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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직전조사보다 1%p 오른 44%[NBS]
李 "관계성·무차별 범죄에 전쟁 선포 각오로 특단 대책 수립해야"
李, 부천 화재 순직 소방관 빈소 조문…"국가가 끝까지 함께해야"
李대통령, 김지용 중수청장 임명안 재가
李 "거짓말하며 국무회의 비공개 압박 이해하기 어려워"
대통령실이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논란' 대응, 이와 연결된 신년 기자회견 개최 여부 등을 놓고 장고를 거듭하고 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김 여사 의혹에 대해 최근 "국민 눈높이에서 생각할 문제"라고 언급하는 등 여권 내에서도 관련 대응책을 주문하는 목소리가 높아지자 대통령실의 고민은 더욱 깊어지는 모습이다. 대통령실은 최근 김 여사에게 명품백을 건낸 최재영 목사에 대해 "선친 이야기를 하며 영..
한덕수 국무총리가 21일 코로나19에 확진돼 한 주간 공식 일정을 취소했다. 한총리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참석했다가 지난 19일 귀국한 뒤 주말 사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따라 한 총리는 오는 23일로 예정된 총리 주재 국무회의 등 다음 주 공식 일정을 취소하고 휴식을 취하며, 서면과 전화 통화 등으로 주요 업무를 처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해..
몰라보게 달라졌다. 프롬프터가 꺼졌다고 1분 넘게 얼음이 됐던 모습은 이제 찾아볼 수 없다. 대본을 들고 읽다시피 했던 모두발언도 다 옛날이야기다. 일취월장한 연설 실력은 최근 진행되고 있는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에서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다. 때로는 20분을 훌쩍 넘기는 모두발언은 프롬프터 없이 연설문도 없이 키워드로만 준비된 것이라고 한다. 윤석열 대통령의 이야기다. 20일 대통령실 관계자에 따르면 윤..
한·미·일 안보실장은 18일 3국 대학이 퀀텀(양자) 공동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3자 퀀텀 파트너십'에 서명한 것에 대해 "공동의 목적으로 하나된 우리는 우리의 선진 연구기관을 동력으로 새로운 진전을 이루어 낼 것"이라며 축하했다. 장호진 국가안보실장과 제이크 설리번 미국 국가안보보좌관, 아키바 다케오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은 이날 서울대, 시카고대, 동경대 간 퀀텀 협력 합의를 축하하고 이를 지지하는 공동성명을..
스위스 다보스를 방문 중인 한덕수 국무총리는 16일 경북 영덕군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이 올해 첫 발생한 이후 18일 경기 파주시에서 추가 확진된 상황을 보고받고 "초동 방역에 만전을 기해 추가 확산을 막을 것"을 긴급 지시했다. 한 총리는 이날 "농림축산식품부는 경북지역에서 처음으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한 만큼, 경각심을 갖고 초동 방역에 만전을 기하여 추가 확산을 막을 것"을 주문했다고 총리실은 전했..
국방부가 법적 근거가 없는 군과의 협의를 요구해 파주시 일대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지역에서 추진된 주택건설사업을 지연시킨 내용이 감사원의 감사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소극행정 개선 등 규제개혁 추진 실태' 감사 결과를 18일 공개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국방부는 2019년 9월 파주시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지역에서 추진된 한 주택건설사업 시행자에게 사업 부지가 군사시설보호구역이 아니므로 군과..
대통령실은 18일 강성희 진보당 의원이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 행사에서 강제 퇴장 조치된 것과 관련해 "경호상 위해 행위라고 판단될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기자들을 만나 "(강 의원) 자신의 지역구가 포함된 전북의 미래와 발전을 이야기하는 자리에서 이런 식의 행위를 한 것에 대해 굉장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강 의원은 이날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에..
[속보]대통령실, '강성희 의원' 논란에 "경호상 위해 행위 판단"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법무부 차관에 심우정(53) 대검찰청 차장검사를 임명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대통령실은 "법무부 검찰과장과 기획조정실장, 대검찰청 차장검사 등을 역임하며 쌓아온 법무행정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법무부 차관직을 원만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심 신임 차관의 임기는 19일부터다. 한동훈 전 장관 사임 이후 권한대행을 맡아온 이노공 현 차관은 최근 격무 등을 이유로 사의를..
[속보]윤 대통령, 심우정 법무부 차관 임명안 재가
대통령실은 18일 의대정원 확대 사안과 관련해 "현재 정부에서 특정한 숫자를 제시하진 않았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의대 정원을 두고 의사협회와 보건복지부 간의 의견 차이가 좀 큰 것 같다. 정부가 최소한으로 생각하는 의사 증원 숫자가 있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에 이 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충분히 논의를 하고 결정을 하는 방향을 정해놓은 상태"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대..
대통령실은 지난 17일 윤석열 대통령이 상속세 완화 추진 가능성을 시사한 것과 관련해 "상속세 관련 정책을 준비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고 18일 밝혔다.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을 만나 "상속세 부분은 원래 어제 민생 토론회를 하면서 언급이 돼서 논의가 나온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성 실장은 "그러나 상속세와 같은 형태의 세금을 다중 과세라고 정의하는데 이런 다중 과세 형태에..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전북이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고 대한민국의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직접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린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 행사에 참석해 "대한민국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곳곳에 모든 지역을 다 써야 된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가 반드시 성공해야 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대한민국 어디서..
한덕수 국무총리는 17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에서 개발도상국의 기후대응 등 글로벌 주요 이슈에 대해 한국이 주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18일 총리실에 따르면 다보스포럼 참석 이틀차인 한 총리는 이날 태평양 지역 협력, 글로벌 체제 신뢰 회복, 인공지능을 주제로 한 3개 포럼 세션에 참석해 이 같은 의지를 밝혔다. 한 총리는 태평양 지역 세션에서 "태평양 지역의 전략적..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사회 발전 속도에 맞춰서 교육 혁신의 속도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2024년 교육계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교육은 선택의 자유를 존중하는, 내용에 있어서의 다양성과, 그리고 창의적인 인재를 가르치는, 길러내는 그런 창의성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교육 프로그램을 더 다양화하고 학생들의 창의력을 무궁무진하게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