증가한 규모로, 캄보디아·라오스(MOU 방식..

엄태영 의원 "남한강~청풍호 잇는 제천형 물 순환 모델 핵심 사업 유치할 것"

국민의힘 엄태영 국민의힘 의원(제천·단양)이 남한강과 청풍호를 잇는 제천형 물순환 모델 핵심 사업 유치에 나서 지역 정관가 안팎에서 유치 결과를 주목하고 있다. 앞서, 기후 위기로 상시화된 가뭄과 도시 침수, 하천 건천화 등 복합적 물 문제가 전국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엄 의원이 제천을 물순환 선도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선제적 행보에 나섰다. 16일 제천시에 따르면 엄 의원은 지난 15일 국회에서 전략 간담회를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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