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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계·인공지능(AI)·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 전문가들이 자립준비청년의 진로 설계를 돕는 멘토로 나섰다. EY한영은 지난 22일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과 함께 금융·회계, AI, ESG 분야에 관심 있는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커리어 멘토링 데이'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동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 보호 종료 후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자립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
한국투자증권은 23일 제주항공에 대해 올해 실적은 부진했지만 재정비를 통한 체질 개선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 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제주항공의 전 거래일 종가는 5290원이다.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제주항공은 올해 신규 항공기 6대를 도입했지만 무안공항 사고 여파로 재정비에 집중하며 여객공급량(ASK)이 전년 대비 8%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내수 소비 둔화와 일본 대지진 루머 영..
어묵 기업 삼진식품이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인 22일 공모가 대비 약 3배 수준까지 오르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9분 현재 삼진식품은 공모가 7600원 대비 186.18% 오른 2만1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2만56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1953년 부산 영도 봉래시장에서 시작된 삼진식품은 업계 최초로 '어묵 베이커리' 매장과 어묵 체험관을 운영하고 가정간편식(..
◇ 이사대우 △ 투자정보부 손세훈 △ 전주WM센터 고정택 △ 심사1부 손홍정 △ IT기획부 김근호 △ 디지털자산관리1센터 우찬명 △ 부동산인프라기획부 김기태 △파생상품솔루션부 이창휘 △ Heavy Industry부 김민규 △ 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 WM1센터 이혁준 △ IB기획부 이호승 △ 대구금융센터 WM1센터 류희진 △ 정보보호부 전호승 △ 스쿼드개발부 맹정호 △ 구조화파생솔루션부 정호범 △ 코어뱅킹개발부 박근범 △ 투자자산관리부..
SK증권은 22일 유한양행에 대해 J&J에 기술을 이전한 항암제 레이저티닙의 미국 매출이 내년부터 본격화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기존 14만원에서 16만원으로 상향했다. 유한양행의 전 거래일 종가는 11만6400원이다. 레이저티닙과 아미반타맙 병용요법은 비소세포폐암 EGFR 변이 1차 치료에서 미국 NCCN 가이드라인 선호 치료제로 등재됐다. 특히 12월 18일 아미반타맙 피하..
금융감독원이 공모펀드 판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보과잉'과 '낭독형 설명' 문제를 줄이기 위해 설명서를 통합하고 설명 관행을 손질한다. 금융감독원은 소비자가 공모펀드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난 4~6월 실행한 '공모펀드 상품설명 합리화 TF' 판매 현장 의견을 수렴해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TF에는 금감원(금융소비자보호총괄국·자산운용감독국·은행감독국·자본시장감독국)과 은행·증권사..
동남아시아에 진출한 국내 기업의 현지 법인 관리 공백과 부정·오류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한 종합 리스크 관리 서비스가 나왔다. 삼일PwC는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동남아 현지 법인과 지점을 아우르는 종합 리스크 관리 서비스 '트러스트 인프라 서비스(가칭)'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현지 규제 변화, 복잡한 사업 환경 속에서 동남아 진출 국내 기업의 현지 법인을 둘러싼 부정·오류 사고가 잇따..
흥국증권은 18일 동원산업에 대해 본업과 자회사 실적은 안정적이지만 HMM 인수 추진에 따른 불확실성이 주가 부담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6만7000원을 제시했다. 동원산업의 전 거래일 종가는 4만6400원이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동원산업의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13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하며 비교적 견조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하나증권은 17일 삼성전자에 대해 메모리 반도체 가격 강세를 반영해 4분기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15만5000원을 제시했다. 삼성전자의 전 거래일 종가는 10만2800원이다.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올해 4분기 연결 매출액을 93조원으로 전년 대비 23%, 전 분기 대비 8%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영업이익은 18조3000억원으로 전년..
LS전선이 자회사 LSEV코리아 지분을 비싸게 떠안았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회사는 '지배구조 안정'을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시장에서는 사모펀드(FI)의 엑시트(투자금 회수)를 보장하기 위해 LS전선이 부담을 떠안은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LS그룹이 미래 먹거리로 추진해 온 전기차·해외 생산 거점 확대 전략이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과 맞물리며 가시적 성과를 내지 못한 상황에서 그에 따른 재무적 부담이..
흥국증권은 16일 롯데쇼핑에 대해 올해 4분기를 기점으로 실적 모멘텀이 뚜렷하게 강화될 것으로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9만7000원을 제시했다. 롯데쇼핑의 전 거래일 종가는 7만5700원이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그동안 롯데쇼핑 주가는 성장성과 수익성 측면에서 경쟁사 대비 비교열위로 평가받아 왔다"며 "내년에는 백화점과 그로서리 부문을 중심으로 실적 개선 흐름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투자경고 종목 지정 여파로 5% 넘는 하락세를 보이며 거래를 마쳤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5.52%(5만3000원) 하락한 90만8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46조8196억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순위 11위를 기록했다. 이날 주가는 94만3000원에 거래를 시작해 장중 한때 85만2000원까지 밀리는 등 변동성이 확대됐다. 하루 변동폭은 9만1..
미국발 인공지능(AI) 거품론이 다시 고개를 들면서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하락 마감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8% 내린 55만4000원에 거래를 마쳤고 삼성전자는 3.76% 하락한 10만4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12일(미국 동부 시간) 뉴욕증시는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한 회의론이 부각되며 3대 주가지수가 일제히 약..
미국 증시에서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한 회의론이 재점화되면서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동반 하락하고 있다. 15일 오전 9시 58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31% 내린 10만5300원, SK하이닉스는 3.50% 하락한 55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난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AI 산업 성장성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며 3대 지수가 일제히 약세로 마감했다. 기술..
이사회가 실질적인 책임을 이행하려면 위계 없는 구조 속에서 이사 간 상호 감독과 평가가 제대로 작동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삼일PwC 거버넌스센터는 15일 발간한 '거버넌스 포커스 제32호'를 통해 글로벌 이사회 설문 결과와 함께 이사회 책임성 강화를 위한 '책임 이행 로드맵'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미국 상장사 이사 6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했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5%가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