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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1부 이지선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기업과 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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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관계사 사장단도 변화 주목…사업 연속성·성과 살펴보니
TSMC도 호실적…삼성 파운드리도 반등 기회 잡나
삼성전자 제품 3종,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A시리즈로 점유율 지킨 삼성…고급형 다변화로 수익성도 잡을까
안현 SK하이닉스 사장 "2030년 AI 인프라 19배로…경험하지 못한 속도"
이원주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정책관은 국제적으로도 원자력발전 등 무탄소에너지가 주목받는 만큼, 기업의 참여도 이끌기 위해 다각도로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정책관은 "정부의 정책은 재생에너지를 포함해 원전, 수소, CCUS등 무탄소 에너지 전원을 확대하는 방향을 추진하겠다는 전략"이라며 "차세대 무탄소 전원에 대한 기술개발 계획이나 산업화 노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소형모듈원전(SMR)..
이원주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정책관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대강당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 에너지혁신포럼 2023'에서 에너지 전환 정책이 현재 원전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 정책관은 "지난 정부의 NDC(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다른점은 원전의 역할을 확대하면서 재새생에너지의 현실적 실현가능성을 고려해 과학적인 에너지 전환을 추진하겠다는 내용이 핵심"이라며 "우리나라는 좁은 국토 면적으로 일..
이원주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정책관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대강당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 에너지혁신포럼 2023'에서 정부 차원의 무탄소 에너지 전환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정부의 에너지 정책은 온실가스 감측 목표와 함께 수급 안정화를 추진해야하는 상황이다. 지난해 우리나라는 94.3%의 에너지를 수입하는 등 에너지 대외 의존도가 높기 때문이다 . 이 정책관은 "에너지는 국민의 생명을 담보하고 경제를 지탱해야하..
선상신 아시아투데이 총괄사장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 에너지혁신포럼 2023' 환영사를 통해 "재생에너지는 국가별 제각각 지리적 특성과, 전력을 24시간 365일 만들지 못한다는 간헐성에 대한 극복 과제를 품고 있다"며 "비싼 생산단가가 불러 올 부정적 경제 파급 효과도 고려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완전하지 않은 사후처리 등 전주기에 걸쳐 탄소중립을 달성할 수 있..
한화그룹이 탄소중립을 위해 택한 무탄소 에너지는 태양광을 비롯한 재생에너지, 수소로 압축된다. 특히 한화임팩트의 수소 발전은 현재 혼소율 59.8%로, 세계최고 수준의 실증까지 마쳤다. 국가 차원의 2050 탄소중립 과제 달성을 위해서는 재생에너지뿐만 아니라 수소 발전 등 무탄소 에너지원의 활용이 필요하다. 한화그룹 또한 세계 최고 수준인 태양광 사업에 더해 가스 발전의 무탄소화까지 추진하면서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
포스코퓨처엠은 포스코그룹의 비전 중 하나인 '친환경 미래소재 기업'으로의 전환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공정에서도 무탄소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재생에너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한편, 내화물 등 배터리 소재 외의 사업분야에서는 탄소포집, 활용, 저장, 기술(CCUS)도 개발하고 있다. 23일 포스코퓨처엠 기업시민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사업장에 저탄소 에너지 사용 비중을 늘리고..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리더십이 또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2%대 지분을 보유한 주주주인 KCGI자산운용이 공개주주서한으로 현대엘리베이터 경영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면서다. KCGI운용은 현 회장의 연봉 수령이 과다하고, 여러 자회사에서 과도하게 겸직을 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궁극적인 배경에는 쉰들러엘리베이터와의 경영권 분쟁이 자리 잡고 있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KCGI운용은 주주서한에서도 2대주주인 쉰들러..
LX그룹이 '6조원대 쩐의 전쟁' HMM 인수전에 뛰어들면서 재계 4위 LG그룹과 8위 GS그룹의 움직임에 관심이 쏠린다. 계열분리는 됐지만, 자금조달 등 측면 지원 뿐 아니라 컨소시엄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다. 현재 LX그룹은 자회사 LX판토스를 통해 범 LG 물류 사업을 거의 담당하고 있기도 하고, 협력을 한 사례도 적지 않다. 또한 구본준 회장이 아직 LG 지분을 일부 보유하고 있어 이를 활용할 수도 있다는 분석..
현대제철은 전기 사용량 톱3에 드는 회사다. 전기로 철스크랩(원료)을 가열해 철강재를 생산하는 회사기 때문이다. 생산 제품의 직접적인 탄소 배출은 적지만, 전기 사용량이 많다는 점이 고질적인 문제로 꼽혀왔다. 발전원으로서의 '무탄소에너지'에 초점을 맞출 수밖에 없다. 현재는 부생가스나 천연가스 등 탄소 기반 연료를 사용해 가열 작업을 하지만, 암모니아·수소 등의 무탄소 연료 전환 및 연소 시스템을 개발하고 나섰다...
기아는 현대자동차와 함께 우리나라 자동차산업 역사의 또 다른 한축이다. 현대자동차에 포니가 있다면 기아의 본격적인 시작은 '브리사'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자동차의 개념이 '이동수단'에서 점차 '생활공간의 하나'로 바뀌어가는 미래에 앞서, 각 브랜드의 시작을 돌아보는 '헤리티지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100년 넘는 역사를 지닌 세계적 회사들과도 어깨를 나란히하는 만큼 브랜드 정통성을 강조하며 가치를 높이겠..
기아 K9은 브랜드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세단이다. 승객 편의성을 우선시하는 쇼퍼드리븐, 즉 '의전 차량'으로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 사실 프리미엄 전용 브랜드나 수입차의 공세가 막강한 최근의 자동차 시장은 대중 브랜드인 기아에서 낸 대형 프리미엄 세단이 살아남기 쉽지 않은 환경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그럼에도 K9은 지난 2021년 페이스리프트 이후 널찍한 그릴로 대형 세단의 중후한 매력을 담아내는데 성공했고,..
대한상공회의소가 한·미 금리가 역전됐던 과거 사례를 분석해본 결과 환율 변동 등에 대한 영향은 미미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대신 실물경제 충격이 환율 불안에 더 큰 영향을 미쳤던 것을 고려할때, 현재의 무역적자 등의 해소가 더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20일 발표한 한미 금리역전기 환율 변동의 특징 및 시사점'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행이 정책금리를 제시하기 시작한 1999년 5월 이후 현재까지 총 4차례..
△박종국 씨 별세, 박인구(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경영기획본부장)전무·박인화(SC제일은행 상무)·박인기(서대전성결교회 담임목사)씨 부친상, 강소영·김선희·장정미 시부상=19일, 충남대학교병원장례식장 VIP실, 발인 22일 오전 6시, 장지 동두천 이담추모관.
종합물류기업 LX판토스가 포스코그룹 물류 계열사인 포스코플로우와 손잡고 글로벌 물류사업 협력을 강화한다. LX판토스는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LX판토스 본사에서 최원혁 LX판토스 대표와 김광수 포스코플로우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물류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양사의 사업 경쟁력을 활용한 시너지를..
두산에너빌리티는 대구광역시와 친환경 배터리 소재 리사이클링 제조시설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대구광역시 산격청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산에너빌리티는 대규모 양극재 공장이 인접한 대구국가산업단지 부지에 2차전지 배터리 핵심소재인 고순도 탄산리튬 회수 공장을 구축하게 된다. 대구광역시는 부지공급, 기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