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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이 올해 하반기 공채 신입직원 46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입사식을 개최했다. 12일 동서발전에 따르면 지난 11일 개최된 이번 입사식은 회사 강당이 아닌 개별 공간에서 온나라 시스템을 통해 진행됐다. 박일준 동서발전 사장의 임명장 수여와 김성관 동서발전 노조위원장의 환영사도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됐다. 동서발전은 이번 채용에서 본사이전 및 비수도권 지역인재 33명, 국가유공자 16명, 저소득층 1명..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12월 천연가스 453억6000t을 판매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전월 대비 49.1%, 전년 동월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LG화학 주가가 배터리 사업을 분사한 후에도 여전히 ‘잘 나가고’ 있다. 여수 납사분해시설(NCC) 화재 여파로 4분기 실적이 증권사 컨센서스(전망치 평균)를 밑돌 것으로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은 LG화학의 성장성에 여전히 기대가 높은 모습이다. 분사한 LG에너지솔루션이 LG화학의 완전자회사로 남아있어 미국발 친환경 바람을 탄 배터리 사업 이익이 연결 실적에 아직은 고스란히 반영되는 데다, LG화학의 또 다른..
알테오젠이 글로벌 제네릭 기업 인타스 파마슈티컬스와 정맥주사 제형 의약품을 피하주사로 바꾸는 플랫폼 기술인 ‘인간 히알루로니다제’(ALT-B4)에 대한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알테오젠은 인타스에 ALT-B4를 이용해 2개의 바이오 제품의 피하주사 개발 후 전 세계(아시아 3개국 제외)에 상용화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했다. 알테오젠은 인타스로부터 계약금 600만 달러(약 66억원)와..
신풍제약이 지난 4일 필리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항말라리아제 ‘피라맥스’ (성분명 피로나리딘인산염, 알테수네이트)의 임상 2/3상 시험을 승인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신풍제약에 따르면 회사는 조만간 필리핀서 대규모 임상연구를 개시한다. 이번 필리핀 임상에서는 경증, 중등증 및 중증환자 402명을 대상으로 피라맥스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하게 된다. 필리핀 국가지정병원 임상시험실시기관..
국내 산업 가운데 가장 오래된 업종으로 꼽히는 제약업계에 세대교체 움직임이 일고 있다. 오너가 3~4세들이 경영 전면에 나서거나 그룹의 주요 요직에 잇따라 오르면서 경영승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이다. 다른 업계에 비해 전문경영인이 드물고 가업 승계가 많다는 부정적 시각도 있지만, 제약산업의 급격한 변화에 맞서 젊은 사고와 행동으로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고 있다는 평가다. 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최근 오너 3..
진원생명과학은 임원 최성호 씨가 보통주 1만1485주를 장내매도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로써 보유지분은 기존 4만6578주에서 3만5093주로 감소했다. 지분율은 0.08%다.
유유제약이 자회사인 유유테이진메디케어에 55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2019년 말 자기자본 대비 6.1%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방역당국이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완만한 감소세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진단했다. 다만 지역사회에 일상감염이 넓게 퍼져 있는 데다 해외발 변이 바이러스 등을 변수로 꼽았다. 당국은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입국 확진자에 대한 정밀 검사를 강화키로 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40명 늘어난 누적 6만5818명이다. 이 중 지역발생이 809명, 해외..
정부 “헬스장 등 실내체육시설 방역조치 검토 필요…보완할 것”(속보)
수도권 임시검사소 7일부터 나흘간 단축운영…오전11시~오후3시(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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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은 고혈압 치료제 ‘카나브’(성분명 피마사르탄)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단백뇨 감소’ 적응증을 추가 승인받았다고 6일 밝혔다. 임상시험 결과에 따른 사용연령 확대도 승인받았다. 카나브가 추가로 획득한 적응증은 고혈압의 치료요법으로서, 고혈압을 동반한 제2형 당뇨병성 만성 신장질환 환자의 단백뇨 감소다. 회사는 고혈압을 동반한 제2형 당뇨병성 만성 신장질환 환자 301명을 대상으로 카나브와 로사르탄을 각각 15..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800명대 중반을 나타냈다. 전날보다 100여명 늘었지만, 이틀 연속 1000명대 아래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요양병원·교정시설 등 취약시설의 집단발병 여부에 따라 신규 확진자 증감폭이 큰 데다 지역사회의 ‘잠복 감염’ 등 변수도 많아 확산세가 꺾였다고 안심하기는 이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40명 늘어난 누적..
코로나19, 신규확진 840명…지역발생809명·해외유입31명(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