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한국은행과 금융지주, 은행, 저축은행을 두루 취재합니다. 늘 꼼꼼하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suss1313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급증에…금융권, 자동신청 방식 손질
'싼 돈' 47조 빠지고 '비싼 돈' 57조 몰려…은행권 수익성 압박 ↑
밸류업 2.0에도 낮아진 눈높이…BNK금융, 3분기 실적 '시험대'
농협銀, 기업금융 중심 체질개선… 현장 인력 1220명 키운다
[2026 국감] 신현송 한은 총재 "레버리지 ETF 위험 경고 부족했다…국민께 송구"
IBK기업은행은 오는 24일 정책서민금융대출을 성실 상환한 고객이 보다 쉽고 간편하게 신용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i-ONE 징검다리론' 상품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i-ONE 징검다리론은 새희망홀씨와 햇살론 등 정책서민금융대출을 성실하게 상환한 고객이 자금 지원 공백 없이 은행 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기존 징검다리론을 비대면 중심으로 개편한 상품이다. 최대 3000만원 한도 내에서 금리 연 9.0% 이..
내년 글로벌 금융시장에서는 AI(인공지능) 성장 사이클과 주요국의 우호적인 재정·통화정책, 무역 갈등 완화 등을 배경으로 위험자산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SC제일은행은 23일 내년 투자전략을 고심하는 자산관리(WM) 고객을 위해 이 같은 전망을 담은 '2026년 글로벌 금융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SC제일은행과 모기업 스탠다드차타드 그룹의 글로벌 투자전략 전문가..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하나금융그룹 본사에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크리스마스 행복상자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하나금융 퇴직 임직원으로 구성된 하나금융동우회와 그룹 대표 봉사단체인 하나사랑봉사단 등 총 60여명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며 연말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올해 크리스마스 행복상자..
NH농협은행은 23일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정책금융 연계와 금융 부담 완화 등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협은행은 정책금융에 적극 참여하며 자금 조달 여건 개선에 기여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12조6000억원 규모의 금융 우대 지원을 시행했고, 정부의 전환보증 8013억원과 대환대출 505억원을 공급하는 성과를 냈..
IBK기업은행이 국내 은행 가운데 유일하게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6'에서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 AI(인공지능)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기술금융 평가모델 등 자체 IT 역량을 선보이는 부스와 함께, 국제무대 진출이 어려운 국내 스타트업들이 현지 투자자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홍보·전시 부스를 마련해 현직자와 투자자, 일반..
원화 가치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로 추락했다. 원·달러 환율이 1480원대를 기록하고 있는데, 살 때 가격은 1500원을 넘어섰다. 기획재정부는 보건복지부·한국은행·국민연금과 4자 협의체를 구성하고, 환율을 잡기 위해 국민연금과의 외환스와프 카드도 꺼내들었다. 하지만 환율은 진정되지 않고 있다. 정부의 구두개입의 효과도 크게 나타나지 않아 '고환율'이 '디폴트값'이 된 게 아니냐는 우려마저 팽배하다...
한국은행이 외환시장 안정을 위해 금융사를 대상으로 한 한시적인 규제 완화와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다. 한국은행은 19일 오전 임시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외환건전성 부담금을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한시적으로 면제하고, 이 기간 동안 외화 지급준비금에 이자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원·달러 환율이 1480원에 육박할 정도로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발표됐다. 외환건전성 부담금은 외국환거래법..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어 iM뱅크 은행장 최종 후보자에 강정훈 현 부행장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iM금융은 지난 9월 19일부터 총 4차례에 걸쳐 그룹 임추위를 개최하고, 이날 강 부행장을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 1969년생인 강정훈 후보자는 1997년 대구은행 입행 후 그룹미래기획총괄, 경영지원실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현재는 iM뱅크 경영기획그룹장으로서 전..
지난달 생산자 물가가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원·달러 고환율 여파와 반도체 수요 증가로 인한 가격 상승의 영향이 컸다.2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1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21.31(2020년=100 기준)로 전월 대비 0.3% 상승했다. 지난 9월과 10월에 각각 0.4%, 0.3% 상승한 데 이어 석 달 연속으로 오른 것이다. 품목별로 보면 농산물(-2.3%)과 축산물(-2.6%)을 포함한 농림수산품이 전월..
이찬우 NH농협금융그룹 회장이 신사업과 디지털을 축으로 한 조직 재정비에 나서며 임기 2년 차 성장 전략을 구체화했다. 농협금융의 '장기적 핵심 비즈니스'로 꼽은 ESG 분야 신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주요 경영 과제인 디지털 전환 완수를 위해 관련 조직에도 힘을 실었다. 108조원 규모의 자금이 투입되는 생산적·포용금융 계획을 이끌어갈 직속 위원회도 본격 가동된다. 농협금융만의 색깔을 담은 생산적 금융을 그룹의 핵심 경영 목표..
은행은 관치산업이다. 정부와 금융당국의 정책 기조와 입김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다만 이는 단점만은 아니다. 엄격한 규제와 까다로운 법적 요구 사항이 적용되는 만큼 진입 장벽이 높아 후발 주자의 시장 진입이 쉽지 않은 산업이기도 하다. 은행들은 정부가 구축한 제도적 울타리 안에서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해 왔다. 정부는 금융정책 수행을, 은행은 지속적인 실적 개선을 각각 목표로 삼으며 호흡을 맞춰온 것..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7일 "내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와 비슷한 2.1% 수준이 될 것"이라면서도 "환율이 지금과 같은 높은 수준을 지속한다면 이보다 물가 상승률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창용 총재는 이날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사에서 열린 하반기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 기자설명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 총재는 "내년 소비자 물가의 경우 공급측 압력이 줄면서 근원물가가 안정되고, 국제유가 약세..
한국은행이 M2(광의통화) 지표에서 상장지수펀드(ETF) 등 수익증권을 제외하는 통화지표 개편을 추진한다. IMF(국제통화기금)의 통화금융통계 개정 매뉴얼에 따라 통화 통계 유용성을 제고하기 위한 취지에서다. 최근 M2 급증의 원인으로 지목된 수익증권이 제외될 시, 시중 통화량 증가폭도 한층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16일 한국은행은 통화지표 개편 계획을 발표하고, 내년부터 M2 구성 항목에서 상장지수펀드를 포함한 주..
대출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자금조달지수)·은행채 등 지표금리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대출 차주들의 이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 기준금리 동결과 은행채 만기 도래, 적자국채 발행 등 대내외 요인이 함께 맞물리면서 시장금리가 상승했고, 은행들이 이를 즉각 대출금리에 반영하면서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다시 4%대로 올라섰다. 당분간 기준금리 인하 여부가 불투명하다는 관측이 이어지는 만큼, 대출금리 오름세가 연말을 넘어 내년..
2023년 취임 이후 임기가 만료된 자회사 최고경영자(CEO)를 대대적으로 교체하며 변화에 힘을 실었던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취임 3년차엔 교체보단 내실 다지기에 집중하겠다는 인사철학을 드러냈다.취임 첫해 10명의 CEO 중 6명, 이듬해에는 핵심 자회사 KB국민은행장을 포함해 6명 중 4명의 CEO를 교체하며 양 회장 자신과 손발을 맞출 인사로 그룹 진용을 새로 짰다. 이는 성과로 이어졌다. KB금융은 지난해 금융그룹 역사상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