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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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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선 중도·40대… 李, 국정동력 '경고등'
李 지지율 35.2%로 하락…국힘 41.3%·민주 35.5%
李, 노동자 ‘중금속 배출 주사’ 의혹에 “중대한 인권침해…엄중 대처”
李 "한미동맹 중요하지만 굴종·사대적 태도 지양해야"
李대통령, 신임 靑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 임명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이 '2023-2024년 ESG 청년중기봉사단' 통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11일 코이카에 따르면 원격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의 주제를 소개한 이번 발대식에는 총 164명의 청년이 참가했다. 이들은 국내에서 2주간 교육을 받고 한 달간 파견기관 담당자 및 수혜자들과의 원격 소통 등의 준비과정을 거쳤다는 게 코이카의 설명이다. 사전 교육과 준비과정이 끝난 9..
정부는 북한이 사전 통보없이 황강댐 수문을 개방한 데 대해 "남북 간 합의정신에 어긋난다"고 밝혔다. 김인애 통일부 부대변인은 11일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북한이 (황강댐) 수문을 일부 개방했다"며 "북한은 지난 6월 30일 장마철 시작 이후 계속 황강댐 수문을 열고 수위를 조절 중"이라고 말했다. 김 부대변인은 "수문을 개방하는 것만으로는 기습적으로 무단 방류하고 있다고 단정짓기 어렵지만 남북 간 합의 정신에 어..
정부는 미국 정부가 대(對)이란 제재 조치에 따라 우리나라 은행에 동결돼 있는 이란 측 자금의 '동결 해제'를 추진하기로 한 데 대해 "해당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11일 기자들과 만나 "우리 정부는 동결자금 문제 해결을 위해 미국, 이란 등 유관국과 긴밀히 협의해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당국자는 아울러 해당 보도의 사실 여부에 대해선 "현재 구체적으로 확인해 드릴 사항은..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내년도 예산안 기본방향을 '4대 지킴이 예산'에 맞춰 기획재정부와 협의 하겠다고 11일 밝혔다. 박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약자를 지키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며 미래 세대를 지키고 일자리 창출로 경제를 지키는데 정부가 과감한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4대 지킴이 예산은 복지, 안전, 미래세대, 일자리다. 박 정책위의장은 "작년 예산 편성 시 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중국 관영매체들이 윤동주 시인을 왜곡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 교수는 11일 중국 공산당 기관지 '글로벌타임스'가 "윤동주가 일제 강점기 일본 제국주의에 맞서 독립 투쟁에 참여한 '조선족 애국 시인'"이라고 보도한 데 대해 "여론 호도를 멈추고 주변국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부터 지켜라"라고 답했다. 서 교수는 "이젠 김치, 한복 등도 모자라 대한민국 독립운동가들까지도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는..
[속보] '집단항명' 혐의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국방부 조사 거부
통일부는 7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국방경제사업'을 언급한 것에 주목하며 러시아 무기 수출을 의미하는 것이라면 명백한 유엔 제재 위반이라고 강력 비판했다.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을 통해 북한이 전날 관영 매체를 통해 김 위원장의 군수공장 시찰 일정을 공개한 것에 대해 "북한의 의도는 국방 분야 성과를 과시하고 한미 연합훈련에 대응하면서 무기 수출까지 여러 가지 다목적 포석을 둔 것으로 분석하고..
"김정은이 우둔하지 않다면 자신보다 강한 사람과 싸우고 싶어 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미국의 전략자산 전개, 한·미 연합 군사훈련, 한·미·일 안보공조 등을 통해 강한 힘을 과시해야 한다." 데이비드 맥스웰 미국 워싱턴 소재 싱크탱크 아시아태평양전략센터(CAPS) 부대표는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아시아투데이 본사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미가 힘과 힘의 대결 결의를 보여주는 것은 김정은에게 보내는 강력한..
정부가 재건 사업 논의를 위한 우크라이나 방문 허용 기업인 규모를 최대 30여명 선에서 관리하는 내부 지침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지침은 정부가 우크라이나 재건 협력을 위한 우리 기업인의 예외적 입국을 허용키로 한 뒤 나온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양국간 재건 논의도 조만간 물꼬가 트일 전망이다. 정부는 우리나라의 우크라이나 재건 참여 규모가 최소 520억달러(약 66조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기업들의 참여를 적극..
한덕수 국무총리가 5일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와 관련해 "대회를 중단하지 않고 계속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잼버리 현장 프레스센터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정부는 폭염을 고려해 새만큼을 떠나 다른 지역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도록 권장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필요한 지원을 충분히 제공할 방침"이라고 했다. 한 총리는 폭염 대응에 대해 "국토교통부..
[속보] 한덕수 국무총리 "각국 대표단 회의서 잼버리 계속 진행 결정"
중국이 5kg의 필로폰을 판매한 한국인 남성 1명에 대해 사형을 집행했다. 이번 한국인 수감자에 대한 사형선고 집행은 지난 2014년 이후 9년 만이다. 4일 외교부에 따르면 중국현지에서 마약을 판매한 혐의로 재판을 받은 우리 국민 1명에 대해 사형을 집행했다. 중국은 이 같은 사실을 외교채널을 통해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외교부 당국자는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우리 국민에 대해 사형이 집행된 것에..
[속보] 中, 9년만에 한국인 마약사범 사형 집행
정부가 3일 남북교류협력법 위반 행위자 과태료 부과 절차를 정한 훈령을 행정예고했다. 현재 해당 법체계가 허술하게 관리되고 있어 이를 바로 잡을 필요가 있다는 취지다. 3일 통일부에 따르면 현행 남북교류협력법은 북한 주민 접촉신고, 방북신고, 협력사업 신고 등을 누락하거나 허위로 기제 한 경우 최고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그러나 과태료 부과 절차에 대한 규정이 따로 없어, 역대 정부 성향에 따라 과태..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3일 "윤석열 정부는 종전선언을 절대로 추진하지 않겠다"며 선을 그었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단체 대표 가족과 면담을 한 자리에서 "지난 4월 한미 정상회담에서 윤 대통령은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공동성명을 발표하며 납북자, 국군포로, 억류자 문제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이 문제에 대한 윤 대통령의 입장은 확고하다"고 말했다. 김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