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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6일(금)

기자

홍길동

장지영 기자

phoenix0320j@asiatoday.co.kr

중견·중소·벤처기업 분야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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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국제바디아트콘테스트 성료…우종순 회장 "미용인 열정이 K뷰티 미래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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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AI 기반 화장품 효능 성분 개발에 성공

LG생활건강과 LG AI(인공지능) 연구원은 최근 AI 모델을 활용한 공동 연구에서 물질의 용해도와 안전성을 개선한 화장품 효능 소재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화장품 원료의 경우 물질 자체의 효능은 탁월하지만 용해도가 낮아 제품화가 어려운 성분들이 많은데, 이번 연구 성과를 토대로 최적의 효능 소재를 개발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LG생활건강은 상용화 과정을 거쳐 이르면 내년부터 AI 기반 고..

[기업승계 오디세이] 대교<하> 형제그룹 '대교·타라'의 내부거래

대교그룹은 2세 승계 외에도 난제가 하나 더 있다. 강영중 회장 형제기업과의 내부거래 문제다. 지금 정도의 그룹 규모에선 법적으로 문제 될 게 없지만, 향후 그룹 규모가 커질 경우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다. 강영중 회장에겐 두 동생이 있다. 강경중 타라그룹 회장과 강학중 한국가정경영연구소장이다. 이 가운데 강경중 회장은 형 강영중 회장과 함께 대교를 공동 창업했다가, 1989년 독립해 바른인쇄를 설립했다. 현재..

뷰티 F4, 글로벌 시장서 승승장구 "K뷰티 본격화"

국내 뷰티업계의 실적이 속속 나오고 있다. 해외 시장 인기에 힘입어 제2의 'K뷰티 전성기'를 구가하는 만큼 실적이 좋다. 전통의 강자 3곳에 신흥 회사 1곳이 눈에 띄는 활약세를 보이는 중이다. 13일 뷰티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4조2599억원의 매출과 249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9%, 영업이익은 64.0% 증가했다. 서구권을 중심으로 해외에서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

[기업승계 오디세이] 지분 몰아줄까, 나눠줄까… 강영중 손에 달린 '대교의 미래'

기업 경영승계 방식은 크게 두 가지다. 한 명의 후계자를 정해 상속·증여를 통해 지분을 넘기는 게 첫번째다. 세금 부담이 있지만 아버지의 지배력을 그대로 이어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두번째 방식은 계열분리다. 복수의 아들딸에게 계열사를 쪼개어 물려주는 방식이다. 대교그룹은 앞으로 어떤 승계 경로를 밟을까. 그 답을 아는 이는 강영중 회장뿐이다. 두 아들 중 후계자를 정해 한 명에게 그룹 경영을 통째로 맡길지, 아니면 두 아들에게 계열사를..

삼성물산 패션 '디 애퍼처', 2025년 봄 컬렉션 출시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디 애퍼처(The Aperture)는 올해 봄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시즌 콘셉트는 '1970년대 뉴욕의 출근룩'으로 길거리패션과 클래식(고전)을 넘나드는 당대의 스타일을 재해석했다. 주요 상품으로는 견고한 실루엣의 양가죽 재킷과 울 혼방 재킷, 데님 재킷 등 다양한 소재를 적용한 아우터가 있다. 이외에도 오버사이즈 셔츠와 아가일 니트, 플리스 집업, 플리츠 스커트, 데님 팬츠..

안다르, 日 이세탄 신주쿠서 팝업 성료…"해외 공략 박차"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는 일본 이세탄 신주쿠 본점에서 진행한 팝업스토어가 성공리에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됐다. 안다르는 일본 내 매출 1위 백화점인 이세탄 신주쿠 본점을 비롯해 지난해 '오사카 한큐백화점 우메다본점', '나고야 타카시마야 백화점' 등 일본 매출 상위 3개 백화점에서 모두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특히 이세탄 백화점은 일본 내 최고급 유통 채널로 꼽..

KCC, 올해 디자인 테마 '자유로운 변주' 선정

KCC는 올해의 색·소재·마감(CMF) 트렌드를 제시하는 '2025 트렌드펄스'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4월까지 진행되는 세미나는 KCC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KCC 컬러 이미지 스케일(KCIS)'을 활용, 다양한 산업에서 사용되는 감성적 형용사 언어를 분석하고 이를 색으로 구현해 고객사에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17년째로, 200~300개 고객사의 담당자 1500~2000명..

비비안, 美 '센존 블루라벨' 독점 라이선스 계약 체결

여성 패션 전문 기업 비비안이 글로벌 명품 브랜드 '센존 블루라벨'과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비비안은 센존 블루라벨의 국내 수입 및 유통 권한을 독점적으로 보유하고 라이선스 제품을 전면 리뉴얼해 출시할 예정이다. 프리미엄 고객층을 공략하고 신규 소비자를 유입해 시장점유율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비비안은 하이엔드(고가)브랜드 센존 블루라벨의 어패럴·액세서리 부문 라이선스 권한을 확보하고, 오..

한세예스24문화재단, '제4회 인문학연구지원사업' 공모

한세예스24문화재단은 '제4회 인문학연구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인문학연구지원사업은 한세예스24문화재단이 소외받고 있는 인문학의 가치를 되살리기 위해 2022년부터 진행해 온 사업이다. 재단은 매년 공모를 통해 10명의 국내 순수 인문학 연구자들을 선정해 연간 총 1억2000만 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제3회 인문학연구지원사업 당시 총 200편의 연구가 접수됐다. 동북아시아, 종..

전수검사로 충전재 논란 돌파… 기회로 바꾼 무신사 대응법

'평판 리스크'는 기업에 치명타다. 무엇보다 소비자 신뢰를 저하시키는 '품질 이슈'는 큰 타격을 준다. 품질 논란이 터졌을 때 이를 축소하거나 회피하면 문제를 더 키운다. 그래서 평판 리스크 대응의 제1 원칙은 '진실'이란 말도 있다. 올 겨울 패션업계를 강타한 최대 이슈는 단연 '충전재'다. 일부 패션브랜드의 덕다운(오리털 패딩)에 들어가는 충전재가 표기와 다르다는 문제가 작년 말부터 불거졌다. '오리털 80%'라는 표기와 달리 실제로는 3%..

굽네치킨, 미국 LA 4호점 오픈…신규 국가 진출 확대

지앤푸드는 자사가 운영하는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알테시아 지역에 신규 매장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규 매장은 토런스, 플러튼, 코리아타운에 이은 굽네치킨의 LA 지역 네 번째 매장이다. LA 대도시권 내에 위치한 알테시아는 주변 지역과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문화적 다양성을 바탕으로 독특한 상권을 형성하고 있다. LA 4호점의 주요 오븐치킨 메뉴로는 '소이갈릭', '고추 바사..

애경산업, ‘가족친화인증’ 기업 4회 연속 선정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이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 기업에 4회 연속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애경산업은 2013년 가족친화인증 기업에 처음 선정된 이후 2016년 유효기간 연장과 2018년, 2021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가족친화인증 기업으로 선정됐다. 애경산업은 △최고 경영층의 리더십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탄력적 근무제도 △근로자 및 부양가족 지원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가족친화경영 만족도 등..

가전기업이 여행용 캐리어를 내놓은 까닭은?

종합가전기업 신일전자가 창사 66년만에 처음으로 가전이 아닌 사업에 뛰어들었다. 새 사업분야는 여행용 캐리어 시장이다. 이를 시작으로 앞으로 가전을 넘어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신일전자는 프리미엄 캐리어 브랜드 '세이예스(SAYES) 노마드(NOMAD) 캐리어'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선풍기 등 가전 제조를 통해 축적한 신일전자의 기술력을 토대로 개발했다. 내구성을..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 디자이너 까스텔바작과 佛 파리 회동

패션그룹형지가 프랑스 유명 브랜드 까스텔바작과 협력을 추진한다.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은 지난 10일 프랑스 파리에서 디자이너 장 샤를 드 까스텔바작과 회동했다. 이번 회동은 최 회장이 디자이너 까스텔바작과의 협력 관계를 다지기 위해 추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글로벌 형지' 실현에 앞장서는 2세 경영인 최준호 부회장에 힘을 실어 주기 위한 행보로도 풀이된다. 장 샤를 드 까스텔바작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국민..

아모레퍼시픽재단, 장원 인문학자 5기 모집…"월 400만원 지원"

아모레퍼시픽재단은 인문학 분야 신진 연구자에게 연구비를 지원하는 '장원(粧源) 인문학자 지원사업' 5기 공모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창업자 장원(粧源) 서성환 회장은 인문학을 포함한 학술 연구의 저변을 넓히고 활성화하기 위해 1973년 아모레퍼시픽재단을 설립했다. 장원 인문학자 지원사업 역시 기초학문 지원과 인재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한 선대회장의 호인 '장원(粧源)'을 따 사업명을 정했다. 과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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