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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명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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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치러지는 광주·전남지역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결과 광주·전남 12곳의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무소속의 혈투가 예상된 가운데 무소속 돌풍이 일어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공천에 탈락한 전·현직 단체장들이 대거 무소속 후보 등록을 마치면서 곳곳에서 빅매치가 예고되고 있다. 당선 여부에 따라 정치생명이 끝날 후보도 있어 촉각을 곤두 세우고 여론몰이에 집중..
전남도농업박물관이 지난해부터 시행한 ‘관광형 주말 농부장터’가 지역 주민과의 상생은 물론 관람객 증가에도 큰 역할을 하면서 박물관의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 17일 전남도에 따르면 농업박물관은 지난해 가을에 이어 올해도 지난 4월 2일부터 격주로 모두 4차례 ‘봄철 주말 농부장터’를 열었다. 주말농부장터는 전시유물 만으로 관람객을 유치하는데 어려운 박물관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주민과의 상생과 소통을..
전남도는 한국관광공사의 ‘2022 여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전남 관광지 3곳이 포함돼 봄 관광지에 이어 연속해서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즌별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은 한국관광공사가 지자체의 추천을 받아 확정한다. 관광 분야 전문가로 구성한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계절별로 안심하고 편안하게 여행할 국내 최적의 관광지를 선정한다. 전남에선 지난 봄 비대면 안심관광지로 광양 배알도 섬..
전남 보성군은 지역 농·특산물이자 향토자원인 ‘웅치올벼쌀’을 향토산업으로 집중 육성해 나가고 있다. ‘웅치올벼쌀’의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보성군은 웅치올벼쌀사업단과 협력해 2019년부터 4년간 제품개발·인력육성·홍보마케팅·판로구축·생산시설 현대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에는 누룽지, 즉석밥, 쌀과자, 펌핑올벼쌀 등 연관제품 개발과 웅치올벼쌀을 활용한 농촌 체험관광..
전남 강진산 햇쌀귀리가 6월 초 수확을 앞두고 따뜻한 햇살과 해풍으로 파랗게 익어가고 있다. 17일 강진군에 따르면 군은 온난한 기후와 풍부한 일조량으로 최고 품질의 쌀귀리가 생산되는 곳이다. 현재 250농가, 900ha에서 쌀귀리를 재배 하고 있으며 6월 초부터 햇쌀귀리 수확이 시작된다. 군은 우수한 쌀귀리를 지역 대표 특산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과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광주광역시는 국토교통부 2022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으로 신규 사업 등 총 15개 사업에 대해 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사업은 생활기반사업 10개와 환경문화공모사업 5개로, 광주시 개발제한구역의 낙후된 기반시설 개선과 친환경적 주민휴식 공간 확충이 기대된다. 먼저 생활기반사업은 5개 자치구에 사업비 61억원이 투입돼 10개 현장에서 △도로 확·포장 △..
광주트라우마센터는 5·18민주화운동 42주년 기념행사가 열리는 17~18일 5·18민주광장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광주시민과 국가폭력 피해자를 대상으로 오월심리치유이동센터를 운영한다. ‘오월 증후군’은 해마다 5월만 되면 5·18에 대한 생각이나 그림이 떠오르면서 불안이나 답답함, 분노나 슬픔의 감정을 느끼는 것을 지칭한다. 오월심리치유이동센터는 광주시민의 ‘오월 증후군’을 치유하고, 국가폭력 트라우마 치유사..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축산냄새로 인한 민원을 줄이기 위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냄새저감 실증사업’을 추진한 결과 악취 민원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주거지역 주민들의 축산냄새 민원도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도내 축산냄새 민원건수는 735건으로 최근 5년 새 3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축산업 규모화로 매년 가축분뇨 발생량과..
전남 무안군이 최근 남악·오룡 등 지역 주민들의 녹색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에 본격적인 속도를 내면서 신도시 주변 정주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7일 무안군에 따르면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은 남악 신도시 내 유휴지에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해 미세먼지 저감, 도시 열섬화 현상 완화 등 기후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이다. 소요예산은 총 70억..
1980년대 광주과학고를 졸업한 학생들이 당시 역사를 가르치던 선생님을 만나러 광주시교육청을 방문했다. 제41회 스승의 날을 앞둔 지난 12일 오후 광주과학고등학교(당시 전남과학고) 1~3기 졸업생들은 1986~89년 과학고 역사 교사였던 장휘국 교육감을 찾아 교육청 교육감실에 모였다. 졸업생들은 장 교육감에게 축하 꽃다발과 감사패를 전달하고 학창 시절 이야기를 나눴다. 교직 52년 차 교육감도 어린이처럼 기뻐..
더불어민주당 김영록 전남도지사 후보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후보가 전남·광주 상생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 후보는 16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남·광주 상생정책협약식’을 맺고 지역상생발전에 공동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양 후보는 전남·광주 상호 발전과 상생협력 성공을 위해 ‘전남·광주 상생특별위원회’를 후보직속으로 설치하고, 각 분야별 전문위원회를 구성해 협력 활동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또..
전남 강진군의 일부 단체들이 선거법을 위반한 것으로 알려진 A 강진군수 후보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시위를 16일 펼치고 있다. 강진지역 강사모와 산사모 회원들은 이날 오후 전남경찰청 앞에서 성명서를 통해 “A군수 후보가 재직 중이던 2021년 설 명절에 강진군 읍·면 공무원을 동원해 지역주민 800여 명에게 3500만원 상당의 금액의 사과 상자를 돌려 선거법을 위반했지만 1년 2개월이 넘도록 수사를 지연하고..
김산(64) 무소속 무안군수 후보가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13일 후보 확정 후 첫 여론조사에서 크게 앞선다는 결과가 나왔다. 신안신문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전남 무안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6일 발표한 전남 무안군수 지지도 조사 결과 무소속 김산 후보가 49.7%의 지지율을 보였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전남지부가 장석웅 전남교육감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16일 장석웅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이날 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전남지부와 장석웅 후보가 정책협약을 맺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전남지부 관계자는 “학교에서 근무하는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염원을 담아 전라남도 교육감 후보로 출마한 장석웅 후보와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정책실현을 위해 장석웅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전남도가 임산부에게 품질 좋고 안전한 전남산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공급하기 위해 공급업체를 전수 점검하는 등 관리에 온힘을 쏟고 있다. 16일 전남도에 따르면 최근 낮 기온 상승과 함께 큰 일교차 등으로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사업의 품질과 안전성 관리의 필요성이 높아졌다. 전남도는 도내 공급업체인 담양농협하나로마트, 자연과농부들, 호남권친환경종합물류센터, 3개소를 대상으로 지난달과 이달 두 차례에 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