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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지지율, 전주比 2.1%p 오른 37.3%…3주 만에 반등[리얼미터]
하루에 서울·부산·제주…직접 소통 강화로 지지율 돌파구 찾는 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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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거짓말하며 국무회의 비공개 압박 이해하기 어려워"
문재인 대통령이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 추도식 참석차 방한하는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의 만남을 검토 중이다. 15일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부시 전 대통령을 만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내부에서 나와 검토 단계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검토 후 면담의 필요성이 있다면 부시 전 대통령과의 만남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부시 전 대통령은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리는 고(故) 노..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2주년 후 첫 현장 행보로 ‘중소기업인 대회’를 찾았다. 문 대통령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9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에 참석해, 경제 활력을 위해 우수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중소기업인들을 격려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성장의 열매를 중소기업, 근로자, 서민과 중산층 등 누구나 노력한 만큼 얻을 수 있는 ‘국민성장 시대’를 중소기업 활성화로 열어나가자고 당..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추가경정예산안, 탄력근로제 개편, 최저임금제 결정체계 개편 등 민생현안 해결을 위한 협치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정부의 노력과 함께 국회의 협력도 절실하다. 정치가 때론 대립하더라도 국민의 삶과 국가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협력할 것은 협력해야한다는 것이 국민의 바람”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대외경제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데이비드 비즐리 세계식량계획(WFP) 사무총장을 만나 북한 인도적 식량 지원에 대해서 앞으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방한 중인 비즐리 총장을 접견하고 북한 식량 사정에 대한 조사결과와 대북 식량 지원방안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비즐리 총장은 “현재 북한 내 일일 배급량이 심각하게 낮은 수준으로 파악됐다”고 우려를 나타내며 “북한 취약계층에 대한 긴..
청와대는 13일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여·야·정 국정 상설협의체 재가동과 인도적 대북 식량지원 문제 등을 협의할 5당 대표 회동이 조속히 성사돼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다만 청와대가 문 대통령과 5당 대표 간 회동을 일대일로 하자는 자유한국당의 역제안에 난색을 표하고 있어 성사까지는 험로가 예상된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현재 추가경정 예산안과 민생 현안 등 국회에서 입법으로 풀어야 할..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분단을 정치에 이용하는 낡은 이념의 잣대는 그만 버렸으면 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의 이러한 발언은 일부 야권이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구축을 위한 정부의 노력을 깎아 내리고 과거와 같은 색깔론 공세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을 비판한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취임 2주년을 맞은 후 청와대에서 첫 수석·보좌관 회의를 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세상은 크게 변하고 있지만 정치권이 과..
청와대는 13일 여야정 국정 상설협의체의 조속한 가동과 함께 인도적 대북 식량지원 문제 등을 협의할 5당 대표 회동이 조기에 성사돼야 한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현재 추경과 민생현안 등 국회에서 입법으로 풀어야 할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며 “그런 만큼 작년 11월 이후 멈춰버린 여야 5당의 여야정 국정 상설협의체 재가동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 대변인은..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은 10일 방한 중인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를 만나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한·미공조를 논의했다. 청와대는 김 차장이 이날 오후 3시 청와대에서 비건 대표와 1시간 20분 동안 면담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김 차장은 비건 대표와 최근 정세 평가를 공유하고 7일에 있었던 한·미 정상통화 결과의 후속 조치를 포함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 정착을 위한 한미공조 방안을 긴..
국가정보원은 지난 9일 북한이 발사한 2개의 미사일에 대해 “신형 무기 체계일 가능성이 있어 해당 미사일에 대한 분석이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이혜훈 국회 정보위원장과 김민기 더불어민주당 간사, 이은재 자유한국당 간사 등 정보위원들에게 이같이 보고했다고 여야 간사들이 전했다. 국정원은 지난 9일 발사된 북한 미사일의 고도는 40㎞이며, 동해상으로 쏜 두 발의 미사일의 비행거리는..
청와대는 9일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2주년 대담에서 제안한 여야 지도부 회담과 관련해 “환영한다. 청와대는 이와 관련해 실무 협의를 즉시 추진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앞서 문 대통령은 방송대담을 통해 5당 대표 회동을 제안했고, 이날 각 당 대표들은 문 대통령의 제안을 수용했다. 청와대 정무 라인은 이날 여야 지도부 등을 접촉하며 회담 의제와 시기 등에 대해 의견을 청취한 것으로 전해진다. 청와대 관계자는 “..
10일로 취임 2주년을 맞은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특별한 일정 없이 남북관계 등 국정 운영에 대한 구상을 이어갔다. 청와대는 당초 이날 2주년을 기념해 문 대통령과 청와대 출입기자들과의 만남을 준비했다가 취소했다. 전날인 9일 북한이 평안북도 구성 지역에서 단거리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발사한 상황에서 친교 행사를 개최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판단에 따라 취소한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한국과 미국의 북핵협상 수석대표가 10일 비핵화·남북관계 워킹그룹 회의 도중 별도 회동을 갖고 북한 단거리 미사일 발사 대응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얄려졌다.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20분께부터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진행된 워킹그룹 회의에서 인사말을 한 뒤 회의장을 나와 따로 만났다. 이 본부장과 비건 대표는 전날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
대한민국재향군인회(향군)는 10일 성명서를 내고 정부를 향해 “북한의 잇따른 도발의도를 명확히 파악해 강력히 대응하라”고 촉구했다. 향군은 “국가안보는 국가의 존망과 국민의 생존권이 걸린 문제”라며 “북한의 도발에 대한 소극적 대응은 북한의 나쁜 선례를 묵인하는 것이며 우리 국민들의 불안을 야기 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우리 군은 북한의 도발에 상응한 대응훈련을 즉각 실시하라”고 주문했다. 향군은 “북한의..
문재인 대통령이 9일 KBS 특집 대담에 출연한 후 “더 공격적인 공방이 오갔어도 괜찮았겠다”는 평가를 내린 것으로 전해진다. 10일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전날 KBS 대담 진행을 맡은 송현정 기자의 태도에 대해 논란이 불거진 것과 관련해 “비난 여론에 대해 청와대가 판단해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아 보인다”며 “문 대통령은 불쾌해하거나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문 대통령은 오히려 ‘더 공격적인 공방이 오갔어..
10일 군 당국은 북한이 전날 발사한 단거리 미사일 추정 발사체에 대해 미국 일각에서 ‘탄도미사일’이라고 발표한 것과 관련 “현재까지 단거리 미사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날 기자 간담회를 통해 “현재까지 단거리 미사일로 평가하고 있다. 이는 한미 공동평가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미국 언론이 탄도미사일로 보도하고 있는 것은) 펜타곤(미 국방부)의 공식 입장이 아닌 것으로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