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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1부 정유·화학/ IT 담당 이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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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전반 매출 확대에…LS일렉트릭, 3분기 이익 성장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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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 15.89% 확보에 필요한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 심사를 통과했다. KAI 2대 주주로 올라선 한화는 항공·우주와 방산 분야에서 양사의 사업 협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31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USA의 KAI 주식 취득에 대한 기업결합을 승인했다. 한화는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우주항공산업 생태계를..
국내 석유화학 사업재편 1호인 대산 통합법인이 내달 1일 출범한다. 롯데케미칼과 HD현대오일뱅크가 각각 운영해온 대산 석유화학 사업을 합쳐 중복 설비를 줄이고 재무구조 개선에 나선다. 양사는 총 1조2000억원을 증자하고 연산 110만톤 규모의 나프타분해시설(NCC) 가동 중단도 추진한다. 최대 1조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까지 추진하는 만큼 자본확충과 설비 재편을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해 차입 부담을 낮추는 것이..
영풍문고가 독서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와 함께 서울숲에서 책과 예술을 주제로 한 독서모임을 열었다. 영풍문고는 지난 29일 서울숲 커뮤니티센터에서 8월 프로그램 '숲 속의 미술관'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영풍문고는 매월 하나의 주제를 정해 책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Homo Aestheticus(미학적 인간)'를 주제로 예술과 삶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알랭 드..
대한화섬이 고성능 특수소재인 액정고분자(LCP) 섬유 'ACEPAR(에이스피에이알)'의 상업생산에 들어간다. 범용 섬유 중심의 사업구조에서 고부가가치 산업용 소재로 제품군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31일 대한화섬은 ACEPAR의 양산체계 구축을 마치고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생산공정 검증과 성능 평가를 진행했으며 국내 주요 고객사와의 평가를 거쳐 제품 성능과 안..
LS엠트론이 한 명의 작업자가 두 대의 트랙터를 동시에 운용할 수 있는 군집주행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작업자가 탄 트랙터와 무인 트랙터를 연동해 작업을 나누는 방식으로 실증 결과 작업시간을 약 40% 줄였다. 농촌 인력 부족에 대응하는 동시에 향후 여러 대의 농기계를 무인으로 운용하기 위한 기반 기술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31일 LS엠트론에 따르면 트랙터 군집주행은 작업자가 한 대의 트랙터에 탑승해 다른..
국내 정유사들이 중동 공급 불안에 대응해 베네수엘라산 원유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GS칼텍스는 지난 6월 베네수엘라산 원유 11만배럴을 약 25년 만에 시험 도입했고 HD현대오일뱅크와 SK이노베이션, 에쓰오일도 수입 가능성을 살펴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미국과 베네수엘라가 현지 유전 개발과 원유 생산 확대를 추진하면서 국내 정유업계가 검토 중인 베네수엘라산 원유의 향후 공급 여건에도 관심이 쏠린다. 30일 업계에..
고려아연과 MBK파트너스·영풍이 내달 임시주주총회 감사위원 선임을 놓고 다시 맞붙는 가운데 국내외 주요 의결권 자문사들이 고려아연 이사회가 추천한 백인규 후보의 손을 들어줬다. ISS와 글래스루이스 등은 백 후보의 회계·감사 및 내부통제 분야 전문성을 주요 근거로 제시했다. 30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내달 9일 임시주총을 앞두고 의안분석 보고서를 내놓은 주요 의결권 자문사 가운데 ISS와 글래스루이스, 이건존스 프록..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저출산과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과 일본이 경제공동체로 나아갈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양국 시장을 연결해 청년들이 두 나라를 오가며 일할 수 있도록 일자리 선택지를 넓히고 AI 등 기술 협력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자는 구상이다. 최 회장은 30일 일본 센다이 웨스틴호텔에서 열린 '한일 저출산 대응 교류위원회 1차 회의 겸 저출산 대응 심포지엄' 개회사에서 "한국과 일본은 이제 경제공..
한국과 일본 청년의 결혼·출산 의향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지만 이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조건으로는 모두 경제적 안정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양국 경제계는 저출산과 인구감소 문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민간 협력기구를 출범시키고 청년 고용과 이동 확대 등을 포함한 공동연구에 나선다. 30일 대한상공회의소는 일본 센다이 웨스틴호텔에서 '한일 저출산 대응 교류위원회' 1차 회의 겸 저출산 대응 심포지엄을 열고 한일 청년..
카카오가 카카오쇼핑 톡딜에 입점한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매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성장 지원에 나선다. 27일 카카오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유디임팩트와 함께 '2026 카카오쇼핑 더하는가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중기부와 소진공이 주관하는 '2026년 소상공인 플랫폼 협업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톡딜 입점 소상공인의 플랫폼 활용과 매출 확대를 지원한다. 카카오는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1..
네이버클라우드와 LG CNS가 사이버보안에 특화된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나선다. 외부망과 단절된 폐쇄망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모델을 개발해 사이버 위협 탐지와 대응 역량을 국내 기술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27일 네이버클라우드는 LG CNS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특화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이버보안 분야 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컨소시엄은..
한화가 다음달 5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을 개최한다. 올해는 한국과 미국, 영국 등 3개국 불꽃팀이 참여하고 원효대교를 활용한 신규 연출을 선보인다. 한화는 다음달 5일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9월 말 열렸던 행사를 올해는 추석 연휴 시기와 외국인 관광 수요 등을 고려해 9월 초로 앞당겼다. 올해 축..
에쓰오일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주유소·충전소 대표자들과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고객 소통에 나섰다. 에쓰오일은 지난 26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주유소·충전소 대표자들을 초청해 시구 행사 등을 포함한 '에쓰오일 스폰서데이'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는 안와르 알 히즈아지 최고경영자(CEO)와 안종범 마케팅총괄 사장, 주유소·충전소 대표자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 에쓰오일은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
GS글로벌이 BYD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씨라이언 6 DM-i' 국내 1호차를 인수했다. 2020년 전기버스 사업으로 시작한 BYD와의 협력을 이어가는 한편 수요응답형 교통(DRT)과 충전 인프라 등 모빌리티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한다. 28일 GS글로벌은 BYD코리아가 국내에 선보인 씨라이언 6 DM-i의 국내 1호 고객으로 차량 인수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인수 차량은 영업용..
고려아연이 최윤범 사내이사 측이 먼저 투자한 기업에 원아시아파트너스를 통해 회사 자금이 후속 투자됐다는 영풍·MBK파트너스 측 주장에 재반박했다. 고려아연은 개별 투자 의사결정에는 관여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다음달 9일 임시주주총회에서 감사위원 선임을 앞두고 양측의 내부통제 공방도 거세지고 있다. 26일 영풍·MBK 측은 최 이사와 일가가 먼저 투자한 비상장 엔터·콘텐츠 기업에 고려아연이 출자한 원아시아파트너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