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카드, 보험, 캐피털 등 금융분야 취재합니다. 제보는 sun@asiatoday.co.kr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sun
롯데손보 매각 안갯속… 몸값·자본확충 부담에 난항
車보험 수익성 개선에도…손보사 3분기 실적 투자손실에 발목
[취재후일담] 스타벅스 카드 내놓고도 조용한 신한카드
김천김밥축제, 23~25일 개최…기간·행사장 확대
금융권 AI 해킹으로 금융사 16곳서 10만건 정보 유출
신한카드가 지난달 스타벅스와 손잡고 제휴카드를 선보였습니다. 지난 5월 스타벅스코리아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지 4개월 만의 결실이었죠. 하지만 신한카드는 스타벅스 카드를 출시하고도 조용한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카드사들이 통상 대형 브랜드와의 제휴카드를 출시하면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서는 것과는 다른 모습입니다. 신한카드가 스타벅스 카드를 출시한 건 지난달 15일이지만, 카드 출시와 관련한 별도의 보도..
최근 인공지능(AI) 해킹 공격으로 피해를 본 금융회사가 총 16곳인 것으로 파악됐다. 유출된 고객 정보는 약 10만 건에 달한다. 기존에 알려졌던 11개사 외에도 DB저축은행, 산은캐피탈 등 5곳의 침해사고가 추가로 확인됐다. 금융위원회는 14일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등 관계기관과 '제 2차 긴급 상황대응 회의'를 개최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신한은행 침해사고 전후로 사고 발생이 확인된 금융회사는 은행·저축은행·상..
말레이시아에서 생명이 위태로운 응급환자에게 구급차가 15분 이내에 도착한 비율이 지난해 34.1%에 그쳐 정부 목표치인 50%를 크게 밑돈 것으로 확인됐다. 구급차 부족과 차세대 긴급신고 시스템의 미비, 도시와 농촌 간 의료 인프라 격차 등이 원활한 응급 의료 대응을 위한 주요 과제로 지적된다. 12일 현지매체 더선 등에 따르면 줄케플리 아흐마드 말레이시아 보건부 장관은 이날 의회에서 작년 1급 응급환..
삼성금융네트웍스(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 이하 '삼성금융')는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본청에서 경찰청, 생명의전화와 '생명존중사업 상호협력방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삼성금융과 경찰청은 전문상담 역량과 현장 대응 인프라를 연계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보호하는 공조체계를 구축한다. '라임' 상담 과정에서 포착된 고위험 신호를 112 신고와 전문 대응인력의 현장 출동으로 연..
경북 김천시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직지문화공원·사명대사공원·친환경생태공원 일원에서 '2026년 김천김밥축제'를 개최한다. 14일 김천시에 따르면 올해는 축제 기간을 기존 이틀에서 사흘로 늘리고, 행사장도 인근 친환경생태공원까지 확대한다. 지난해 방문객 의견을 반영해 주문·결제와 교통, 안내체계, 편의시설을 개선할 계획이다. 김밥 주문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카카오페이와 협업한 QR 주문·결제 시스템을..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자동차보험 손익 개선에 힘입어 3분기 본업 수익성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주식·채권 등 보유자산의 평가손실이 투자손익에 악영향을 미치면서 전체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보험영업 환경이 개선되는 가운데 투자손익이 실적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1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화재의 올해 3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컨센서스는 6006억원으로 전년 동..
경북 구미시의회가 출범 100일 동안 조례안 92건을 심사하고 첫 행정사무감사에서 534건의 시정·개선·권고 사항을 지적했다. 구미종합터미널 냉방 문제 등 생활 현안에 대해서는 현장 방문과 간담회를 통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100일간 의원 발의 조례안 7건과 집행기관이 제출한 조례안 85건을 심사했다. 의원들은 5분 자유발언 11건과 시정질문 1건을 통해 지역 현안과 시민 요구를 전달하고 정..
경북 구미시가 장애인에게 단기간 주거와 일상생활 지원을 제공하는 시설을 늘리고, 노후 시설을 정비한다. 구미시는 원평동 장애인단기거주시설 신축과 도개면 '사랑의쉼터' 기능보강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원평동 시설은 964의329번지 일원 시유지에 총사업비 18억3000만원을 투입해 조성한다. 부지 1742㎡, 연면적 342.86㎡에 이용 정원은 10명이며, 2027년 3월 개소를 목표로 한다. 시설은 장애..
국내 보험업계 인수합병(M&A)이 잇따라 진전되는 가운데 롯데손해보험의 주인찾기는 난항을 겪고 있다. 예별손해보험과 KDB생명은 원매자가 등장하면서 매각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지만 롯데손보는 공개매각 일정마저 미뤄지고 있다. 인수가격을 두고 의견차가 좁혀지지 않는 데다 인수 이후 자본건전성 개선 부담이 매각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롯데손보의 대주주인 JKL파트너스는 당초 9월 말께 추진할 예정이었던 공개매각 일..
최근 말레이시아 연방정부의 대출 연체금 회수 실태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 당국은 부실한 징수 시스템과 반복적인 대출 구조조정으로 국가 재정 손실이 커지고 있다며 개선을 촉구했다. 7일 현지 매체 프리말레이시아투데이 등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연방정부의 전년도 이월 미수금 대출액은 92억7300만 링깃(약 3조400억원)에 달했다. 이 가운데 2025년 한 해 동안 회수된 금액은 4..
삼성화재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보험금 지급의 패러다임을 바꿔나가고 있다. 업계 최초로 365일·24시간 실시간 보험금 지급 체계를 상용화하면서 보험금을 청구한 뒤 기다려야 했던 기존의 보상 서비스를 '청구와 동시에 보상이 시작되는 서비스'로 전환했다. 신속한 보험금 지급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면서 보험금 지급심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기존 보험금 지급은 보상직원의 적정성 심사를 거쳐야 해 청구부터 지급..
신한라이프가 인공지능(AI)을 보험 업무 전반에 접목하며 AI 전환(AX)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품 설계와 보험금 지급, 고객 상담, 내부 업무 등으로 AI 활용 범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신한라이프는 지난 2월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고객 정보와 설계 패턴을 분석해 실시간으로 가입 설계를 추천하는 'LICO(Life Copilot)' 시스템을 선보였다. 청약에 동의한 고객의 기본 정보와 보장 내용을..
NH농협생명이 농업·농촌과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농업인 실익증대와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목표로 지역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까지 지원 대상을 넓혀가고 있다. 농협생명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은 농촌일손돕기다. 농촌 고령화와 인력 수급 불균으로 일손 부족을 겪는 농촌을 지원하기 위한 행보다. 전국 각지의 영업 현장과 본사 임직원들은 배꽃 화접, 과수 적과, 모판 나르기 등 농가에 실질적인..
DB손해보험이 금융소비자 보호의 패러다임을 '사후 처리'에서 '사전 예방'으로 전환하고 있다. DB손보는 기업의 핵심 가치로 고객만족경영(CCM)을 설정하고 강한 실행 의지를 다지고 있다. 소비자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문화를 조성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시스템을 구축해 사전 예방적 소비자보호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3일 소비자의 날을 맞아 전사 차원의 기념행사를 열고 소비자 권익 증진과 고..
삼성생명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회사의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고객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생명은 지난해 9월 25일을 '삼성생명 금융소비자의 날'로 제정하고 소비자보호 원년을 선언하며 소비자보호 헌장을 개정했다. 매년 9월 셋째 주 목요일을 금융소비자의 날로 정례화했다. 올해 우수 직원 및 컨설턴트를 '소비자보호 히어로'로 선발하며 소비자 중심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소비자보호를 경영진, 직원, 컨설턴트 등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