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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임시생활시설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일부 업무를 민간에 위탁하기로 했다. 통역, 수납, 입·퇴소 관리 등 여행과 호텔 숙박 분야 기본 업무에 한해서다. 또 여름 휴가철 집단감염 방지를 위해 고위험시설과 일부 유흥시설에 대한 방역 조치도 강화한다. 이에 따라 해당 시설들은 이용인원이 제한되거나 사전예약제로 밀집·밀접도를 낮춰야 한다. 27일 질병관..
2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중앙방역대책본부 영상 합동회의’에서 참석자들이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의 영상 발언을 듣고 있다.
방역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여름 휴가는 가급적 집에서 보내줄 것을 요청했다. 기존 집단발병 사례의 불씨가 여전히 살아있는 상태에서 휴가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지역감염에 언제라도 다시 불이 붙을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것이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국내 지역사회 감염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억제되고 있으나, 수..
최근 2주 해외 유입환자 수 평균 31.4명… 직전주 대비 11.8명 증가(속보)
코로나19, 이라크 입국 근로자 2명 추가 확진…총 76명(속보)
코로나19, 서울 관악구 사무실 관련 1명 추가…누적 38명(속보)
코로나19, 강서중앙데이케어 센터 관련 3명 추가…총 28명(속보)
방역당국이 여름 휴가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파티 게스트하우스’ 등 감염 위험도가 높은 유흥업소에 대해 방역 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중대본 회의에서 “본격적인 휴가 시즌에는 불특정 다수가 접촉하는 만큼 코로나19 감염위험이 커진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클럽과 감성주점, 헌팅포차 등 기존 고위험 유흥시설뿐..
지난 주말 100명대까지 치솟았던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27일 20명대로 감소했다. 다만 주말에는 검사량이 적어 일시적으로 확진 규모가 감소했을 가능성도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보다 25명 증가한 1만4175명이라고 밝혔다. 새로 확진된 25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9명, 해외유입이 16명이다. 지역발생 9..
코로나19, 신규확진자 25명…지역발생9명·해외유입16명(속보)
정부서울청사 3층 폐쇄 해제...접촉자 57명 전원 ‘음성’(속보)
이라크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다 24일 귀국한 건설 근로자 3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이라크 귀국 근로자 293명 가운데 총 확진자는 71명이라고 밝혔다. 입국 당일인 전날 36명에 이어 이날 35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21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11명은 재검사를 진행 중이다. 확진된 근로자들은 중증..
이라크 귀국 건설근로자 35명 추가 확진…누적 71명(속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해외유입이 급증하면서 25일 100명대로 늘었다. 확진자 수가 100명을 넘은 것은 115일 만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3명 늘어 누적 1만409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해외유입이 86명으로, 지역발생(27명)보다 3배 이상 많다. 신규 확진자의 유입 추정 국가 및 지역을 보면 이라크(36명..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3명 늘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 수는 1만4092명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00명을 넘은 것은 지난 4월 1일(101명) 이후 115일 만이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해외유입이 86명, 지역발생이 2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