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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미경 국제부장입니다. 전 세계 시사 이슈들을 집중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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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wwsa0409
고령자 수요를 고려한 다양한 신탁상품을 제공하고 수익률 제고를 위한 제도적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등 고령화 경제로의 전환에 대응해 금융투자업의 역할을 제고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11일 노성호·황현영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열린 자본시장연구원 주최 '인구 고령화와 자본시장' 컨퍼런스에서 "한국의 인구 고령화가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은 향후 자본시장의 어려움을 초래할 것"이라고 짚었..
글로벌 M&A 전문가 10명 중 8명이 M&A 거래 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요소를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동시에 ESG 실사를 위한 외부 자문사로 회계법인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회계·컨설팅 기업 KPMG가 11일 발간한 '2024 KPMG ESG 실사 설문조사(Global ESG Due Diligence Study)'에 따르면 글로벌 M&A 전문가의 82%가 거래에서 ES..
코스피가 증시 반등을 노리는 개인 투자자의 매수세에 소폭 상승한 채로 출발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03% 오른 2524.12로 출발했다. 외국인이 1835억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지만, 개인과 기관이 각각 1661억원, 53억원어치 사들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SK하이닉스(0.71%), LG에너지솔루션(2.37%) 등은 상승 중이다. 그러나 셀트리온(-0...
DB금융투자는 11일 SK텔레콤에 대해 인공지능(AI) 신사업이 구체적으로 진행되는 등 실적 성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가는 6만8000원에서 7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신은정 DB금융투자 연구원은 SK텔레콤의 AI사업이 2025년부터 매출 기여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 연구원은 "SKT의 중장기 성장 전략은 AI와 운용효율 개선(OI)"라며 "매출은 안정적인 통신과..
유안타증권은 11일 롯데케미칼에 대해 석유화학 업황이 회복하는데 시간이 지체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22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황규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롯데케미칼의 3분기 매출이 5조5000억원, 영업적자 1341억원의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분기 적자 폭이 2분기(-1112억원)보다 확대될 것으로 본 것이다. 부문별로는 기초소재 부문이 -2270억원, 첨단소재 -685억원,..
금융감독원은 올해 상반기 회계심사·감리 지적사례 13건을 공개했다. 11일 금감원이 공개한 사례에 따르면 종속기업 등과 관련한 투자주식 사례가 4건으로 가장 많았고, 매출 등 허위계상 2건, 재고자산 및 유형자산 2건, 횡령 은폐를 위한 매출채권 등 기타 자산 허위 계상 2건 등이 뒤를 이었다. 구체적 사례를 보면 코넥스 상장기업인 A사는 코스닥 이전 상장을 추진하던 중 정부의 방역완화 방침 등으로 코로나 관련 상품..
'미 주간거래 먹통 사태'가 한 달여가 지났지만 여전히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증권사 책임론'을 거론하며 투자자와 증권사 간 자율조정을 유도했었지만 문제 해결 과정이 순탄치 않아 보입니다. 먼저 이번 사태의 근본적인 원인을 제공한 미국의 대체거래소 블루오션이 책임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블루오션 측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 금융산업국제국에 해당 사태를 보고했지만 별다른 제재가 없었고, 현..
코스피가 6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장 초반에는 상승 출발했지만 시장의 관망세에 2500선에 머물렀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50 내린(-0.49%) 2523.43으로 마감했다. 특히 외인의 매도세가 컸다. 외국인은 이날 6629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기관도 615억원치를 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저가 매수 기회로 보고 6839억원어치를 매수했다. 시가총액 주요 항목 가운데 현대차..
금융권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중소기업에 100조원이 넘는 자금을 공급하는 등 금융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책을 내놨다. 1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금융권은 추석 연휴기간 동안 취약부문에 대해 자금을 공급하고 국민의 금융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시행한다. 우선 정책금융기관은 추석 연휴 전후로 예상되는 소요자금 증가에 대비해 중소중견기업에 21조8000억원 규모의..
미국발 경기침체 공포로 국내 증시가 힘을 잃은 가운데 최근 금융주가 시장수익률을 상회하는 주도주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0일 KB증권은 '금융주, 20년 만의 주도주'라는 리서치 보고서를 통해 현 증시 상황을 이 같이 진단했다. 리서치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금융주들이 주식 시장에서 시장 수익률을 상회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한국의 금융주가 20년 주기로 주식 시장의 주도주로..
NH투자증권은 10일 나스미디어에 대해 실적 수혜가 가시화되고 있다면서도 아직 외부 환경이 비우호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는 기존 2만7000원에서 2만2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나스미디어는 지난 6월 이후 광고경기전망지수(KAI)가 줄곧 100을 밑도는 비우호적 업황에서도 신규 매체와 광고주 확보를 통해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 중이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넷플릭..
현대차증권은 10일 금호석유에 대해 엔비라텍스 수출 증대에 따라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면서도 단기 실적은 눈높이를 낮춰야 한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투자 의견은 매'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0만원에서 19만원으로 낮췄다.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동절기 중 수익은 안정적일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부타디엔(BD)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합성고무 스프레드는 변동성은 있지만 안정적인 수준을 이어갈 것이다. 엔비라..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끌로드 레이날 프랑스 상원 재정위원장 등 소속 상원의원 6명과 면담했다고 금융위원회가 밝혔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면담은 해외 순방 중인 프랑스 상원의 재정위원회가 금융위원장에 예방을 요청해 성사됐으며, 금융시장·정책동향과 민간·정부 등 국가부채 현황과 관리 방향 등에서 시사점을 얻기 위해 요청한 자리였다. 프랑스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국제결제은행(..
정부의 밸류업 정책에 발맞춰 올해 키움과 미래에셋증권이 밸류업 공시를 발표한 데 이어 DB금융투자가 중소형 증권사 중에 처음으로 계획 공시를 내면서 주가가 급등하는 이른바 밸류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특히 미국발 경기침체 우려 속에 국내 증시가 힘을 잃은 상황에서 나온 밸류업 이슈는 주가 상승 모멘텀에 중요한 재료가 되는 만큼 향후 증권사 밸류업 공시에도 탄력을 받을 것이란 관측이다. 다만 중소형 증권사의 경우..
코스피가 5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미국 경기침체 공포에 따른 시장의 불확실성이 아직 해소되지 않은 만큼 시장이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는 탓이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35 내린(-0.33%) 2535.93으로 마감했다. 특히 외인의 매도세가 컸다. 외국인은 이날 5404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4700억원어치, 445억원어치를 매수했다. 시가총액 주요 항목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