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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직전조사보다 1%p 오른 44%[NBS]
李 "관계성·무차별 범죄에 전쟁 선포 각오로 특단 대책 수립해야"
李, 부천 화재 순직 소방관 빈소 조문…"국가가 끝까지 함께해야"
李 "거짓말하며 국무회의 비공개 압박 이해하기 어려워"
하루에 서울·부산·제주…직접 소통 강화로 지지율 돌파구 찾는 李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26일 용산어린이정원 내 조성된 분수정원에서 어린이들을 만났다. 윤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후 이 곳에서 열린 다둥이가족 초청행사에 깜짝 방문했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으로 전했다. 분수정원에서 물놀이 중이던 어린이들은 대통령 부부가 나타나자 주위로 모여들었다. 천안함 셔츠를 맞춰 입은 대통령 부부는 어린이들 한 명 한 명과 기념촬영을 하며 대화를 나눴다. 아이들은..
정부가 오는 10월 2일 하루를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와 10월 3일 개천절 사이에 낀 10월 2일을 공휴일로 지정할 경우 총 6일 연휴가 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여당에서 건의가 있었고 정부 차원에서 현재 검토 중인 상황"이라고 전했다. 윤 대통령 역시 민간 소비 진작,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고려해 임시공..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의원들이 일본 야당이 현지에서 여는 '원전 오염수 방류 반대 집회'에 참석한다. 25일 국회에 따르면 민주당 우원식·양이원영 의원과 정의당 강은미 의원은 27일 일본 후쿠시마현을 방문한다. 이들은 출국 당일 오후 1시께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앞에서 열리는 방류 반대 집회에 참석할 계획이다. 이 집회는 일본 야당인 사회민주당이 주도한 것으로, 현지 어민들도 다수 참석할 것으로 전해진다.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25일 치안 강화를 위해 국무총리실이 의무경찰(의경) 재도입을 검토하는 것과 관련해 "쉽게 동의할 사안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 문제와 관련해 협의했느냐"는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구체적으로 협의한 바는 없다"고 답변했다. 그러면서 이 장관은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 쉽게 동의할 사안은 아니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이 장관은 더..
정부는 25일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어제 오후 1시 방류가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방류가 당초 계획대로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상 상황은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박구연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한 오염수 관련 일일브리핑에서 "우리 정부는 도쿄전력 등이 제공하는 실시간 데이터, 외교·규제당국 간 이중의 핫라인 등을 통해 방류 상황을 점검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거시경제 전문가와 오찬 간담회를 갖고 "정부는 시장 안정을 기반으로 공정한 시장, 효율적인 시장을 만들어 나가는 데 집중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내외 거시경제 민간 전문가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글로벌 경제·금융 상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 자리에는 권영선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본부장, 송승헌..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이 28일 방통위원장에 취임한다. 윤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이 위원장을 후보자로 지명한지 한 달 만이다. 이 위원장은 이날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다. 취임식 직후 전체회의를 소집해 공영방송 이사회 보궐이사 임명 등 주요 안건 의결에 나설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25일 이동관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윤 대통령이 지난 24일까지 청문보고서 재송부를 국회..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25일 북한이 전날 발사한 우주발사체 '천리마 1형'이 2단 추진 단계에서부터 비정상 비행한 정황이 있다고 밝혔다. 이는 3단계 비행 중 오류가 생겨 발사에 실패했다는 북한의 주장과 다르다. 이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 전체 회의에 참석해 "북 주장 우주발사체가 2단 비행부터 문제가 있었느냐"는 국민의힘 신원식 의원의 질물에 "일부 비정상적이지 않느냐는 판단을 하는 근거도 확인됐다"고 답했다...
[속보] 윤 대통령, 이동관 방통위원장 임명 재가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시대 착오적인 투쟁과 혁명과 그러한 사기적 이념에 우리가 굴복하거나 거기에 휩쓸리는 것은 결코 진보가 아니고 우리 한쪽의 날개가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민통합위원회 1주년 성과보고회 및 2기 출범식'에 참석해 이 같이 말하며 "국민통합을 추진해 나가는 모든 분들이 함께 여기에 공감 좀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저는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지..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5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내부 악재를 덮기 위해 오염수 공포 확산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아무런 실익 없는 장외투쟁을 멈추고 협상 테이블에 앉아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논의를 통해 어민 지원과 피해 방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아주길 바란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전날 '풍평(소문) 피해'..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관계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법학 교육 제도의의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변호사 시험 과목 위주의 교육 편중 현상을 해소하고 다양한 전문 분야의 법조인을 양성하기 위해 법조 인력·교육 정책을 검토해보겠다"고 말했다. 또 윤 대통령은 "법학전문대학원뿐만 아니라 다른 학부에서도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공부할 수 없는 학생들이 생기지..
국무총리실은 전날 공개한 의무경찰(의경)제 부활과 관련해 치안활동 강화를 위한 경찰 인력배치 조정을 먼저 진행한 후에 필요하면 검토하겠다는 방침을 24일 밝혔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전날 이상동기 범죄 재발 방지 방안으로 의경 재도입 검토를 발표한 뒤 군 병력 부족 등의 우려가 나오자 치안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검토 중 하나라고 한발 물러선 것이다. 한 총리는 전날 '이상동기 범죄 재발 방지를 위한 담화문'을..
대통령실은 24일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수사와 관련해 대통령실이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것에 대해 "안타까운 게 어떻게든 해병대 사건에 국가안보실을 끌어들이려는 의도가 보인다"고 말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공직기강비서관실에서 의혹 관련 사실 확인 절차가 있었나'라는 질문에 이 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안보실 1차장을 한번 엮어보려다가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이 이명박 정부 청와대..
한덕수 국무총리는 24일 시작된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국민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만에 하나의 문제 가능성까지 고려해, 철저하게 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일본에는 "우리 정부는 일본 정부에 대해 앞으로 30여년간 계속될 방류 과정에서도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정보를 공개하기를 기대하고 촉구한다"고 언급했다. 한 총리는 이날 일본의 오염수 방류 개시 직후 정부서울청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