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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김정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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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가 오는 9일 옛 중앙선 폐선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월영가람길의 핵심 관광시설인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을 정식 개장한다. 6일 안동시에 따르면 월영가람길은 임청각에서 성락하늘철교를 지나 와룡빛터널까지 이어지는 총 2.6㎞ 구간으로 곳곳에 전망대와 쉼터가 마련돼 있어 방문객들은 월영열차를 이용하거나 길을 걸으며 낙동강변의 경관과 옛 철길의 정취를 즐길 수 있다. 월영열차는 친환경 전기무궤도열차로 임청각에서 출..
경북 청송군은 사물인터넷(IoT) 기반 안전기술이 적용된 농업기계 전도·전복사고 감지장치를 설치해 농업기계 사고를 신속하게 인지하고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한다. 3일 청송군에 따르면 농업기계 사고는 주변에서 사고 발생 사실을 즉시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신속한 사고 인지와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해 임대 농업기계의 사고를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농업기계 전도·전복사고 감지장치 시범사업'을..
경북 안동시는 이달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대상자를 장애인까지 확대해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기존 통합돌봄 사업이 주로 고령층의 재가생활 지원에 집중했으나 65세 미만이라도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 역시 통합돌봄 지원 체계 안으로 들어오게 된다. 시는 대상자로 선정된 장애인에 가사지원, 식사배달 등의 일상생활지원과 일차의료 수가시범사업 등 방문진료 서비스, 주거환경 개선(..
경북 울진군이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를 청정수소 생산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국회와 정부에 전력공급과 수소배관망 구축 등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지난달 3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원전수소 정책 세미나'에 참석해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의 추진 상황과 원전수소 산업 육성 과제를 설명했다.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한국수소연합이 주관한 세미나에는 국회와 정부, 울진군·영광군, 산업계·학계·연구기관..
줄불놀이의 밤 풍경과 전통음식,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 세계 각국의 탈춤을 즐기는 가을 행사가 경북 안동 곳곳에서 펼쳐진다. 안동시는 '하회야연'을 비롯해 한국문화테마파크 공연과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등을 잇달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하회야연은 9월 19일과 10월 4일 하회마을 낙동강변 일원에서 열린다. '하회선유줄불놀이·기미주안(氣味酒案)'을 주제로 줄불놀이의 야경과 안동의 미식을 함께 경험..
한국과 중국, 일본의 예술가들이 안동에 머물며 각국의 전통 소재와 창작 기법을 공유한다. 안동한지와 안동포, 중국 비단, 일본 화지를 서로 바꿔 활용한 작품도 선보인다. 경북 안동시는 9월 1일부터 19일까지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예술가 레지던시'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와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을 연계한 국제 문화교류 프로그램이다. 중국 쑤저우시와 다리바이족자치주..
경북 안동 하회마을의 여름밤이 수백 년 전 선비들이 즐겼던 불빛과 풍류로 물든다. 안동시는 국가유산청 '미래 무형유산 발굴·육성 사업'의 하나로 오는 29일 세계유산 하회마을 만송정 일대에서 '물과 불의 축제, 하회선유줄불놀이 2026'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회선유줄불놀이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하회마을에 전해 내려온 풍류문화를 안동을 대표하는 무형유산으로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회마..
경북 영양군이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추진해 온 '군정대전환'으로 관행에서 벗어나 군민 중심의 신뢰받는 행정을 추진한다. 26일 영양군에 따르면 '군정대전환'은 그동안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제도와 업무방식, 각종 행사 및 시설관리 등 군정 전반을 군민의 눈높이에서 원점부터 살펴보고 불합리한 부분을 개선하고자 한다. 군은 민선9기가 출발한 지난달 전 부서를 대상으로 과제를 발굴해 왔으며 발굴된 과제에 대해서는 부서별로..
경북 안동시가 바이오·헴프에서 인공지능(AI), 관광·문화까지 투자유치 영역을 넓힌다. 분야별 전문가 23명으로 자문단을 구성해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지역의 산업·관광 자원을 민간 투자로 연결한다. 안동시는 24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기관·단체 관계자와 기업인 등 23명이 참여한 '2026 안동시 투자유치자문단 출범식 및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자문단은 바이오·헴프·관광·문화·AI 등 분야별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투..
경북 안동에서 저항시인 이육사의 문학정신과 작품 세계를 음악으로 만나는 무대가 열린다. 안동시는 다음 달 8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이육사 시음악회'를 전석 무료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육사시집' 초판본 발간 8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이육사의 시를 바탕으로 창작한 가곡과 뮤지컬·오페라 음악을 비롯해 대중에게 친숙한 가곡을 함께 선보인다. 특히 이육사의 종손녀인 소프라노 이영규가 총감..
경북 영양군이 오는 27일 서울광장에서 개막하는 '2026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을 앞두고 농특산물 품질관리와 행사장 점검 등 막바지 준비에 나섰다. 23일 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행사장에서 판매할 영양고추와 고춧가루 등 농특산물의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참여 농가와 업체를 대상으로 판매 품목의 품질과 포장 상태를 점검하고 원산지 표시, 위생관리, 소비자 응대 등 부스 운영 전반을 꼼꼼히 살펴 소비자 신뢰도..
경북 안동시가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 소비축제인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개막 도시로 선정됐다. 경북도는 정부가 내수 활성화와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한 이번 축제의 개막행사 유치를 위해 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13개 광역지자체 간의 치열한 공모 경쟁을 거쳐 안동시가 최종 낙점됐다고 23일 밝혔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경북 영양군은 1억 원의 농어촌 상생협력 기금을 활용해 6개 읍·면의 식품사막 지역을 중심으로 신선식품과 생필품 등을 판매하는 이동장터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인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이번 사업을 위해 전날 군민사랑방에서 신활력플러스 사업추진단 및 ㈜농업회사법인 별마당과 '농촌 찾아가는 식품 서비스 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군은 협약에 따라 사업 총괄과 차량 구입 및 자산 관..
경북 영덕군이 지난해 발생한 대형산불로 고용시장에 충격을 받았으나 흔들리지 않고 안정화를 찾도록 추진한 정책이 전국에서 인정받았다. 영덕군은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시상은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매년 전국 243개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일자리 사업 추진 실적을 평가해 실적이 우수한 지자체를 시상..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19일 08시 50분경 한울4호기(100만kW급) 원자로가 자동정지 됐다고 밝혔다. 한울본부에 따르면 터빈발전기 보호신호로 터빈이 정지됐고 이어 발전소 보호계통이 동작해 원자로가 자동정지 됐으며 현재 한울원자력본부는 상세 원인을 분석 중으로 정지로 인한 방사선 영향은 없으며 발전소는 안정상태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