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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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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선 중도·40대… 李, 국정동력 '경고등'
李 지지율 35.2%로 하락…국힘 41.3%·민주 35.5%
李, 노동자 ‘중금속 배출 주사’ 의혹에 “중대한 인권침해…엄중 대처”
李 "한미동맹 중요하지만 굴종·사대적 태도 지양해야"
李대통령, 신임 靑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 임명
이재명 대통령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에게 최대 60조원 규모의 차세대 잠수함 사업 수주 의지를 피력했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프랑스를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독일·인도 정상과도 잇따라 접촉하며 방산과 공급망, 첨단기술, 경제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에서 카니 총리와 회담을 갖고 "방산 강국인 한국이 신뢰를 바탕으로 캐나다의 안보 역량 강화에 기여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카니 총리..
김민석 국무총리가 17일 해상풍력을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을 뒷받침할 국가전략산업으로 규정하며 "산업 기반과 공급망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전남 여수시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여수 해상풍력 산업계 정책간담회'에서 "해상풍력특별법을 통해 계획입지 제도를 도입하고 인허가 절차를 체계화하는 등 정부가 산업 발전 기반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특..
8박 10일간의 유럽 순방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8일 귀국한다. 귀국 환영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당정 핵심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출국 당시 민주당 지도부가 환송 행사에 불참하면서 제기됐던 당·청 갈등설을 수습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7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 귀국 환영 행사에 김 총리와 행정안전부 차관 등 정부 인사, 민주당 정..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이 17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과거의 잘못을 철저히 규명해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는 것, 더 나아가 선거관리 전반의 제도적 미비점을 찾아내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우리가 함께 풀어나가야 할 과제"라고 밝혔다. 윤 실장은 이날 서울 용산구 서울비즈센터에서 열린 국민참정권 침해 관련 청년·전문가 토론회에서 "정부는 지난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양자회담을 갖고 방위산업과 에너지 공급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 사업자 선정이 임박한 가운데, 이 대통령이 정상 차원에서 한국 방산 경쟁력 알리기에 나선 모습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5시 50분쯤부터 20여 분간 카니 총리와 한·캐나다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이 대..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양자회담을 갖고 경제·산업·과학기술·안보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한·독 정상회담은 지난해 11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첫 정상회담 이후 7개월여 만이다. 17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G7 정상회의 확대회의 직후 메르츠..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스위스 제네바 공항을 거쳐 정상회의 장소인 에비앙으로 이동했다. 이후 초청국 환영행사에 참석하며 G7 일정을 시작했다. 남색 정장에 빨강·하양 줄무늬 넥타이를 착용한 이 대통령은 주최국 정상인 마크롱 대통령의 안내를 받으며 행사장에 입장했다. 지난 4월 마크롱 대통령의 방한 이후 두 달여 만에..
더불어민주당 계파 갈등이 당정 구도 재편 문제로 번지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의 6월 말·7월 초 당 복귀가 가시화된 가운데 정청래 대표가 당원 중심론을 강조하며 물러서지 않겠다는 뜻을 재확인하면서 당 안팎의 시선이 8월 전당대회로 향하고 있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중앙위원회에서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수많은 어록 중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 같..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해 개발협력 강화와 인공지능(AI) 격차 해소를 위한 국제 공조 방안을 제시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이날 에비앙에 도착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및 초청국 정상들과의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오후 '새로운 파트너십 구축과 국..
김민석 국무총리가 16일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봉쇄 시위와 관련해 "심각한 불법 행위"라고 비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6회 국무회의 및 제23차 비상경제본부회의에서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이 열흘 넘게 봉쇄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정부는 참정권 침해에 대한 국민들의 정당한 문제 제기에 대해서는 겸허하게 말씀을 듣고 존중하고 있다"면서도 "이런 상황을 빌미..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6·15 남북정상회담 26주년을 맞아 "국민주권정부는 한반도 평화와 공존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남북 대화의 문이 쉽게 열리지 않는 상황에서도 평화공존과 협력 재개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는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6·15 남북정상회담 26주년 기념식에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대독한 기념사를 통해 "26년 전 남북이 그랬던 것처럼 다시 마주 앉아 대화를 이어갈 수 있도..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잠실 올림픽공원 집회로 체육단체 업무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경찰에 엄정 수사를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관련 보도를 공유하며 "시위대는 의사 표현을 넘어 타인의 권리 침해가 없도록 자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위대의 민간인 출입 제한 행패 등 위력에 의한 업무 방해에 대해 행위자는 물론 공모자에 대해 엄정 수사를 경찰에 지시했다"고 말했..
청와대가 13일 한·EU 정상회담 공동성명에 러시아와 북한의 군사협력 규탄, 북한 핵보유국 인정 불가 입장이 담긴 것과 관련해 "기존 원칙적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이탈리아 로마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금 한·EU 공동성명에 반영된 것들은 우리가 그동안 취해오던 입장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것이 새롭게 러시아나 북한 간의 관계에서 부담이 되리라고..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집권여당을 향해 책임과 능력, 실적, 포용과 통합 등을 주문했다. 6·3 지방선거 이후 여당 책임론과 강성 지지층 중심의 당 운영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 대통령이 당 지도부를 향해 우회적으로 쇄신 메시지를 낸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여당과 야당 그리고 정치적 책임'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여당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여당..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주가조작에 가담한 언론인이 구속된 사건과 관련해 "비정상의 정상화"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기사 브로커와 경제매체 기자가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는 기사를 공유했다. 이 대통령은 해당 기사를 공유하며 "비정상의 정상화"라며 "패가망신하는 주가조작 이제 그만하시고 정론직필하는 정상적 언론인으로 돌아가시기를 바란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