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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창연 기자입니다. 생활경제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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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주주 전용 멤버십' 도입..."1주만 보유해도 백화점·마트 할인"
쇼핑엔티, 웰니스 전문관에 AI 도입…홈쇼핑업계 경쟁 속 차별화 모색
쿠팡 새벽 장애 후폭풍…상인·택배노조 "피해 보상하라"
센터필드 이어 성수까지…신세계프라퍼티, 오피스 상권 공략
야구 불모지서 국제무대로…韓이 키운 아시아 3개국
추석을 앞두고 신발과 의류를 한꺼번에 구매하려는 소비자를 겨냥해 ABC마트가 할인 혜택을 확대한다. 오프라인 매장뿐 아니라 온라인몰과 멤버십까지 할인과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 ABC마트는 추석을 맞아 '더 담을수록 더 큰 혜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전국 ABC마트 매장에서는 오는 27일까지 구매 금액에 따라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신발과 의류를 대상으로 하며 매장 형태에 따라 할인 한..
로레알코리아가 발달장애 예술인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일상과 자연, 동물 등 주변에서 발견한 아름다움을 각자의 방식으로 풀어낸 작품들이다. 로레알코리아는 올해 '크리에이트 유어 뷰티(CREATE YOUR BEAUTY)' 미술 공모전 수상 작가 6인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를 서울 북촌 아트스페이스노에서 오는 30일까지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공모전 수상작 6점에 작가별 대표작을 더해 총 11점..
K2코리아그룹이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를 인수한다. 네파가 추진하는 유상증자에 K2코리아그룹이 참여해 신주를 전량 인수하는 방식으로, 증자가 마무리되면 K2코리아그룹이 네파의 새 최대주주가 된다. K2코리아그룹이 네파를 통해 아웃도어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면서 업계 경쟁 구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K2코리아그룹은 지난 22일 네파 인수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기존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는 이번..
실적이 나쁠 때 사람을 줄이던 유통업계의 희망퇴직 공식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이 5년 만에 희망퇴직을 실시하면서 동시에 신입사원 채용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적과 관계없이 장기근속 인력을 줄이고 새로운 직무의 인재를 채우는 금융권의 인력 운용 방식과 닮은 모습입니다. 롯데백화점의 첫 희망퇴직은 코로나19 여파로 업황이 악화했던 2021년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상황이 다릅니다. 올해 2분기 백화점 사업부..
던킨이 신규 직영점을 오픈하며 간식 중심의 매장 운영에서 벗어나 식사 수요 공략에도 나섰다. 출퇴근길 간식뿐 아니라 아침 식사와 간단한 저녁까지 고객의 일상적인 수요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22일 비알코리아에 따르면 던킨은 지난 18일 서울 송파구 잠실새내역 인근에 신규 직영점 '잠실새내역점'을 열었다. 매장은 115㎡ 규모로 42석을 갖췄다. 주거지역과 상권이 맞닿아 있고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자리 잡아 직장인과..
CJ제일제당이 미국 뉴욕에서 41도짜리 한국 증류주를 처음 선보이며 현지 프리미엄 주류 시장 공략에 나선다. 만두 등 K푸드로 미국 소비자 접점을 넓혀온 데 이어 이번에는 국내 양조장과 손잡고 한국 술의 해외 판로를 키운다는 구상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이날 뉴욕 맨해튼에서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jari(자리)'를 공식 론칭하고 제품 3종을 선보인다. 지난 7월 국내에 출시한 '자리 문배술 24..
코오롱FnC로 돌아온 김민태 대표가 수익 구조를 정비한 데 이어 외형 확대에 나선다. 저수익 사업을 덜어내고 조직을 슬림화하면서 수익성을 먼저 끌어올린 뒤 코오롱스포츠·지포어·헬리녹스 웨어 등 핵심 브랜드를 중심으로 중국과 일본 시장을 넓히는 방식이다. 김 대표가 코오롱ENP 재직 당시 보여준 '효율화 이후 고부가 사업 집중' 전략이 패션 사업에서도 이어지는 모습이다.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코오롱FnC는 올해 상반기 매출 5863억원,..
19년 동안 요리경연을 이어온 NS푸드페스타가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식품문화축제로 영역을 넓힌다. 올해는 가족이 한 팀으로 참여하는 요리경연을 신설하고 체험·공연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NS홈쇼핑은 오는 10월 16~17일 익산시와 함께 전북 익산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축제의 중심은 올해도 요리경연이다. 전국에서 참가한 본선 진출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요..
LG생활건강이 건강기능식품 사업의 연구 역량 강화에 나선다. 건강기능식품 제품군을 늘리는 데 이어 건강수명 연장과 관련된 새로운 소재를 발굴해 제품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LG생활건강은 지난 17일 한국식품연구원(식품연)과 건강기능식품 신소재와 분석기술 개발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식품연은 LG생활건강을 '패밀리기업'으로 지정하고 양측의 공동 연구를 지원하기로 했다. 식품연 패밀리..
짧은 추석 연휴를 맞아 여행객들이 가까운 여행지를 찾고 있다. 긴 일정을 잡기보다 국내에서 가을 나들이를 즐기거나 비행시간이 짧은 일본으로 떠나는 식이다. G마켓 여행 상품 판매에서도 국내 관광·레저와 일본 현지 교통·관광 상품이 상위권에 오르며 가까운 여행지에 대한 수요가 두드러졌다. 20일 G마켓에 따르면 오는 22일까지 진행하는 '2026 한가위 빅세일' 여행 상품 판매에서 국내 관광·레저 상품이 강세를 보이고..
호텔신라가 호텔 자산을 직접 보유하지 않는 위탁운영 방식으로 해외 영토를 넓히고 있다. 대규모 자본을 들여 호텔을 확보하기보다 '신라'라는 브랜드와 운영 역량을 수출하는 전략이다. 올해 초 중국 시안에 이어 베트남 하노이까지 거점을 추가하면서 이 같은 확장 전략이 속도를 내고 있다. 다만 현지 사업자와 손잡는 구조인 만큼 해외 거점이 늘어날수록 '신라'의 서비스 품질을 일관되게 유지하는 것이 과제로 떠오른다. 호텔신..
홈플러스가 회생계획 인가를 받으면서 급한 불은 껐지만, 영업 정상화까지는 넘어야할 산이 남아 있다. 점포를 매각해 채무를 줄이는 것만으로는 상품 공급과 고용, 매장 경쟁력을 회복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국회에서는 운영자금 추가 투입과 함께 새로운 자본과 경영 주체를 찾기 위한 인수합병(M&A)을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사모펀드 MBK 책임 규명과 홈플러스 진짜 회생을 위한..
체험형 오프라인 매장이 부상하고 있다. 유통업계가 다른 브랜드와 손잡거나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등 소비자가 매장을 찾을 이유를 만드는 데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오뚜기는 대구의 로컬 베이커리 브랜드 삼송빵집과 손잡았다. 카레·케챂·마요네즈를 빵에 넣는 방식으로 두 브랜드의 익숙한 맛을 새로운 메뉴로 풀어냈다. 두 브랜드의 협업은 '새로운 브랜드'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기보..
오래된 캐릭터가 유통업계의 마케팅 소재로 다시 등장하고 있다. 과거의 디자인을 그대로 꺼내놓는 대신 지역 특색을 입히거나 메뉴와 굿즈, 매장 공간으로 활용 범위를 넓히는 방식이다. 소비자에게 익숙한 지식재산(IP)를 활용해 상품을 넘어 브랜드 경험을 넓히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1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CJ올리브영은 오는 24일까지 '산리오와 함께하는 가을 기프트 컬렉션'을 선보인다. 추석을 앞두고 선물 수요가 늘..
"소스를 너무 진하게 만들면 햄버거와 어울리지 않을 수 있어, 치킨 패티와 먹었을 때의 조화를 가장 중요하게 봤습니다." 한국맥도날드가 6개월 넘게 개발한 '고추장 버터' 소스를 두고 한 설명이다. 한국적인 매운맛을 살리면서도 버거 전체의 맛을 해치지 않는 지점을 찾기 위해 약 10가지 소스를 만들고 7단계 검증을 거쳤다. 이렇게 완성된 소스는 국내를 넘어 아시아 13개 시장으로 향한다. 한국맥도날드는 17일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