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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지인모임과 관련 12명 추가…누적 13명(속보)
“추석 전후 6일간 일평균 이동인원 519만명…작년보다 19% 감소”(속보)
“추석 연휴 일평균 교통사고 376건…작년보다 약 30% 감소”(속보)
“추석 연휴 총 이동인원 3116만명…작년 대비 3.1% 감소”(속보)
당국 “8월과 달리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 없을 것으로 기대”(속보)
추석 연휴가 끝나고 첫 월요일인 5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0명대를 나타냈다. 이달 들어 닷새 연속 60∼70명대를 오가며 두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이날 오전 경기도 포천의 한 육군부대서 36명이 무더기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추석 연휴 대규모 이동으로 인한 ‘조용한 전파’가 발생했을 가능성도 있어 확진자 규모는 언제든 다시 커질 수 있는 아슬아슬한 상황..
코로나19, 신규확진 73명…지역발생64명·해외유입9명(속보)
추석연휴 기간인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총 312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연휴동안 총 31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하루 평균 62명 수준이다. 주로 수도권과 부산, 경북에서 발생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추석연휴 동안 작년에 비해 고속도로는 86%, 고속버스는 45..
유통 과정에서 ‘상온 노출’이 의심돼 접종이 중단된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을 일선 의료 현장에서 접종한 사람이 2300명을 넘어섰다. 질병관리청은 3일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사업 관련 참고자료를 내고 “조사 중인 정부 조달 물량 접종 건수는 2일 기준 2303건(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질병청이 전날 발표한 2290명에서 하루 새 13명 증가한 수치다. 접종자가 나온 지역은 강원과 울산을 제외한 전국 15개 시도다...
‘상온 노출’ 의심 독감백신 접종자 2303명…하루 새 13명 증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고향을 찾은 귀성·귀경객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이 2명 나왔다. 방역당국은 추석 연휴는 물론, 이달 초까지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겠다는 입장이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은 3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귀성 또는 귀경객 가운데 현재까지 확인된 코로나19 확진 사례는 2건(명)”이라고 밝혔다. 권 부본부장은 “일단 두 건..
추석 연휴 셋째 날인 2일 서울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6명 늘었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하루 2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5360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 수(26명)를 그 전날 검사 건수(1408건)로 나눈 확진율은 1.8%로, 최근 2주간 평균 1.4%를 웃돌았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12명은 도봉구 다나병원에서 나왔다. 이 병원은 지난달 28일 입원환자 2명이 처음 확진..
서울 도봉구 창동에 있는 다나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추가로 나왔다. 3일 도봉구에 따르면 전날 이 병원 입원환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2차 전수검사에서 1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달 28일 처음 확진된 입원환자 2명을 포함해 누적 확진자는 46명으로 늘었다. 다나병원은 약 200병상 규모의 신경정신과 전문병원이다. 방역당국은 장기입원 환자가 많은 점 등을 고려해 이 병원 전체를 코호트 격리(동일..
3일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70명대를 나타냈다. 이달 1일 77명, 2일 63명에 이어 이날까지 사흘 연속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다만 추석 연휴 대규모 인구 이동 속에 코로나19의 ‘조용한 전파’가 진행됐을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다. 방역당국은 이날 예고된 소규모 차량 집회와 동시다발적 1인 시위의 규모가 커질 경우에도 코로나19가 확산할 위험이 있다는 판단 아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추석 연휴 확진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5명 늘어 누적 2만4027명이라고 밝혔다. 75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52명, 해외유입이 23명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이달 1일부터 사흘 연속 100명 아래를 나타냈지만, 전날(63명)과 비교하면 12명 늘었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26∼29일 나흘 연속 두 자릿수(61명→95명→50명→38명)를 유지하다가 추석 연휴가 시작된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