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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1부 이지선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기업과 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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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관계사 사장단도 변화 주목…사업 연속성·성과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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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 SK하이닉스 사장 "2030년 AI 인프라 19배로…경험하지 못한 속도"
올해로 민영화 23년째를 맞는 '국민기업' 포스코그룹의 실적이 태풍 침수 피해로 반토막나면서 최정우 회장의 리더십도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올 초 인사에서는 주요 계열사 사장단과 지주사 핵심 보직 임원들을 전격 교체하며 조직 장악력을 과시했지만, 이 또한 본인의 위기감에서 단행된 인사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대외활동을 최소화하는 한편 비철강 중심의 투자 확대로 입지를 강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