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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15일 두산에 대해 주력 사업이 복원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종전 7만8000원에서 1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장원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유동성 위기를 맞은 두산중공업은 적극적인 자산유동화와 최대주주 및 모회사의 지원으로 위기에서 벗어나는 모습이다”며 “하반기에 두산인프라코어 매각이 완료되면 계획한 재무구조 개선작업은 일단락된다”고..
하나금융투자는 15일 한국전력에 대해 올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연료비 조정단가가 동결된 가운데 지난해 연말부터 급등한 원가 지표들이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될 경우 연간 실적 추정치는 더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투자의견은 ‘중립’, 목표주가는 2만5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유재선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7% 증가한 13조3000억원, 같은 기..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가 라임 펀드 판매사인 대신증권에 대한 손해배상 관련 추후 논의를 더 이어가는 방향으로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금감원 분조위는 이날 대신증권에 대해 쟁점사항에 대한 결론이 나지 않았다고 밝히고, 추후 논의를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이는 배상 비율과 관련한 이견차가 좁혀지지 못해 판결이 속개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투자자들은 100%(전액) 배상안을 주장하고 있지만 법원은 사기가 아..
대신증권은 14일 한미약품에 대해 자체 개발 개량복합신약의 내수 고성장 지속을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0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임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한미약품의 올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8% 늘어난 2722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3% 증가한 172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자회사 북경한미는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14% 늘어난 580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
하나금융투자는 14일 현대모비스에 대해 상반기 차질을 빚었던 구동모터 생산 정상화와 함께 고객사들의 친환경차 생산 확대로 전동화 매출액이 증가하면서 실적 개선 추세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7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송선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10조300억원, 영업이익 5851억원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지난해 2분기 대비 각각 33%,..
SK증권은 14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올 2분기 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종전 96만원에서 11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달미 SK증권 연구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올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6% 증가한 3741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9.4% 늘어난 1212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
대신증권이 국제조세 체계의 패러다임 변화를 분석한 ‘디지털·디카본 Tax Revolution(택스 레볼루션)’ 책자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책자는 바이든 정부 이후 급진전된 글로벌 디지털세 논의와 유럽 그린딜에 따른 EU 탄소국경조정 메커니즘 논의의 배경, 이슈, 전망, 시사점을 정리했다. 트렌드&트리거 파트에서는 국제조세 패러다임 전환의 배경이 되는 글로벌 메가트렌드와 글로벌 합의를 촉진하는 트리거 요인을 설..
올해 상반기 300여개 상장사가 유상증자와 무상증자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유상증자에 나선 상장사는 231개사로 지난해 같은 기간(140개사) 대비 65% 증가했다. 금액은 17조 3953억원으로 전년 동기(3조 8765억원) 대비 348.7% 늘었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42개사가 13조8047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회사 수는 3..
흥국증권은 13일 LG유플러스에 대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황성진 흥국증권 연구원은 “5G 효과 본격화와 함께 통신 본업에서 뚜렷한 이익 성장세를 시현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며 “LG유플러스의 올 2분기 예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3조4023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3% 늘어난 2525억원을..
키움증권은 13일 GKL에 대해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하에선 휴장 리스크가 최소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안정적 로컬 VIP와 온기 영업을 고려해 하반기에는 매출 안정성도 일정 부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종전 2만원에서 2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남수 키운증권 연구원은 “안정적 로컬 VIP와 온기 영업을 고려해 하반기에는 매출 안정성도 일정 부분..
대신증권은 13일 신세계에 대해 전 계열사의 실적 회복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0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신세계의 올 2분기 연결기준 총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2조2179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70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은 4월 약 5%, 5~6월 9% 수준으로 강한 회복세를..
올해 신흥국에 투자한 상장지수펀드(ETF)가 쏠쏠한 수익을 내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연초부터 이달 현재까지 마이너스 수익을 낸 펀드는 단 한개도 없었다. 베트남의 경우 평균 수익률이 36%를 웃돌며 전체 해외 주식형 펀드 중 1위를 차지했다. 신흥국 ETF가 알짜배기 투자처로 떠오른 데는 선진국보다 성장잠재력이 높고, 백신 접종이 진행되며 상승 흐름을 탈 것이란 기대가 한몫했다는 분석이다. 증권가에선..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상반기 예탁원을 통한 주식관련사채 권리행사 금액이 2조831억원으로 지난해 하반기보다 10.6% 늘었다고 12일 밝혔다. 종류별 행사 금액은 전환사채(CB)가 1조4620억원으로 5% 감소했다. 반면 교환사채(EB)는 1462억원으로 10% 늘고 신주인수권부사채(BW)는 4749억원으로 124.9% 증가했다. 행사 금액 상위 종목은 HMM CB 2398억원, 두산인프라코어 BW 2332억원, 두..
유안타증권이 다음달 2일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 다다(多多)입상 주식실전투자대회 ‘제2회 티레이더 배틀 파이널 라운드’를 개최한다 12일 밝혔다. 기존의 실전투자대회는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최상위 참가자들만 수상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제2회 티레이더 배틀 FINAL ROUND’는 다수의 참가자들이 수상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총 상금 1억900만원을 두고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라운드별리그, 통합리그..
◇본부장 △주식운용본부장(리서치본부장 겸임) 상무 송종호