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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입니다. 조선·해운·철강·항공·방산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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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15兆' 매입한 삼성전자…성과급 지급 앞두고 주주 판단 주목
최대 실적 속 삼성 MX는 고심...원가 부담에 벌써부터 신제품 인상 가능성
가전 수익 고민 커진 삼성…인도 성수기 수요에 기대
삼성전자, 반도체 협력사 5만8000명에 커피차·영화관람 지원
삼성전자, OCP서 AI 메모리 전략 공개…AMD와 CXL 기술 시연
올해 상반기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한 국제선 여객이 지난해보다 6.3% 증가한 3839만명으로 영국 런던 히스로 공항과 싱가포르 창이 공항을 제치고 세계 1위로 자리매김했다. 코로나19로 텅 빈 공항을 본 것이 어제 같은데 지금은 해외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공항에 일찌감치 도착할 것이 요구되니 엄청난 변화다. 국제 항공운송은 IMF 경제위기,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 등 예측하기 어려운 변수에 따라 부침이 있었지만 대략 매년 3~4% 증가하는..
HD현대가 작업자가 직접 컨테이너를 고정하는 '고박 작업'을 없애는 '래싱프리(Lashing Free)' 기술을 적용한 컨테이너선을 세계 최초로 인도했다. 6일 HD현대는 프랑스 선사의 1만3000TEU급 컨테이너선에 하이브리드 타입의 래싱프리 기술을 부분 적용해 최근 인도했다고 밝혔다. HD현대중공업이 기술 개발과 실증을 맡았고, HD현대삼호가 선박 상세 설계와 건조를 담당했다. 래싱프리 기술은 화물창 내부에서 컨..
삼성전자가 축적해 온 폴더블 스마트폰 설계 경쟁력이 애플의 시장 진입을 앞두고 주목받고 있다. 갤럭시 Z 폴드8은 아이폰 듀오와 같은 크기의 내부 화면을 갖추면서도 무게와 두께를 줄여 휴대성에서 앞선다는 평가다. 이번 달 애플의 합류로 폴더블 시장 확대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삼성은 제품의 완성도와 다양한 라인업을 판매로 연결하는 것이 한층 중요해질 전망이다. 5일 글로벌 IT 전문 매체 샘모바일에 따르면 갤럭시 Z 폴드8의 경량화 설계는 아이폰..
HD현대사이트솔루션이 국내 최대인 10~18톤급 전동지게차를 출시했다. 기존 중형 제품에 대형 라인업을 더해 디젤 지게차가 주로 사용되던 조선소·항만·철강 현장의 전동화 수요에 대응한다. 5일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최근 충북 음성 공장에서 차세대 전동지게차 시승 행사를 열고 양산에 들어간 대형 모델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지난해 중형 모델에 이어 올해 10~18톤급 대형 제품군을 출시했다. 회사..
한화시스템은 1일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총 5명이 신규 임원으로 승진했다.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올해는 각 분야의 전문성과 리더십이 검증된 인재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및 AX(AI 전환) 사업 확장 가속화 등 미래 성장을 위한 필수 과제를 이끌 수 있는 인재를 발탁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인사 명단. ◇신규 임원 △강훈 △이성훈 △이재연 △지상민 △최명석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일 2027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글로벌 사업과 현지화 확대 전략을 수행하기 위한 사업 전문성과 기술 역량을 갖춘 총 16명을 신임 임원으로 승진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측은 "이번 인사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및 초격차 제품 개발을 가속화해 선제적으로 회사의 경쟁력 우위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인사 명단. ◇신임 임원 △강종호 △김마로..
두산에너빌리티가 베트남에서 약 8400억원 규모의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지난해 오몬4 프로젝트에 이은 수주로, 자체 스팀터빈을 베트남 가스복합발전소에 처음 공급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1일 베트남 국영에너지그룹(PVN)과 '오몬3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PVN 자회사인 현지 에너지서비스 기업 PTSC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설계·조달·시공(EPC)을 맡는다. 발전..
출시 두 달에 가까워진 삼성전자의 신형 폴더블폰과 출시 2주차에 접어든 애플 아이폰18 프로 시리즈. 30일 서울 강남의 양사 매장에서는 고객들이 신제품을 손에 쥐어 무게를 가늠하고, 화면과 카메라를 직접 살펴보며 구매를 저울질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이날 오전 찾은 삼성 강남에서는 고객들이 갤럭시 Z 폴드8·폴드8 울트라·플립8이 놓인 전시대 앞에서 제품을 직접 접었다 펼쳐보거나 직원에게 기능을 묻고 있었다. 삼성전..
"가전을 굳이 구독해야 할까요." 냉장고나 세탁기, 에어컨은 스마트폰처럼 짧은 주기로 바꾸는 제품도 아니고, 고장이 잦지 않다면 매달 구독료를 내면서 무상 수리와 방문 관리를 받을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 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시장은 빠르게 커졌습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현재 가전 구매 고객 3명 중 1명꼴로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구독 사업 2주년을 맞아 내놓은 서비스 개편도..
삼성전자가 출범 2주년을 맞은 인공지능(AI) 가전 구독 사업의 다음 성장축으로 기업간거래(B2B)를 낙점했다. 2024년 말 시작한 AI 구독 사업(모바일 제외)이 '매출 1조원' 달성을 눈앞에 둔 가운데 공공임대주택과 숙박시설, 의료기관 등 기업 고객까지 서비스 범위를 넓힌다. 지난해 도입한 구독 전용 케어 서비스 '블루패스'도 신혼부부와 시니어 등 고객 특성에 맞춰 세분화한다. 삼성전자는 28일 서울 삼성스토어..
삼성전자 가전·스마트폰·TV 등을 담당하는 DX(디바이스경험) 부문 중심의 삼성전자 노동조합 동행(동행노조)이 차기 집행부 구성을 마쳤다. 동행노조가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과의 공동교섭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 DS 중심으로 재편된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는 내년도 임금교섭안을 DS 부문 중심으로 별도 마련할 방침이다. 향후 교섭 구조를 둘러싼 노조 간 입장차가 이어질..
추석 연휴가 지나면 삼성전자와 포스코의 노사 협상에도 다시 긴장감이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두 회사 노조가 차기 지도부 선출을 통해 조직을 재정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 노조는 내년도 임금협상을 위한 요구안을 구체화하고, 포스코 노조는 아직 마무리하지 못한 올해 임금협상의 결론을 내야 합니다. 24일 산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에서 디바이스경험(DX)부문을 중심으로 구성된 동행노조는 연휴에도 지도부 선출 투표를..
국토교통부가 최근 국제항공 운수권을 수시 배분한 가운데, 결과가 중국 노선에 집중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당초 배분 대상에는 유럽과 인도, 중동 등 중·장거리 노선도 대거 포함됐지만 실제 운수권을 받아간 여객 노선은 중국이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고유가와 고환율, 기재 운용 부담 속에서 국내 항공사들이 신규 장거리 노선보다 회전율이 높은 중국 노선을 선호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옵니다. 23일 항공..
대한항공이 영국 항공운송 전문 평가기관 스카이트랙스(SKYTRAX)가 선정한 '2026 세계 10대 항공사'에 이름을 올렸다. 대한항공은 최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스카이트랙스 주관 '2026 월드 에어라인 어워즈'에서 종합 순위인 '세계 최고 항공사' 10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스카이트랙스는 1989년 설립된 영국 런던 소재 항공운송 전문 컨설팅·평가기관이다. 매년 전 세계 탑승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삼성전자가 독일에 첫 빌트인 가전 상설 쇼룸을 열고 유럽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주방 가구 업체들이 밀집한 지역에 전시·상담·교육 거점을 마련해 현지 파트너와의 협업을 확대하는 전략이다. 고효율 가전과 현지 주방 환경에 맞춘 설치 솔루션을 더해 유럽 판로를 넓힐 계획이다. 22일 삼성전자는 독일 뢰네의 '키친 센터 뢰네(KCL)' 1층에 약 480㎡ 규모의 빌트인 가전 상설 쇼룸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달 1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